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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토 SOLDATO [19세 완전판]
192X년 미국 시카고. 금주법이 불러온 마피아 전성시대. 그 속에 던져진 혈혈단신의 조선인 제이슨. 그가 써내려가는 암흑가에서의 생존기의 끝은 성공일까? 아니면 실패일까? 가진 것이라곤 오직 맨주먹과 목숨 하나뿐인 제이슨이 펼치는 고군분투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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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신의
의술과 기공술에 능통한 신의 이윤호 돌아가신 부모님의 혼약에 따라 도시로 떠난다. 허나 해성 기업의 회장님은 반응이 영 떨떠름한데? 병원 청소부로 시작하지만 세상은 천재를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던가. "지난 3년간 당신을 찾아다녔어요." 그에게 엮이는 미녀들과 그를 죽이려는 악당들 "제발!!! 그만 따라와요! 저 이미 결혼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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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검선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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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구주
천무지체, 하북제일검의 외동아들, 권왕의 외손자. 천검가의 게으름뱅이 소가주 천운성. 황실 학사에 뜻을 두지만 세상은 그를 강호로 떠민다. “내 꿈은 학사인데……. 대체 언제까지 이래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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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객교
화산 풍뢰곡에 걸려있는 위태로운 다리 대자객교(大刺客橋). 자객의 신화를 이룩한 대자객교. 목숨이 황금과 교환되는 곳. 누구라도 상관없다. 대가만 치른다면 그 어떤 자의 목숨이라도 거둘 수 있으니까. 이혈릉은 다 죽어가는 상태로 대자객교주에게 발견된다. 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졌을 뿐 자신에 관한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을 잃은 그에게 대자객교주는 ‘이혈릉’이란 이름을 주었고 살수무공을 전수하며 대자객교의 사살(四煞)로 변신시킨다. 일약 천하제일의 자객으로 불리게 된 대자객교의 사살 이혈릉. 그의 모든 행동은 대자객교주의 명에 따라 이루어진다. 목숨을 구해준 빚을 탕감할 때까지. 평상시에는 기루의 서기, 명이 떨어지면 자객으로…. 그에게 실패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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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선기환담
호랑이로 환생하여, 영물이 되어 살아가던 산의 주인 산군. 평화롭게 살아가던 산군의 앞에 한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대뜸 지아비로 모시겠다고 하는 소녀. 귀찮은 산군은 그녀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그녀는 돌아갈 곳이 없다. 결국 소녀를 거두기로 결심한 산군. 그런 그에게 수많은 위협이 닥쳐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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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신검
사부님의 명령에 따라 소씨 가문의 데릴사위가 된 현무, 하지만 무인의 기가 전혀 느끼지지 않아 폐물이라고 무시당하기 일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애초부터 사랑 없는 혼인이기에 약속한 3년만 채우고 사라질 예정이다. 그러나 조용히 지내고 싶은 현무와는 달리 자꾸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 현무의 실력과 정체가 드러날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그는 과연 적소신검의 단서를 찾고 10대 신검까지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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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도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동방무이. 그는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니 사아도가 보좌하며, 소리비도를 품은 비천리 야을의 사랑 속에 그가 천하를 향해 풍뢰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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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
"사부님, 저는 대사형에 어울리지 않는 놈입니다!"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무공조차 변변치 않은 장백쾌검문의 둘째 검호 모두가 존경하던 첫째 사형 검룡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원치 않던 대사형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얼마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흉수에 의해 사부 고운행이 살해당하고, 문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사부님은 끝까지 ‘천비록과 매의 후예’의 행방을 모른다 하셨어!" "천비록과 매의 후예!?’ 그게 대체 뭐길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문파를 되찾기 위해 강호행을 택하는 초짜 대사형 검호와 여섯 사제들! 그리고 그들을 서서히 옥죄어오는 천비록의 망령들! [초짜 대사형 검호와 강호 최악 썩은물들의 얽히고설킨 무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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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무협소설의 거장 김용의 마지막 작품. 청나라 초- 어린 강희제가 즉위하고 조정 내에서는 오배와 같은 권신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었고, 조정 밖에서는 천지회가 반청복명(청을 뒤엎고 명을 다시 세우는 일)을 외치며 반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양주의 어느 한 기방에서 태어난 개구장이 소년 위소보는 영웅의 꿈을 품고 대도(大盜) 모십팔과 함께 북경으로 간다. 우여곡절 끝에 위소보는 황궁의 태감이 되어 나이가 비슷한 강희제와 친구가 되고, 동시에 천지회의 총타주 진근남의 제자가 되어 천지회의 첩자가 되기로 한다. 작품은 이민족인 만족과 한족의 대립이 첨예한 당시 배경 속에서, 가슴 속에 대의를 품거나 고강한 무공을 가진 영웅들과는 다른 작은 인물이 두 진영 사이에서 양난을 겪고, 또 기지를 발휘해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해학적인 표현으로 맹목적인 민주주의와 부패한 봉건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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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 살던 양과는 우연히 아버지의 의형제였던 곽정을 만나 도화도로 가지만 문제를 일으켜 곽정의 사부였던 전진교 구처기에게 보내진다. 구처기는 산서 지방에 출몰한 이막수를 찾아가야했으므로, 전진교 3대 제자 중 무공이 가장 뛰어난 조지경에게 양과를 맡겨 지도하도록 하지만, 조지경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비무대결 중 뜻하지 않게 전진교 제자를 죽이고 조지경에게 쫓기다 그만 금지 구역으로 굴러떨어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손 파파와 소용녀를 만나게 되는데… 김용의 <사조삼부곡> 중 두 번째 작품인 신조협려는 박복한 삶의 주인공이었던 양과가 금기시되던 사부와의 사랑을 챙취하고,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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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무공보다는 학문을 쌓는 게 좋았던 단예는 무인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단씨 가문의 일양지(一陽指)도 대충 익히고, 신선이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왕부를 뛰쳐나온다. 그렇게 변태로 오해받을 법한 요상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던 중, 종영의 도움으로 무량산으로 향한다. 무량파가 정한 출입제한 구역에 신선이 산다는 소문이 있어 직접 들어가 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단예 말고도 제한 구역을 노리는 사대악인들과 맞딱뜨려 잡혀가는데… 천룡팔부는 김용의 여타 작품들과는 달리 단예를 포함한 소봉, 허죽 등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세 영웅호한들의 모험, 의리, 사랑, 증오가 넘나드는 대서사극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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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무공보다는 학문을 쌓는 게 좋았던 단예는 무인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단씨 가문의 일양지(一陽指)도 대충 익히고, 신선이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왕부를 뛰쳐나온다. 그렇게 변태로 오해받을 법한 요상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던 중, 종영의 도움으로 무량산으로 향한다. 무량파가 정한 출입제한 구역에 신선이 산다는 소문이 있어 직접 들어가 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단예 말고도 제한 구역을 노리는 사대악인들과 맞딱뜨려 잡혀가는데… 천룡팔부는 김용의 여타 작품들과는 달리 단예를 포함한 소봉, 허죽 등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세 영웅호한들의 모험, 의리, 사랑, 증오가 넘나드는 대서사극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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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 흑나비 [합본]
:::1~5부를 모두 모은 합본집입니다::: 독립투쟁을 다룬 액션만화 쾌걸 흑나비! 총 5부로 구성된 그의 행보를 한 눈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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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와 공포의 방문객
흑나비시리즈 특별판!! 눈보라치는 감수성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 냉혹하고 간악한 사이코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협객 흑나비의 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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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tz : 바츠해방 전쟁
권력에 맞선 유저들의 유일무이한 항쟁! 우리가 만든 리니지2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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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디 오리진
무협계 한 획을 그은 전동조 장편 소설 [묵향]! 암살자에서 무림 정점에 오르는 묵향의 이야기가 초대형 웹툰 프로젝트, [묵향 디 오리진]으로 돌아온다! 수많은 세력이 패권을 다투던 드넓은 중원의 무림. 어릴 적 마교에 납치되어 암살자로 훈련받은 2044호. 고된 훈련 속에서 목숨의 위협을 넘어 치열하게 살아남은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묵향’이란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묵향에게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검의 길! 암살자로 사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던 그때, 묵향은 스승 ‘환사검 유백’을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데! 그는 자신이 좇던 탈마의 경지에 올라 무공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까?! 수많은 고수와 격돌하며 궁극의 무를 좇는 묵향! 전설적인 일대기의 서막이 다시 열린다!! 묵향 디 오리진 ⓒ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주), 전동조 / 학산문화사 * 이용안내 <묵향 디 오리진>은 전동조 작가님의 소설 <묵향>의 1부의 이야기입니다. 이어지는 <묵향> 2부의 스토리는 <묵향 다크레이디>를 검색하여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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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독존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검으로 단전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수련법! 이제 남은 건 가문에 대한 피의 복수와 상한병을 앓고 있는 동생 '엽령'를 지키는 것! 엽가를 뛰어넘어 강국(姜國)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엽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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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년째 오늘을 살던 놈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던 임주환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시공을 이동하더니 '홍몽대륙'이라는 곳의 한 문파, 망선종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에서. 하지만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망선종에 입문하여 수행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만, 홍몽대륙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여인을 구하려다다가 칼에 맞아 또다시 죽고 마는데...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의 앞에 펼쳐진 건 또다시 처음 이 세계로 온 순간의 풍경! 그렇게 같은 날에 10만 년째 갇힌 그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들과 지혜를 익히게 된다. 그리고 10만 년 하고도 1일째 되던 날, 그는 드디어 그날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의 진정한 무용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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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원나라 말기, "천하무적 병기 '의천검'과 '도룡도'를 차지한 자가 천하를 얻고 세상을 지배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두 가지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 강호인들은 피바람을 일으키는데… 주인공 장무기의 부모인 장취산과 은소소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꼬마였던 장무기가 부모님의 비극적인 최후를 목격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명교의 교주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성장을 그려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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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제일검
점소이, 무림을 접수하다!! 제남 최고의 객잔 '오월객잔'에서 점소이로 일하는 주인공 독고무성, 어느 날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연 아가씨의 이상형이 '신수제일검'이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무관에 등록해야 하지만, 그는 엄청난 '짠돌이'!! 그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무공 연마를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진 '천수무극지체'의 소유자였던 것!! 호흡법만 배워도 몸이 알아서 척척 기억하는 무공 천재!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무관마다 찾아가 도발을 시전하고, 어쩌다 보니 '도장 깨기'를 하게 되고, '파관소협'이라는 무림명까지 얻게 된다. 그는 과연 신수제일검이 되어 소연 아가씨의 사랑을 얻게 될까? 점소이 독고무성의 무림 접수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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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머리로 하드캐리
미디어그룹의 잘나가는 편집장인 데이비드 킴, 비평으로 작가들을 연재처에서 잘리게 하며 거들먹거리며 살다가, 난데없이 '시스템'에 의해 무협 소설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그런데... 자신이 작품을 까내리며 했던 발언! "길 가던 똥개가 이 작품 주인공보다 낫겠네!" ... 를 반영한 시스템에 의해... 무협 세계관에서 개가 되었다...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고, 무협 세계관에 혁명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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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제자양성록
현대 세계 속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무영.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무협 세계관 속 악명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인물, 풍월령의 몸으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풍월령은 악명과는 별개로 이미 노쇠하여 죽음을 앞둔 상태였고, 그의 제자들은 이미 그러한 그에게서 등을 돌려 그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의 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니…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상 속, 이제 남은 건 노쇠한 몸과 하늘을 찌르는 악명 뿐인 풍월령의 신분으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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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데릴사위
전생에 어느 도도한 여왕에게 백 년 동안 수련을 당한 나! 겨우 호랑이 굴에서 도망치려다 혼이 다 나가고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열반해 한 집안의 데릴사위로 환생했는데… 이번 생에는 무술과 혼령술을 완벽하게 갖췄지! 이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이제 내가 천하를 평정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