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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다이어리
반려동물을 분양 받아야만 입사가 되는 기숙사에서 4마리의 동물과 4명의 주인공이 부딪히며 함께 살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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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스물하나
아직 아이이고 싶은 열아홉 살 남자아이 동휘와 스물 한 살의 어른이 되어도 아이와 다를 바 없는 여자 윤이. 길고양이를 통해 만난 그들이 소중한 것을 나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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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말하다
나주시 천연염색문화관을 중심으로 노란 치자빛으로 행복을, 붉은 홍화빛으로 열정을, 파란 쪽빛으로 조화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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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다이어리2.런
도그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지금은 비록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그런 시작을 알리는 한마디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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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와 <소녀더와일즈> 제나 작가가 만났다!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지우 러블리 2인조의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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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약을 연장하는 방법 [19세 완전판]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결혼 상대를 찾던 백작가의 외동딸 에밀리. 그런 에밀리 앞에 때마침 나타나 준 성기사단 단장 카일. “저는 당신이 필요하고 당신에게는 그럴듯한 남편이 필요하죠.” 계약 기간 동안 겉으로만 부부인 척하고 지내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에밀리는 그 뒤부터 카일과 깊은 관계를 맺는 수상한 꿈을 꾸게 된다. ‘내가 그만큼 욕구불만이었단 말이야?’ 정체불명의 야한 꿈 탓인지 에밀리는 카일을 서서히 남자로 의식하게 되고 결국 가짜 결혼 상대인 카일에게 빠져버린다. 그리고 삼 년은 금세 지나가 둘의 계약이 끝나는 시기가 되는데. 때마침 시기 좋게 기억을 잃어 준 카일이 원정에서 돌아온다. ‘그럼 저이는 결혼 계약을 기억하지 못한단 말이지?’ 카일이 알면 조금 무서워할지도 모르는 생각이 에밀리의 뇌리를 스쳤다. ‘내가 가져도 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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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더와일즈
<펫다이어리>, <열아홉스물하나> 제나(김혜진) 작가와 HUN 작가의 만남. 그들이 들려주는, 다소 과격한 소녀들의 전쟁 같은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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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훈녀클럽
흔녀가 훈녀가 되는 뷰티 시크릿의 정체는?! 와일즈고와 예란고에서 펼쳐지는 국내최초! 본격 훈녀생정 웹툰에 퐁당~빠져보세요! 본 웹툰은 티엔의 브랜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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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뜨겁다
'어둠을 삼키는 흑룡’ 이라 불리는 동대정고 최강자 ‘신서용’. 그의 앞에 둘도 없는 친구 ‘피를 뿌리는 적룡, 한대용'의 여동생 ‘한여름’이 나타난다. 예측불허 여름과 얽히며 벌어지는 학원 코믹 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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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범고래 아기님
“안녕 아저씨!” 어느 날 내 앞에 웬 범고래 꼬맹이가 나타났다. “교육기관이라는 거 어디 있는지 알아? 나 가야 해. 거기.” “길, 한참은 잘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 딸인 것 같은데. “뭘 봐 아저씨? 한 입 줘?” 내가 아비인 줄 모르는 것 같다. * * * ……라고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애비야! 내 이름은 칼립소. 4회차 회귀자. 남들은 책에 빙의에서 잘만 꿀 빨며 살던데 내 인생은 망했다. 심지어 육아물에 빙의했는데! 3회차 내 인생은 몰살 엔딩이었다! ‘이 여주에 미친 남주 XX들아!’ 그렇다. 어째서인지 나는 무엇을 하든 22살 생일을 못 넘기고 회귀한다. 그러나 용이 폭주해 멸망하던 3회차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용이 폭주하면 차원이 일그러진다는걸! 저걸 통해 내가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4회차, 다시 회귀했을 때, 나는 이 용님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애비? 오빠들? 다 용을 만나기 위한 발판에 불과하다! “기다려라, 용님아!” [이제 그만 죽고 싶지만 반복 회귀로 미쳐 버려서 해맑은 여주 X 황실과 잘못된 계약으로 묶여 버린 용 대공 / 육아물 / 함께 살짝 돌아버린 여주의 가족들 / 약육강식이라고 들어봤냐? / 세 살 나이에 평정한 최강자 / 본인들은 해피한 가족 육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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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작의 아내
종군 간호사 출신이지만, 빚과 가난 때문에 이상한 구혼 광고를 수락하고 광고주의 집으로 간 엔시아 구혼 조건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인데, 놀랍게도 광고주는 전쟁 영웅인 벨라도스 공작이었고, 나타나라는 공작은 어디로 가고 ‘알’이라는 이름의 낯선 남자가 나타나 공작과 만나기 전에 자신과 시험 기간을 보내자면서 유혹한다 공작이 이렇게 시켰다고 말하며…… 몸으로 알에게 길들여지는 엔시아, 알을 사랑하게 됐을 즈음, 알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동안 나를 속인 건가요, 공작님?” 알의 정체는 바로 광고주인 벨라도스 공작! 기만에 화가 난 엔시아는 분노하지만 진심을 다한 사과에 누그러지고, 공작과 계약 결혼을 이어가지만 갈수록 이상함을 느낀다 어째서 그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알 수가 없다 나는 행복해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