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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강심장
모든 삼라계는 음과양으로 배합관게를 이루고 있으니, 만일 그 균형된 구도가 음양중 하나가 극성하거나 쇠하여 순환이 깨지면 균형잃은 삼라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인간일 경우엔 역부용신 할 수 없는 탕남음녀가 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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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마도
원앙살수들이여, 자네들이 흑무맹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무림맹에서 자객을 고용해 자네들을 죽이기로 결정했다네. 내가 알고 있는 건 그자가 요리사로 위장하고 있다는 것 뿐.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그냥 이대로 멀리 도망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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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야차
별안간 그가 나타났다!! 200년 전의 초고수, 백뇌공의 수제자를 자처하는 그가 매일 밤을 들썩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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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유혼
놈이 햇살을 등지고 서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근원을 알 수 없는 섬뜩한 공포가 내 가슴을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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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돌아이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 거지? ─바다 위의 외딴 섬 능라도에선 세명의 노인이 무언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날, 지평선 너머로 노인들 앞에 도착한 쪽배 하나가 있었으니.. 「내가 고금천하에 경천 동지할 지상 최고의 물건을 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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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혈
아버지께선 천룡세가쪽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지만, 나는 궁금한게 너무나 많소. 특히 봉황천과 천왕도(天王刀)로 일컬어지는 무림 삼비중 하나인 팔마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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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강호[단행본]
연실 낭자와 장강 대인의 장남과의 결혼을 둘러싸고 몰아치는 권모술수! 철없던 태풍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떠난 강호엔 그를 성장시킬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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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색투
세상의 모든 여자를 정복 하고픈 한 사내와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용태풍의 좌충우돌, 요절복통, 색기충만의 무림종횡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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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굿잡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커라는 것은 굉장한 마력이 있는 요물이다! 왕과 왕비 귀족 그리고 그들의 수하들 도합 52장이 펼쳐내는 오묘한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세상만사고 뭐고 모조리 잊게 되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철저하게 잊었다. 대학 4년을 거기다 모조리 퍼부어 버렸다는 것이 약간 문제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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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비부돌파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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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추살객
묻습니다. 욕망(慾望)은 선악(善惡) 이전의 것이라 하였는 데 어찌하여 그러 합니까? 욕망이란 갈애(渴愛)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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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무림 불사혼
명예와 권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무림영웅성...!! 그러나 무림영웅성은 죽음을 유혹하는 악마의 성이기도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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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유룡
정들었던 비룡장─, 일곱살의 어린 나이로 비렁뱅이 짓을 하다가 장주님의 도움으로 이곳에 정착할 수 있었다. 글을 배우고…… 인정을 배웠으며…… 또 인간을 배웠다. 그러나… 지금 내게 남아있는 것은 걷잡을 수 없는 증오와 복수심 뿐이다. 난…… 반드시 돌아온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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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지혈
무사들이 외상 하나 없이 일시에 죽은 것은 사자후의 음공 위력이면 가능한 일. 이는 곧 마도림의 유령 14교가 부활했다는 것─ 그들은 중원의 전 무림인을 몰살시킬 작정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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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정멸사
전한 구제 불능이야... 자신을 감춘 채 세상을 조롱한다고? 아니야, 이 자는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백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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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존
때는… 대원제국(大元帝國) 쿠빌라이 원년(元年)─, 이월(二月) 초이레(七日)… 별빛조차 잠든 이른 새벽. 매화 꽃잎이 분분히 지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애(悲哀)를 양 어깨에 걸머진 것 같은 구슬픈 피리 소리가 들리는 순간…! 한 사나이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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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속가제자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중국은...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원대하고 야심찬 프로젝트를 세웠다. 중국 전역에서 철저하고 엄밀하게 선발한 스포츠의 꿈나무들을 고도의 특수훈련에 투입 시키려고 모종의 장소로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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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본색
나는 천하의 환, 도술을 수집하는 일에 이갑자를 소비하였고 강호를 수십 번 주유하여 삼백육십만리를 걸어 새로운 비예 <현환비절>을 완성해서 후세에 남기노라! 이 비예는 능히 하늘을 부르고 땅을 읽으며 인간을 희롱할 비예이니, 부디 천하 만민을 구하고 화평케 하는 데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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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사나이
그는 살인면허를 가진 최강첩보원이다! 그의 몸 속 약 140억의 신경세포는 82메가 컴퓨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칩으로 접합 되어진 인간 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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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지령: 코스모칸타타
세계는 두 개다. 우리들이 사는 평화로운 일상의 세계와, 그 이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의 세계! 우리들의 일상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실상 이 평화로운 일상의 이면에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서운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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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거룡
정의감 때문이었지 영웅심은 아니었다.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평온했던 한 사람을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 인연이 내 청춘의 커다란 전화점으로 작용할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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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천자
무(無)!! 바람도 없고, 소리도 없고, 욕망도 없다. 검이 없으면 초식도 없음이라! 무초식! 손이 검이요, 마음이 바로 검이로다! 그것이 곧 마교의 전설적인 신검 <파풍역검> 의 진검 초식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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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야신
칼을 베개삼아 천하를 유랑하며 사나이 한 목숨 명예와 의를 위해 던지고자 하는 무림인이라면 어찌 그 이름을 모르랴! 누년전 무림의 혈풍을 잠재우고자 천하무림의 제파가 한덩이가 되어 의혈의 보루를 쌓았으니 이름하여 무림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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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한 남자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그녀. 서둘러 도착한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이미 싸늘하게 변해버린 아버지와 하나의 메세지였다. 「어서 도망쳐! 그들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어야 한다…. 프로토콜…, 악마들! 너희놈들이 세상을 망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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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천야월
꽃이 지고 피기를 거듭하여 덧없이 세월 흐르더니... 이부자리 적신 눈물 하염도 모자랄세... 청산녹엽 별고 함이 그나마 다행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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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뇌섹남
놈은 우리조직에 정면으로 도전해 오고 있다! 너의 모든 조직과 재력으로 놈을 반드시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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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살수
장부가 대망의 시선을 던지는 아름다운 여인아. 너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고 있느냐? 너를 안은 자, 바로 강호제일인 이다! 네가 사랑할 자, 그는 바로... 천하제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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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문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내 자신의 무엇이 이토록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만들어 내고 있는걸까? 피와 죽음과 한자루 철검에 목을 멘 철없는 아이처럼 오늘도 난 피비린내 속을 헤매어 간다. 고통과 번뇌에 젖어 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과연 내가, 아니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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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랑객
대륙에 얼음이 녹고 꽃피고 새 우는 계절마저 지나고 기러기가 바삐 움직일 무렵이면 삼협(三俠) 골짜기의 물은 물감을 풀어 놓은듯 파래지는데…… 인적 드문 길에 두 나그네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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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연가
새콤달콤하면서도 가슴 한편이 시린 그때 그 추억. 청춘의 한 페이지에 펼쳐지던 그때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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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사신
가까워졌다... 그립고도 그리운 친구가 있는 곳이...! 나의 복수를 행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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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다이아몬드
1866년은 세계경제사에 있어 거대한 획을 그은 해로 기억 될 것이다. 그 해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계곡에서 막대한 매장량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된 것이다. 뒤이어 부근 오렌지 강의 하상에서도 88.25캐럿의 대형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남아프리카는 삽시에 골드 러쉬 조차 능가하는 다이아몬드 러쉬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후 남아프리카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66%를 차지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거대한 다이아몬드 신디케이트가 탄생한다. 이름하여 오펜하이머 신디케이트(Orfenheimer Syndicate)-! 전 세계 다이아몬드 유통량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초거대 금융결사체! O.S(오펜하이머 신디케이트)의 허락이 없이는 단 1캐럿의 다이아몬드도 유통될 수 없다는 신화의 주역이 바로 그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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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무도풍운
혈무도!! 피빛의 안개가 인간의 접근을 불허하는, 악마가 세운 지옥이라 알려진 그 곳- 한 번 발을 딛는 순간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곳! 차라리 지옥에 갈지언정 혈무도엔 들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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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 흑나비 [합본]
:::1~5부를 모두 모은 합본집입니다::: 독립투쟁을 다룬 액션만화 쾌걸 흑나비! 총 5부로 구성된 그의 행보를 한 눈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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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군림
대설산의 가장 높은 비룡봉 너머로 찬란한 별 하나가 떴다. 「저 별이야 말로 세상을 구원할 영웅의 별 이로다!」─그 경배도 잠시, 별이 곧 두쪽으로 갈라져 저 멀리 떨어져 내리자 노인은 급히 얼굴을 굳혔다. 「어찌하여 혜성(彗星)이 두개란 말인가! 언젠가는 무림을 구원할 영웅이 대설산 근처에 출현할 것으로 믿고 30년 동안 기다려 왔거늘, 재앙의 별이 함께 떨어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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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첫사랑
휴대폰이 존재하지 않았던 아날로그 세대여, 타임머신을 타고 1980으로 추억여행을 떠나자! 요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던 우리의 가슴 뛰던 청춘은 사랑에 목말라 방황했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소녀가 그때 그곳에 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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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류하
최고의 신분을 상징하던 「철혈보도」와 「용화천령」을 놓아두고 홀연히 성을 떠났다. 용화성 창건이래 최대의 파란! 강호에는 지금 억측의 폭풍이 몰아치는 중이니…. 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보좌와 신분을 버리고 초야의 길을 떠나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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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접살수
무황성-!! 무림의 황궁으로 불리우며, 천하 무림인들의 경외와 공포의 상징으로 무황성에 항거하는 자에겐 죽음을 내리는 곳. 이야기는 그 무황성 안의 별궁에서 시작된다. 눈발이 내리치는 어느 날. 누군가는 이곳에서 죽고, 누군가는 이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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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령신투
처절한 쾌락의 소용돌이가 몰아쳤다. 격렬하고 뜨거운 열정이 산산히 부서진 남녀의 가슴을 훑었다! 무아의 공간에서 빚어진 본능은 폭풍처럼 사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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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천 지중지
전설의 천외천이 열리고 지중지가 솟지않는 한, 저들이 오늘 살아날 구멍은 없다! 오늘이야말로 마족 최후의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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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객
사람들은 양을 잡아먹는 늑대를 욕하지. 하지만 늑대가 양을 먹지 않으면 무엇을 먹을까. 양은 풀을 먹고도 사나 늑대는 굶어 죽을지언정 풀을 먹을 수는 없잖은가! 나는 세번의 배신을 당했다. 하늘처럼 믿었던 사문과… 피로 맺은 친구와… 그리고 내 가슴속에서 뛰는 뜨거운 심장보다도 사랑했던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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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백련
의리와 우정을 지키려고 무림남맹 총교두의 지위와 사랑하는 여인마저 버렸다! 고독과 술로 대신하며 강호를 떠도는 나에게 또다시 운명의 신은 짖궂게 장난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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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삼불귀
무림천하가 시체의 산과 피의 강을 이루어 무림 앞날이 바야흐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홀연히 절세무비의 무예를 갖춘 부부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천마문의 9대 마왕과 대 혈전을 벌였다! 결국 대설산 만년빙곡에 9마왕이 감금되고 이후 100년간 무림은 다시 평화를 만끽해 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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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마검제
불사마제 강운령의 출도 이래, 사마의 무리들은 군마천으로 규합되었고 백도무림은 지리멸절 되었다. 이에 전대의 고인 3성은 군마천에 대항 할 백도의 열협들을 암암리에 모았다. 그들은 태백산 운룡곡에 비밀스런 백도 연맹을 찬거하였는데 완벽한 진세와 철통같은 기관장치로 위장 된 그곳의 이름은 단협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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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검전설
그분을 찾아라! 그분을 찾으면 「진혼검」이 저절로 찾아들지니! 어둠속에서 기다려 왔던 수천년! 마마교의 진정한 부활을 마공공의 환신이 이룰지니, 반드시 그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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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존자
천년의 침묵속에 잠자는 혈라보고의 비밀을 아는가? 환상신검을 휘두르던 우주미녀의 전설을 알고 있는가? 아니, 그보다 더 믿어지지 않을... 공포서생의 출현에 관하여 들은 적이라도 있는가? 아아... 무림 천하를 휩쓸고 말았던 영웅과 미녀들이 타 올랐다가 마침내 재로 변했다는 신화를 들었는가? 과거속에 묻혀있던 한맺힌 복수극이 20년도 채 못되어 재현된 중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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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천사
왜 이러느냐고 묻지마. 친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파하는 엔돌핀 천사지만 내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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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살성
천둥번개 치는 깊은 밤이면 용서받지 못할자들을 심판하러 폭우를 뚫고 홀연히 나타났던 자객 <흑우>! 그리고 20년 후, 제2의 흑우 <초살성> 이 등장하는데... 황재 정통 무협 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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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탑
오늘도 대지(大地)는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야망이 타오르는 도시에서, 신천지의 욕망이 꿈틀대는 정글지대에서, 온통 패기와 패기가 부딪치며 뿜어대는 열기로 대지와 대기(大氣)는 뜨거워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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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품격
앙큼X뻔뻔X내숭X찌질X발칙한 남녀들이 얽혀 사는 수상한 하숙집의 좌충우돌 로맨스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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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와 공포의 방문객
흑나비시리즈 특별판!! 눈보라치는 감수성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 냉혹하고 간악한 사이코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협객 흑나비의 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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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산전기
눈이 휘몰아치던 어느 날, 육노인의 거처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말없이 만년해철(萬年海鐵)과 같은 신철(神鐵)들을 탁자에 쏟아낸 남자는 부러진 칼을 내보이며 말했다. 「폭풍십팔도를 완성할 생각이요. 세상의 무엇보다 예리하고 파괴적인 칼─천뢰신도(天雷神刀)를 만들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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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요화궁 궁주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가 남자일 경우엔 가차없이 버린다는 것이 어길 수 없는 법칙! 이 어미의 비정함을 아가야.. 너는 원망 하지 말아다오! 「여인왕국」요화궁엔 여인만이 존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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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제 무미랑
중국 대륙 최후의 여걸 측천무후, 그 충격과 감동의 인생 대서사시!! ─나 무미랑은 반드시 이땅의 황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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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공
넌 남자를 너의 노예로 만들지 않고 못 배길 여자야! 그리고… 난 결코 너를 만족시켜줄 남자가 못 된다는 걸 알아! 사노라면 잊혀지고, 잊혀지면 상처도 아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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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풍 취호접
그 무한대의 대륙 날마다 꿈꾸는 동경의 대지! 청운의 꿈을 품은 장부의 길…. 아아 사나이의 열망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용솟음 치건만 무심한 산하는 그저 침묵으로 누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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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강호 [단행본]
선과 악의 절묘한 충돌! 인간은 어디까지 악랄할 수 있으며 언제쯤 선량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냉혹한 독룡혈도 강운령과 순수한 백면서생 용태풍의 뒤바뀐 운명을 묘사한 걸작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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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파[단행본]
무림일통을 꿈꾸는 강호 4대문파의 세력충돌! 필연적인 사랑과 복수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운명적 행보는 험난한 가시밭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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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1부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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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2부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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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뇌검
애써 찾으려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은 곧 이곳으로 올 테니. 내 예지몽이 알려줬어요. 이틀 후… 그들이 날 데리러 올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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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십대고수전기
이름은 알려져 있으되, 얼굴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10인.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었으므로 그 누구도 십대고수의 진정한 모습을 전해주지 못했다. 허나 분명한 건, 지난 수 년동안 십대고수에게 칼을 들어 10초이상 견뎌낸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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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검
잔인하기로 따를 자가 없던 악귀 용태풍!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도 수없는 무사들을 베던 그는 필살검법으로 남은 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린다. 벼랑 끝에 남은 한 사람에게 최후의 한수를 내려치려던 그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이 그를 심판하는 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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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제검후
백년 전 -, 무림에는 <정>과 <마>를 대표하는 두 가문이 있었다. <천왕세가>와 <천마세가>! 아득한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천왕과 천마의 전설을 이어받은 두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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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도제
나는 그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대가 나를 받아들일 날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제거되고 만 것입니까? 천하가 그대를 죽였다면 천하를 죽일 것이고 하늘이 그대를 죽였다면 하늘을 죽이겠습니다! 신이 그대를 버렸다면 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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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냄새-황금의 손
나이들의 이야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화려한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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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검황
나, '용태풍'. 군왕성의 무황 계승자 후보서열 5위 안에 손꼽히는 무림 기재야! 하지만 난 지금 폭발 일보직전이라구!! 도대체 '만중산'이란 개뼈다귀같은 인간이 어째서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거냐구!!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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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소년 '황비홍'과 아버지 '황기영'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장편 만화!! 이야기는 태평천국의 난이 발발한 지 10년째 되는 해, 끊임없이 전란이 계속되던 광서의 계림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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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무천
처음에 '용태풍'을 만났을 땐 재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축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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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황금충
무사님! 다른 건 몰라도 그 '태풍'이란 작자의 돈만은 최대한 빨리 갚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 작자의 별호가 황금충 입니다요! 한 번 빌려준 돈은 그 상대가 비록 염라대왕이라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만다는 독종 중의 상독종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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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홍콩
나는 국제도시 홍콩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는 '김태풍' - 한국인 2세다. 아이큐가 약간 나쁜 것이 치명적 약점이지만 정의감 100%의 투지가 충만해서 난관을 돌파한다. 자아~ 오늘밤엔 또 어떤 사건을 만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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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외전
2차대전 당시 숨겨진 히틀러의 황금을 추적하는 보물사냥꾼들의 음모에 맞서는 홍콩형사 3인방 '용태풍', '팔계', '임청하'의 절대절명 어드벤쳐 액션 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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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혈
나 '단우황'(端宇皇)은 살아오는 동안 세가지를 얻었다! 그 세가지가 오늘의 나, '단우황'을 있게 한 것이지~ 그 첫째는 황금을 모으는 일흔일곱가지의 상술(商術)로 이뤄낸 천하제일거부(天下第一巨富)로서의 부의 축적! 두번째는 나의 부인, 그녀는 천하의 모든 사내가 꿈에서도 얻기 바라는 미지덕(美知德)의 삼용(三勇)을 한몸에 지닌 고결한 여인…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지금 오고 있는 나의 아들들…! 저기, 마차를 타고 오는 첫째 '단우문곡'은 천하에서 모르는 것이 없다는 무불통(無不通)의 현인! 그 뒤를 따라 걸어오고 있는 사내는 둘째로, 익히지 못한 무예가 없다하여 무달무(無達無)라 하는 천하제일인 철지인(鐵指人) '단우무철'! 그리고 마지막 셋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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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황전기
마존 '용태풍'이 기억을 잃고 강호를 헤맨다! 도대체... 난 누구일까... 어떤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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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창소조
전통무협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최초 공개 작품!! 점창파에 소속된 아버지를 만나러 간 소년 '용태풍'이 겪는 무림의 얽히고 설킨 비밀과 음모, 기연, 무용담을 박진감있게 묘사한 스펙터클 무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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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폭남전설
청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가 8세의 어린 나위로 제위에 오르자, 4명의 원로대신이 섭정을 폈는데 10년이 지났건만 친정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청나라의 조정은 황제의 친정을 주장하는 신(新)파와 4대 원로대신을 중심으로 한 구(舊)파로 나뉘어져서 치열한 정치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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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향수
헝가리의 여왕 '엘리자베스'에게 건강과 불변의 아름다움을 내려준 한 노인의 처방. 그것은 「로즈메리」 라고 불린 오늘날 향수의 시초이자 세계 최초의 향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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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독수
서기1643년, 청나라를 일으킨 만주의 영걸 청태종 '홍타시'는 전장에서 얻는 과로와 질병으로 병상에 누운 지 삼 개월 만에 사망했다! '홍타시'의 어린 황태자 '푸린'과 황녀 '아케'의 앞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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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검몽
"당신처럼 목은 하나 뿐 이외다. 북후께서 가장 갖고 싶어 하셨던 물건을 가져왔다면 나를 환영해 줄수 있겠지요?"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어깨에 지고 있던 검을 '염가비' 쪽으로 뻗었다. 검 끝에 매달린 불길한 상자가 검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대었다. "'용천린'의 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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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색
마도대종사 천마공작 '강운령'이 천황(天皇)의 간악한 음모가 빚은 대폭발로 천빙동(天氷洞)에 묻힌 후 천하무림의 대세는 3황(三皇)에 의해 삼분되었다! 특히 3황중 천황은 가장 경계해야할 인물, 그가 머물고 있는 사파연맹(邪派聯盟)의 악마혈관(惡魔血關)에는 엄청난 비밀(秘密)이 숨겨져 있다! 하늘조차 놀랄 무서운 음모(陰謀)가, 그 비밀은 무림 전체와도 관련되어 있으며 반드시 폭로 시켜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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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셔스 맨
내 이름은 '김태풍'. 직업은 경찰관으로서 인터폴에 속해있다. 그러나 흔히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맹호'란 호칭을 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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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3인조
오랜 시간 성주에게 충성해온 호위무관 '태풍'. 어느 날, 음모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대역 죄인이 되어 쫒기는 신세가 되었는데…. 같은 시간─ '팔계'도 살인자가 되어 쫓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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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기자
특종을 위해 사는 특종기자 '한강'! 거대 사이비 종교, 남묘일진교의 비리를 캐러 갔다가 신도로써 의식의 재물이 된 인기 여배우 '하루미 사치코'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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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검협
작은 산골 마을에서 늙은 어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단란히 지내던 화랑─'태풍'. 어느 날, 느닷없이 두 명의 무림인이 나타나 '태풍'에게 양피지 하나를 던져주는데… 「 만일 실수하면 네놈 일가족은 모조리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것이요. 그대로 그리면 무사히 혼례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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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들기[단행본]
극비 프로젝트! <br /> 킹 메이커들의 숨막히는 두뇌전쟁과 <br /> 킬러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혈전장에 <br /> 못말리는 미친개 허리케인이 떴다! <br /> 대통령은 신이 점지하는 것인가? <br />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