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풍 취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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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한대의 대륙 날마다 꿈꾸는 동경의 대지! 청운의 꿈을 품은 장부의 길…. 아아 사나이의 열망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용솟음 치건만 무심한 산하는 그저 침묵으로 누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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