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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세요?
[매월 10, 20, 30일 업데이트] "두고 봐,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알바와 <단군마켓>으로 가난한 삶을 이어가던 여선웅. 그의 인생에 수려한 외모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이 나타난다. 제환은 어째선지 선웅의 곁을 맴돌고, 선웅은 보잘것없는 자신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선웅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두 사람 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원작 : 감고순 [웹소설] 단군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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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러스트
우주 대학에서 펼쳐지는 황금만능주의 유학생을 향한 외계인 대부호의 본격 집착 구애 대작전! 제작 - 스튜디오 얼라이브 ⓒ 이문치 ,뛰뛰빵빵, Tropicalarmpit/STUDIO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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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of the devil(스피크 오브 더 데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가벼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던 이난은 자신이 비서로서 모시는 정이연 사장에게 자꾸 끌린다. 귀여운 짝사랑으로 그냥 끝났을 법한 감정은 두 사람이 우연히 게이바에서 마주치면서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감정 없는 섹스 파트너를 제안하는 사랑하는 남자. 그에게 할 수 있는 대답은 너무나 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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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연단사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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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베프와 데이트하기
대학졸업반인 하린은 졸업여행 준비중에 남친 브랜치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분노한다. 혼자서 졸업여행을 떠난 하린은 브랜치가 자신이 예약한 호텔방을 가로채 새 여친과 함께 있음을 보고 브랜치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린다. 그리고 묵을 곳이 없음에 막막해진 하린은 호텔직원 사샤에게 좋은 <듄 스케이프>를 소개받는다. 낡고 허름한 <듄 스케이프>에 당황한 하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가 하린이 중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오빠 베프인 콜임을 알고 더더욱 놀란다. 그리고 콜이 그동안 많은 일을 겪었고 할아버지의 유산인 <듄 스케이프>를 되살리려고 하는 중임을 알게 된다. 오랫만에 만난 콜에게 또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하린은 적극적으로 콜에게 다가가는데… ‘나를 전혀 여자로 보지 않는 거야?’ ‘난 아직 오빠를 보면 이렇게 설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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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이누의 피
「무죄가 되고 싶다면, 범죄 조직을 괴멸시켜라」 제3차세계대전 후, 황폐화된 일본에 살고 있는 아키라는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의 누명을 쓰게 된다. 무죄를 주장하는 아키라에게는 한 가지 교환 조건이 제시되는데… 그것은 범죄 조직 비스키오가 벌이는 배틀 게임【이그라】에서 우승해, 조직의 왕 일 레를 쓰러뜨리는 것! 누명을 쓴 채로 죽을 것인가, 목숨을 건 승부에 뛰어들 것인가― 결국 비스키오가 지배하는 무법 도시 토시마로 향하는 아키라는 이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깨닫게 될 여정의 시작이었음을 알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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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멸
예씨 가문의 노비 출신 운강, 그는 삼대 째 노비 신세를 면치 못하는 운명이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수련에 도움을 주는 단약인 구전금단을 얻게 되고,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운강은 지독한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 최강의 자리에 군림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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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공무원
공무원 시험에서 8번 연속 낙방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혁수. 죽자 마자 살아있을 때는 꿈도 못 꿨던 여자를 만지고, 처녀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호사도 누리게 되는데…?! 귀신도 나쁘지 않은걸…? <리프레인 러브>의 이창수 글작가와 Neutron 그림작가가 풀어내는 야릇한 사후세계 공무원 체험 에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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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살림
젊고 섹시한 새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성현, 어느 날 옆집으로 이사 온 불쾌한 인상의 남자 때문에 평온했던 일상이 깨지기 시작한다. 호시탐탐 새엄마의 몸을 노리는 옆집 남자, 새엄마가 점점 여자로 보이는 아들, 막장으로 치닫는 이 관계는 다시 평온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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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수프
“우리 성의 노예… 아니, 요리사가 되어주게!” ‘조아라’ 인기 웹소설 <마법수프>의 환상적인 세계를 완벽 재현!! 기사 지망생 로미어드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름답고 잔인하기로 소문난 얼음 마법사가 사는 얼음 성으로 떠나게 된다. 눈처럼 흰 털을 가진 곰에 이끌려(납치?!) 라르마닐라의 얼음 성에 도착하긴 했지만…. 잔인한 마법사는 다짜고짜 수프를 만들라 명령한다. 얼떨결에 요리를 하게 된 로미어드는 얼음 성의 노예…가 아니라 요리사가 되는 계약을 하고 마는데…?! 냉정하고 차가운 얼음 마법사와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요리사의 이야기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얼음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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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N스킨십
신화호텔 대표 이찬혁은 과거 집안의 재산을 노리던 부모님에 의해 납치당해 살인 당할 뻔한 기억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사랑했지만 돌연 그의 곁을 떠난 한 남자, 서은율. 몇 년 후, 자신의 호텔 결혼식장에서 꽃 장식을 받은 그와 매우 닮은 남자를 마주치는데… 상대에겐 평범한 행복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던 한 남자와, 끔찍한 과거의 추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또 다른 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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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hing(플레이싱)~어느 대공 각하의 장난감~
건장하고 단순한 용병 일릭은 자신의 몸을 노리는 단장의 아들을 실수로 살해한다. 성공적으로 범행을 은폐했다고 생각했던 그는 아주 뜻밖의 인물에게서 호출을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름다운 은발의 남자, 미로스의 대공. 그는 소름끼치도록 아름답게 웃으며 말했을 뿐이다. "그대가 먼저 박아 달라고 말하는 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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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 현대를 제패하다
신선이 되기 위해 6백 년을 수련한 주인공.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현대로 환생하게 된다. 운명의 장난일까? 현대에도 무술과 영력이 존재했다! 수많은 사람이 강자가 되기 위해 무공을 수련하는데...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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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재벌3세 정재한은 권태에 빠진 성격 파탄자에 엔터 업계의 실력자다. 약과 술, 향락에도 지쳐가던 그는 신인감독 '윤희겸'을 만난다. 그는 예전에 떠오르던 신인배우 윤희성이었고, 그는 절정기를 맞으려던 시기에 마약 스캔들로 은퇴했다. 사실 그의 마약 스캔들은 다름 아닌 정재한의 충동에 의한 음모였다. 정재한은 재회와 동시에 당시 윤희겸을 파멸시키기로 결심했던 이유, 그 알 수 없는 감정적 동요를 다시 느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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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al Murder(드라마티컬 머더)
근미래 일본 남서쪽에 있는 미도리지마에서 평범하게 살던 아오바. 그러나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전뇌 온라인 게임 '라임'으로 인해 아오바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 어느 날 '라임'에 끌려 들어가 정체불명의 상대와 배틀을 강요당한 아오바는 파트너인 인공생명체 렌과 함께 싸우던 중, 아오바를 각성시키는 목소리를 듣고 숨겨진 능력을 해방하는데. ⓒNITRO ORIGIN/Sotaka Akitsu/JAMTOON/ⓒFUN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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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소꿉친구네 집의 하숙을 하게 된 '현우', 하숙 첫날밤 '세빈'의 은밀한 행위를 목격한다. "나만 보여준 건 불공평하지 않아? 그러니깐 너도 까봐" 점점 심해지는 수위 높은 장난, '현우'의 농밀한 홈스테이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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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파의 사정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재희입니다. 저는 알파고요, 그리고 쓰레기입니다. 베타 애인 '이여운'과 알콩달콩 연애중인 알파 '임재희', 오메가가 아닌 여운을 찐사랑으로 여기며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재희는 어느 날 버스에서 히트사이클이 온 오메가를 만나게 된다. 험한 꼴을 당할 것 같은 오메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재희는 그를 도와 주면서 페로몬에 홀린듯이 자게 되고, 다음 날 여운에게 미친듯이 죄책감을 느끼며 수업을 듣는데... 아니...당신이 왜 거기서 나와?... 뜨거운 밤을 보낸 상대가 우리 대학교수?!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과 잔 오메가 '이청영' 교수의 학부생이 되야한다고? 알파 임재희의 이성(애인)과 본능(오메가) 사이의 아찔한 줄다리기, 쓰레ㄱ..아니 임재희의 파란만장 캠퍼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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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저 결혼했어요
결혼한 지 3년, 아직 남편의 얼굴도 모르는 채 살고 있는 주인공 '권지안', 친구의 부탁에 소개팅을 나가게 되고, 거기서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다음날 그 남자가 회사 대표님으로 주인공 앞에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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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황녀님을 말려주세요
"이 비참한 인생을 다시 살라니... 이건 행운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제국의 유일한 희망, '제국의 빛'으로 태어난 엘리아. 하지만 그것은 그녀 하나만이 아니었다. 배다른 자매, 헬레나의 음해로 황궁 밖으로 쫓겨난 상황에서도 제국 제일의 마법사가 된 그녀. 그마저도 두고 볼 수 없었던 헬레나는 엘리아를 마녀로 몰았고 결국 그녀는 누명을 쓰고 화형에 처한다. 그런데 잠깐, 왜 내가 살아있는 거야? 분명 화형 당하고 있지 않았어...? 휴... 이왕 이렇게 된 거 전과 같은 인생을 반복할 순 없지! 내가 사랑하던 이들, 내 제국, 그리고 내 자리 모두 되찾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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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챌린저
'루저', '약자', '땅바닥'. 모두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들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현실'에서의 이야기일 뿐. 가상현실 게임에서조차 '루저'라는 법은 없잖아? 게임 속에서 나는 최고가 된다! '루저' 박노아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THE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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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샤워
[매월 1,11,21일 업데이트]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은 연재에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켜 버리고 만다. 서윤은 제 짝사랑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 "우연재. 나…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서윤아, 차라리 날 좋아해. 편하잖아, 그럼." *원작 : 차옌 [웹소설] 햇빛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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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터를 따먹으면 주인공이 강해짐
<여 헌터 성욕 관리자>로 각성했다고…? 남녀 역전 세계로 환생한 성태경, 그 세계는 여성 우월 사회로 남성은 헌터가 되기 어려운 곳이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욕구불만의 여자 헌터들과 섹스를 하여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 좋아 창 놈이 되어 따먹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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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사
백문 그룹의 입사 2년차 막내인 서은유는 창업주 백기철 회장의 손자인 백기조가 팀장으로 있는 TF팀에 속해 있다. 유학파 재원으로 알려져 있는 그녀의 정체는 백기조의 새엄마이자 정적인 최설화의 명을 받은 스파이! 그러나 처음 만난 순간 백기조에게 반해버린 은유는 생각지도 못한 백기조의 고백을 받고 당황한다. "한 달만." "상사가 아닌 남자로. 나랑 연애합시다." 백기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은유는 자신을 감시하는 최설화와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백기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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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냥이 길들이기
원치않게 시작되었던 결혼 생활. 그런데 못난 남편은 제멋대로 이혼까지 요구한다. 레아는 이대로 얌전히 이혼당해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친구의 별장으로 급하게 피신을 하고, 그곳에서 위험에 처한 순간 자신을 구해준 표범과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표범의 정체는 제국의 황자이자 환수인 야녹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 멀쩡한 겉모습과 달리 어딘가 '캣초딩'스럽다…? "레아, 내 짝이 되어줄래?"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 '캣초딩'을 레아는 서서히 길들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