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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대신 7초 [완전판]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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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나지 않는 사원 여행
사원 여행중에도 안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리츠는 못된 말만 한다. 혼자서 속상해하고 있을 때, 동경하는 선배인 하야카와가 둘이서 술을 더 마시지 않겠냐며 권유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방을 찾아가자 곧바로 이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데─ ⓒAkira Aon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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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체대생들
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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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백작은 흑수정 신부를 사랑한다
계모의 책략에 빠져 억지로 시집을 가게 된 크리스타. 상대는 사람을 싫어하며 언제나 가면을 쓰는 제럴드였다. 후계자를 낳을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아내가 필요한 건 아니라며 제럴드는 크리스타에게 차갑게 굴지만, 사실 제럴드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는데. ©Ren Hidoh/Kei Kozakur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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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대신 7초 [개정판]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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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조선에서 제일가는 민상단의 배다른 오누이 홍랑과 재이. 갑작스럽게 남동생인 홍랑이 실종되고, 집안의 모진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재이는 홍랑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청나라로 갈 여비를 모으며 괴로움을 견딘다. 매일이 위태로운 그녀를 지켜보는 양오라버니 무진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0년 전 사라진 아우라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재이의 앞에 나타난다. 어릴 적 동생과는 너무나도 다른 눈빛과 분위기, 뻔뻔함까지 갖춘 남자는 자신을 밀어내는 재이에게 자꾸만 다가오는데…? “어찌 예서 수작질이냐? 부모님의 마음을 얻었으니 흡족할 터인데.” “아니, 흡족하지 않아. 누이의 마음을 갖지 못했으니.” 동생이 아니라고 밀어내면서도 그에게 흔들리는 재이와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무진, 어두운 비밀을 품고 돌아온 홍랑. 세 남녀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독진,호뚜(원작:장다혜)/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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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한가득!
무궁은 다리에 병을 앓고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천재 소녀이다. AI 대회를 통해 상금을 벌어 다리의 치료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어느 날, 무궁은 대회에서 인간형 AI인 넷(NET)을 활성화하게 되고, 그 활약으로 게임 회사 Freeze에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의 실적이 부진하자 무궁과 넷(NET)은 함께 게임 버그를 해결하는 일을 맡게 된다. 넷(NET)은 시끄럽고 까칠한 AI라고 생각했던 무궁은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진지한 모습에 설레이게 되는데... "어쨌거나 녀석은 AI잖아...내가 무엇을 기대하는 거야" "중요한 건...나한테서 설렘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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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결혼한 지 7년째, 5살 된 딸과 남편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가정. 사실 이 부부는 3년 전부터 사이가 소원했고, 심지어 남편은 아내의 이름조차 제대로 부르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미 남편은 회사의 젊은 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는데… ©Yuki Okano/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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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라와 카시마는 러브 코미디일지도 몰라
같은 음식점에서 일하는 아이하라와 카시마는 매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는 견원지간. 하지만 뒤에서는 상대의 자그마한 언행에도 반해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미련이 남다 못해 흘러넘치는 옛 커플 사이다. 깨진 이후로, 서로에 대해 가망이 없다고 믿고 있던 두 사람은 주위 직원들의 미지근한 응원을 받으며 다시금 사랑을 키워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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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정도로 좋을 뿐 [스크롤]
어느 날, 병원에서 눈을 뜬 나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낯선 「남친」이었다…. 사고를 당해서 기억을 잃은 유메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자칭 남친, 키요토의 정체는…? 뒤틀린 사랑과 거짓말로 점철된 진실을 확인할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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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남편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약혼남에게 배신당한 한영은 복수심으로 클럽에서 하룻밤을 산다. 그후 상처를 잊기 위해 고향을 떠났지만, 4년 후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취직을 위해 면접 보는 자리에서 아이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지독한 결벽증이 있는 대재벌 거물이라니.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하룻밤으로 생긴 귀여운 세쌍둥이 아기가 엄마 아빠를 이어주고 달콤한 행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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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일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낭설로만 떠돌던 지구 멸망에 대한 뉴스가 편의점 TV에서 흘러나왔다. 그 순간, 펑!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게 된 후 며칠이 지나서야 깨어나는데, 이미 도시는 폐허와 다름없게 변해버렸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나는 누구?’ 남자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 속 숨을 거둔 늙은 남성과 ‘눈’모양의 문신. 그렇게 기억을 찾아 여자 주인공과 함께 대피소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두 주인공은 지구 멸망 예정인 465일 뒤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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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할 때까지 할까요?
성욕이 너무 강해 남자 친구에게 차여버린 미야카는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로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미팅 자리에 있던 아베가 부축해 주다 같이 택시를 타고 돌아가게 되는데…. 차 안에서 옷이 더러워져 근처 러브호텔로 가게 되고, 씻고 나온 그의 단단한 근육질 몸에 욕정을 느껴버린 미야카는 그만 침대 위로 쓰러뜨려 버린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눈에는 열기가 가득 차오르더니 "더 제대로 풀어주고 싶었는데, 나도 이제 참을 수가…." 온몸 가득 애무받으며 키스해 주자 분위기는 더 달아오르는데?! 절륜 회사원과 의사의 <성욕>이 아닌 <진지한 연애>가 시작된다!! ©Shigeru/CL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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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는 해본 적이 없다
교내 최고의 빗치 폐로몬을 흘리고 다니는 마나토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키스도 아직이면서 남녀 가리지 않고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더욱 남녀노소와 자고 다니는 진짜 바람둥이 카모스와는 절대로 엮이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느 날, 카모스를 화나게 하는 바람이 상황이 순식간에 변한다. 섹파를 잃은 카모스는 "오늘부터 처리 좀 부탁할게."라며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도망가지 않으면 들키는데 첫 키스도, 거기를 만지는 것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사고에 마비가-?! 쿨하고 거만한 바람둥이×승부욕 강한 가짜 빗치의 성욕 발랄한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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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도 그녀를 통제 못 해
복수를 위해 그의 재력과 권력을 이용하려 했으나 그가 나를 너무 믿는다! 고아인 우수연은 15세 되던 해 사업가 우성명의 양녀로 입양되었으나 고통만 당한다. 18세에 억지로 나이 많은 남자와 강제 결혼을 하고 불행한 삶 속에 남편을 찔러 정신질환자로 취급돼 빈민굴에 버려진다. 어느날 재계의 거물이 그녀를 데려와 자신의 저택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데… 복수가 남은 삶의 전부라고 생각한 우수연은 정신병자 행세를 하며 그를 이용해 복수 계획을 진행한다. 그와 함께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겪게 되는 우수연. 그의 비밀한 상처도 알게 되고 동정하게 되면서 진짜 사랑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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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시
세린은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 후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서 우연히 4년간 연락이 두절된 첫사랑 우찬과 재회한다. 게다가 이 둘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1년 계약 연애를 하기로 약속한다. 극 I 성향의 우찬과 극 E 여친(?) 세린이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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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못하는 그녀는 오늘도 흠뻑 당한다
거대 사무용품 회사에서 근무하던 나는 2년 전, 지방 사무소로 전근하게 되었다. 젊은 여자는 거의 없는 이 깡촌에서 혼자... 괜찮은 사람은 사키사카 씨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마저 약혼을 했고, 심지어 3개월 후에는 결혼까지 한다는 것이다! 장난하지 마... 짜증에 휩싸여 차 안에서 둘만 남게 된 것을 기회 삼아 사키사카 씨의 몸을 만지기 시작! 거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까 손가락부터 안에 넣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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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보 연하를 좋아하면 안 되는 이유
진짜 사랑을 찾고 있는 코토리. 그러나 만나는 남자들은 전부 코토리를 배신한다. 그런 코토리에게 언제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단골 술집의 아르바이트생 타이가. 단골 손님들에게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칭찬도 받지만, 사실 코토리는 타이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었는데. ©Haru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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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해서, 하지만 필요 없어 [스크롤]
주변의 압박으로 임신을 결심한 아카리와 관계는 원하지만 아이는 갖기 싫은 뒤틀린 남편, 소우타. 점점 임신에 집착하는 아카리가 임신하지 못하게 소우타는 어떤 계략을 꾸미는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부부 관계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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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동화
에로틱한 시선으로 다시보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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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목장
아이돌 지망생 아야네는 데뷔의 꿈을 안고 기획사에서 지정한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선 아이돌이라면 남성팬을 유혹할줄 알아야 한다며 기상천외한 레슨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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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병동~간호사의 비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선택한 간호사. 하지만 밤이 되면 병원에는 남들이 모르는 금단의 관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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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 나의 사적인 주말
회사에서는 완벽한 안도는 사실 집에선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건어물녀. 어느 날 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하던 중 카메라가 꺼진 줄도 모르고, 무섭기로 소문난 부장 카타오카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들키고 만다. 그러자 카타오카는 갑자기 주말에 집에 찾아갈 테니 집안일을 하게 해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하는데?! ©Shizuku Natsuyagi/©FUN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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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가 야쿠자의 신부?!
“감도가 좋은데, 더 들려줘 봐.” 평범한 회사원인 히나가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은 과묵하지만 상냥한 점장이 있는 카페의 맛있는 점심.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며 고백을 고민하던 그때, 갑자기 야쿠자들이 가게로 쳐들어와 난투극을 벌인다! 거기다 그녀에게 다가오기까지…. 싫어, 누구든 도와줘!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 알고 보니 야쿠자의 젊은 두목이었던 점장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가짜 부부를 제안하는데. “질척거리는 소리 들려?” 치유계라고 생각했던 이 남자, 에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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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부하와 뒤틀린 상사
최애캐를 닮은 부부장 카츠야를 좋아하는 오타쿠 시노는 우연한 일로 인해 퇴근길에 부장과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된다. 상냥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부장에게 설레는 시노. 잔뜩 취해 돌아온 그날 밤, 그녀가 꾸게 된 것은 최애캐인지 부장인지 알 수 없는 사람과의 야한 꿈! ‘도발한 건 너다.’ 설마 이거… 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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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을 주세요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던 그의 손이 내 입술을 훑는다—— 키가 작은 탓에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은 전부 변태뿐….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29세 회사원 미키의 포상은 작은 식당의 점장인 카야바와 대화하는 것. 듬직한 점장의 팔을 보며 ‘저 팔에 쓰다듬어졌으면…’ 하고 무심코 망상하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닫은 가게에서 단둘이 한잔하게 되면서 급속으로 가까워지는데!! 하지만, 점장에게는 나에게 손댈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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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른의 시간입니다
“나랑 같이 자 주지 않을래?” 생일이 지난 다음 날 아침, 동경하던 상사에게 충격적인 부탁을 받았다. 도움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였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밀어 넘어뜨려지는데?! ――유령이 보이는 체질인 회사원 사사키 미캉은 짝사랑 상대인 아쿠츠 부장에게 대량의 악령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신경 쓰였다. 게다가 요즘 들어 사악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그러다 돌아온 자신의 생일. 아무런 약속도 없이 야근을 마치고, 공원에서 혼자 음주를 하며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우연히 지나가던 부장님을 만나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전날 밤의 기억은 없고, 눈앞에는 잘생긴 부장님이!! 정신을 차려 보니 다친 곳에 치료받은 흔적까지. 부장님께 폐를 끼친 게 분명하다……. 죄악감에 은혜를 갚겠다고 빌자 어째선지 같은 침대에서 자게 되는 전개가?! 표현이 서툰 두 남녀가 마음의 거리를 밤마다 좁혀 가는 Bed Time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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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야근 중엔 참아주세요!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는 히나는 최근 후배 슌스케에게 계속 고백을 받고 있다. 사람은 좋지만 다소 가벼운 슌스케는 매일 히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히나는 농담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넘길 뿐. 그러나 둘이서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슌스케가 갑자기 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Rayu Hurutani/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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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개통
"네 동정, 한 번 더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야?"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와, 날티 나는 아내의 자극적인 결혼 생활 시작! 사고로 수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나. 마음은 고등학생이지만 몸은 27살의 회사원… 게다가 견원지간이었던 사키와 결혼한 상태였다?! 완전한 성인 여자의 몸으로 성장한 사키가 놀려대자 쩔쩔맬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부부라는 걸 떠올리려면 섹스가 제일이지♡"라며 내 위에 올라타는 사키! 뜨겁게 젖은 몸을 비벼오면 정신상태는 동정인 나로는 당해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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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새엄마
어느 날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의붓아들 히카루가 여자아이와 함께 있었다. 또야… 어색함에 피하면서도 크게 자란 히카루의 그것이 신경 쓰이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 키웠는지, 히카루는 바람둥이로 성장해 버렸다. 게다가 요즘은 농담이라곤 하지만, 나한테까지 성희롱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남편과 몇 년째 섹스리스여서 이런 장면을 보게 되면 욕구가 솟구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목욕을 하고 있는데 히카루가 들어온다! 애써 외면하지만 히카루의 그곳이 너무 크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나. "가슴으로 씻겨 줘." 히카루의 요구의 수위도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의붓아들과 이러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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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담당자가 넘어오지 않아서 열받아!
「사랑=섹스 아닌가요?!」 히트작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만화가 라무네. 러브스토리를 그려왔지만, 자신의 사랑은 늘 잘 풀리지 않는다. 친구는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기고, 담당 여성 편집자는 결혼과 함께 퇴직. 혼자 남겨질 것 같은 불안감… 따위 날려버려!! 새로운 담당자 이즈모자키를 타깃으로 삼아 사랑도 일도 성공하겠어! 굴하지 않고, 꺾이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파워풀 러브 코미디☆ [Bébé COMICS] BUAISO NA TANTO GA ZENZEN TE WO DASHITEKURENAKUTE MUKATSUKU!! ©Mami Satomaru 202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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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전문! 절정 마사지
쾌락에 스스로 빠져들어가고 마는 유부녀들! "이거… 남편보다도 늠름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걱정인 유부녀 아즈마. 친구의 소개로 한 안마사와 만나게 되지만 마사지 도중, 그의 손 끝이 그녀의 몸에 닿을 때마다 점점 더 크게 밀려오는 쾌감에 떨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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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상사는 신사적인 XL 사이즈
"계속 너를 갖고 싶었어." 상냥하지만 야수처럼 변해버린 그는 평소의 여유 있는 태도조차 잊어버린 채 내게 다가온다. 몸 속 깊은 곳까지 베일리 씨의 XL로 가득 차 버려…! ――고급 호텔의 하우스 키퍼로 일하고 있는 나, 에노모토 마리에게 있어 미국인 컨시어지 리더 노아 베일리 씨는 다가갈 수 없는 존재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청소하러 들어간 객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그와 만나게 되는데…! 잠에 취해 입술을 빼앗는 등 급전개에 심장은 터질 듯이 두근두근. 허리에 커다란 무언가가 자꾸 닿고 있어!? "상상 이상으로 귀엽구나." 키스로 녹아버린 그곳을 혀와 긴 손가락으로 휘저어주면 머리가 어질어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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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쪽까지 사랑해줘
란제리 회사에서 일하는 미오는 사내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기 많은 디자이너 사오토메를 몰래 동경하고 있다. 어느 날 사오토메가 아틀리에에서 혼자 마네킹과 대화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되고, 다음날 미오는 사오토메에게 신상품 피팅 모델을 해달라는 부탁까지 받게 된다. 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미오는 이건 일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모델을 하지만, 사오토메의 손이 닿을 때마다 점점 이성을 잃고 마는데. ©Ikuya Maruhan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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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연하남은 의외로 위험한 짐승
"더 배우고 싶어. 어떤 대사를 해 주면 기분이 좋을까?" 달콤하고 열띤 미성으로 속삭이며 그곳을 야릇하게 만지면… 넘쳐흐르는 애액으로 안쪽이 흐물흐물해져…! ―중증의 애니메이션 오타쿠 토오코(23세). 천성이 착하고 챙겨주기 좋아하는 그녀는 뜻밖의 일로 옆집에 사는 귀여운 연하남에게 요리를 만들어 주게 된다. "너무 맛있다!"라며 눌러앉은 그는, 알고 보니 토오코의 최애 성우 사쿠였다!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완전히 친해져 버린 두 사람.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사쿠가 갑자기 욕정하며 토오코에게 격렬히 키스하는데…?! 평소에는 상냥하던 그가 남자의 얼굴로 가슴을 주무르면, 더는 서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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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스쿨 촉망고
책 넘기는 소리보단 장전하는 소리가 어울리는 학교... 종소리 보단 총소리가 어울리는 학교...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들!! 유튜브 애니메이션이 웹툰으로 첫선을 보인다!! 생존하기 위해 싸우는 학생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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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태리"에게 반해버린 천진난만한 소녀 "서 결"! 그녀는 그와 가까워지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지만 4년 후 안타깝게도 여전히 모태솔로인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교 진학후에도 타 학교를 다니는 태리를 흠모하며 그의 주위를 멤도는 그녀. 반면에 그런 그녀를 흠모하는 의문의 미소년 "다솔"과 뜻밖의 소녀, 소꿉친구 "소라". 그들의 청춘은 사각관계에서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결이와 함께할 행운의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청춘 로맨스 힐링 폭격 웹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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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측 불허의 코믹 폭탄! 깨알 같은 개그 퍼레이드~ 자신이 로봇임을 숨긴 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고생 시노노메 나노. 하지만 그녀의 친구들 중에는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모든것이 일상이면서 비일상, 비일상이면서 일상인 그들의 좌충우돌 스쿨라이프. ©Keiichi ARAWI 2007 /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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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가 아니면 싫어?!
"드레스 입은 남자를 보고싶다!" 여장물 전문 BL 웹툰 작가 록미는 드레스를 입은 남자만 그려온 지 어언 10년째이다. 그런 록미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이웃남자 영랑. 하지만 록미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 남자에겐 조금의 빈틈도 내어주지 않는다. 드레스남 자급자족에 슬슬 박탈감이 들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드레스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여장남자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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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3번 더 할 수 있죠?
정말 이대로 끝나길 바라진 않겠죠? 앞으로 3번 더 할 거에요! 남편의 빈 자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도련님에게 어쩔 수 없이 단 한번만이라며 몸을 허락했지만…. 불 붙은 그녀의 육체가 내는 신음소리를 그 수컷은 놓치지 않고 더 강렬하게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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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를 탐닉하는 연하남의 손길
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남편과는 2년 전부터 관계를 하지 않는 유마. 어느 날 여성 전용 마사지를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그곳에서 마사지보다 더한 걸 받게 되는데. © Hirosan/MetalHoney/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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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후미의 낙원
글을 쓸 수 없게 된 소설가 후미. 지금은 시골의 오래된 민가에서 남자와 둘이서 동거 중. 밤에 하는 피크닉, 강에서 물놀이, 야채 수확 -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편하게 잠을 자고, 마음이 동하면 어디서든 관계를 가진다. 그것은 마치 끝이 없는 여름휴가와 같은 일상. [Bébé COMICS] FUMICHAN NO RAKUEN ©Mami Satomaru 202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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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연애 계약 (완전판)
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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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면 안 돼요, 나카토리 씨
평범한 회사원 이즈키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남성향 성인 만화를 좋아한다는 사실!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며 필사적으로 숨기고 다니지만, 회사의 미남 상사인 나카토리에게 들키고 만다. 경멸할 줄 알았더니 그는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취미를 이해해 주는데!? 함께한 술자리에서 취한 그녀를 집에 바래다준 상냥한 상사와… "그런 야한 책을 보여 줬잖아. 유혹하는 거지?" 에로 동인지 같은 전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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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휘둘리는 아내
캐릭터 굿즈샵 점장으로 평화롭게 지내던 후미카에게 꽃다발을 들고 프러포즈를 한 이소카와. 이소카와의 정체는 대기업 재벌 2세이자 후미카와 어릴 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약속에 당황해하는 후미카. 그러나 이소카와의 이복형제가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걸 막기 위해 후미카는 이소카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소카와는 후계자를 낳아야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다며 후미카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데?! ⓒRose Shiomi/Ao Sakur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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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탐욕스런 약혼자에게 안긴다
"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는데… 그때의 원나잇이 떠올라서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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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아래 [개정판]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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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남편은 사실 절륜합니다
"마지막까지…해도 되지?" 안즈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물어보고 있는 남자는 그녀의 남편인 류야였다. 사실, 안즈와 류야는 정략결혼을 했던 것. 안즈는 아버지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맞선을 보게 되지만, 그곳에서 만난 상대는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직장 동료인 류야. 류야는 겉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정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 그렇게 둘은 바로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생활이 시작된다. 같이 살게 되면서 안즈는 류야의 사적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잠자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원래 마음에 없던 정략결혼이었으니 자신이 마음에 안들거라고 생각하는 안즈. 그래도 그녀는 부부가 되었으니 류야와 잘 지내고 싶었다. 결국 안즈는 술의 힘을 빌리기로 하는데... 그러자 술에 취한 류야는 갑자기 안즈에게 애교를 부리며 안겨오는데...?! 다정하면서도 집요하게 안즈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분위기는 고조되고 그녀는 류야를 더욱 원하게 된다. "그럼... 뒤로 돌아봐." 류야도 한껏 상기된 표정을 한 채 더욱 적극적으로 안즈를 애무하고... 과연 안즈는 속을 알 수 없지만 이상형인 남편 류야와 잠자리를 가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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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연마의 마왕에게 연애 초심자인 내가 사랑받아 버렸습니다.
자타공인 평범한 직장인인 리오. 그녀는 외모도 일처리도 완벽한 상사 타카무라에게서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부탁은 그의 약혼자인 척 해달라는 것! (동거까지!) "같은 침대에서 잔다고?! 심장이 터져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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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계(?) 승려와 소악마 양
대학생인 아스카는 연상의 승려, 스고우 츠구미를 10년째 짝사랑 중! 언제까지나 여동생 취급하는 건 싫어! 여자로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이 불감증이라며 레슨을 부탁해 보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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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안 듣겠다는 거야?
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한 여자를 공들여서 내 취향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그날부로 메이와 아야토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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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윔프스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키히라는 수학 선생님인 아베를 좋아하면서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건 아베가 유키히라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히는 주말의 여장회. 유키히라에게 화장을 해주거나 옷을 골라주고 사진을 찍는 아베는 지금까지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서 유키히라의 짝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아베는 그런 유키히라의 호의에 어리광 부리는 듯한 본인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넘쳐나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청년과 나이를 먹으며 겁쟁이가 된 남자의 가슴 설레는 러브 스토리. [BABY COMICS] PRETTY WIMPS ©Yoh Matsumoto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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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이 딸린 쿠스노키 저택
시골 외딴집의 관리인을 맡게 된 쿠스노키 미나토. 그곳은 악령이 들끓는 터무니없는 사고 물건… 이었지만, 범상치 않은 힘으로 모르는 사이에 악령을 일소해 버렸다! 정화된 쿠스노키 저택의 아늑함에 이끌려 개성 넘치는 신들이 모이게 되는데! 이웃집 산신들과 힐링 시골 라이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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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한 소꿉친구 가르치기
대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된 소꿉친구 유이.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인 그녀에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애를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터무니없는 그 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던 나는 그저 놀릴 생각으로 유이에게 키스를 하지만, 유이는 키스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데…! ⓒYukiHB/ⓒ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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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까지 확실히 넣어줄게
섹스하기 힘든 몸이라는 이유로 차인 아픔이 있는 유메. 우연히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 시다 교수는 연구자로서 그녀가 섹스할 수 있는 몸이란 걸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Ruki Ichikawa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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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비스트 [스크롤]
“히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가 되고 싶어.” 이사를 하자마자 화재로 집을 잃은 히나리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변호사 사무소의 에이스 우스이의 집으로 끌려가게 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그와의 동거 생활! 직장에선 차가운 그이건만 집에서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오래 전부터 너에게 빠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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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는 통통한 걸 좋아해? [스크롤]
“통통한 캐릭터는 먹는 걸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야.” 통통한 토모미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원만한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야근도 맛있는 식사 한 끼면 기쁘게 대신 해 주는 토모미의 진짜 목적은, 가끔 간식을 가져다주는 영업부의 엘리트 쿠로타키와 보내는 단 둘만의 시간! 하지만 이런 모습의 자신은 사랑을 할 수 없다고 포기하던 그날 밤, 그에게서 갑작스러운 키스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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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 소꿉친구와 연애 플레이
귀여웠던 그가 이렇게나 멋있어지다니…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대학생 히나의 집에 소꿉친구 모모가 찾아온다. 어릴 적 해외로 떠나 소원해진 그는 젊은 미남 사장이 되어 있었다!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녀의 집에 잠시 얹혀살기로 하는데…. 인기가 많은데도 애인이 없는 그에게 연애에 관심이 없는지 물어보자, 전부터 좋아했다며 고백하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가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아낌없이 애무해 주자 몇 번이고 가버리고 마는데…?! 하이스펙 소꿉친구와의 첫 연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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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남자의 뜨거운 애정 공세
"말이 안 통하면 몸으로 알게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뜨거운 키스가 입안을 가득 채우자, 온몸이 달콤하게 움찔거린다…. 소심한 직장인 우즈키는 회사에서 차갑기로 유명한 남자 히무로의 서포트 담당을 맡게 된다. 강압적이고 말투도 거칠고 무서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를 제대로 봐주고 있었고! 서투른 것뿐이지 다정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 그때, 그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게 되는데?! 그의 말을 믿지 못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려주겠다며 입술을 빼앗고, 귀엽게 생긴 귀를 핥아주며 안쪽을 만지자 야릇한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겉바속촉 남자 × 서투른 여자의 달달 에로틱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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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포커스 -절정까지 놓치지 않아-
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앞에서 긴장으로 뻣뻣해진 그녀의 표정을 풀어주기 위해 그의 큰손이 살결을 쓸어내리자, 남자를 모르는 몸이 흥분하며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입술과 가슴 끝을 애무 당하며 잔뜩 녹아내린 안쪽에 그의 커다란 손가락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온몸이 움찔거리는 쾌감을 억누를 수 없어…!! ©NIKKERU TACHIBANA/CL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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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까지 너의 것
내 사랑은 그 동화보다는 사치스럽다. 12시부터 2시간 동안 그 녀석을 좋아할 수 있어. 미치오는 학생 때부터 쭉 친구인 쿄우이치를 좋아했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않은 채, 스물한 살인 현재까지 미묘한 친구 관계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깨어 보니 그의 세계는 크게 변해 있었다. 미치오는 스물아홉 살이 되어 있었고 옆에는 낯선 사람이 자고 있었는데- 오쿠다 와쿠가 그리는, 애절하고 사랑스럽게 반복되는 새벽의 카운트다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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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그곳은 상상 그 이상?!
친구의 소개로 특대 사이즈의 남성용 피임 도구 모니터링을 하게 된 사키. 남자친구도 없는데 이런 아르바이트 불가능해…! 라며 홧김에 술을 마시던 사키는 우연히 술집에서 악마 같은 상사인 스도와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사키를 집까지 바래다준 스도는 그녀의 방에서 대량의 피임 도구를 목격! 어쩔 수 없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스도는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갑자기 옷을 벗는데…?! ©Itoh Kan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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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와 땀투성이 다이어트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소꿉친구, 아즈사. 유스케는 그녀의 부탁에 다음날부터 운동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운동복이 없다며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아즈사를 보고 당황하지만 진정하고 트레이닝을 시작하는데… 잠깐의 휴식시간, 물을 가져오는 사이 다이어트 DVD를 따라하고 있던 아즈사가 도움을 요청한다. 앗, 이건 연인끼리 하는 다이어트 영상이라고...!! ⓒYukikuni / ©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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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센티미터
‘운명의 상대’ = 이상적인 거근을 찾아다니는 잘 나가는 출장 접대남 스노. 오늘도 목욕탕에서 거시기 관찰에 힘쓰고 있는데 이상적인 거근의 소유자를 드디어 발견! 그는 최근 이사 온 옆집 사람 오오타케였다. 바로 맹렬한 어택을 개시하는 스노였지만 이성애자인 오오타케에겐 민폐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오타케가 거근이라는 이유로 차이는 현장과 딱 마주치게 되고. 축 처진 오오타케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스노는 몸을 이용해 위로를 하게 되는데…?! [BABY COMICS] ITOSHI NO CM ©Igohiko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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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키의 복수 섹스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한다! 큰 사고를 당해 5년만에 의식을 되찾은 사츠키는 수술의 후유증으로 쉽게 발정하는 체질이 되고 만다. 기억마저 잃어버린 그녀는 조금씩 떠오르는 가족의 원수들을 더듬어가며 쾌락의 신음 사이에서 복수의 단말마를 끊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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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한다고 했잖아
잘생겼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요우타. 유일하게 곁에 있는 여자 사람 친구인 아키라에게 연애 상담을 하자, 잠자리는 자전거랑 같아 한번 하고 나면 익숙해진다고 답한다. 그 말에 요우타는 아키라에게 자기랑 딱 한번만 하자고 부탁하고, 거절할 줄 알았던 아키라는 의외로 쉽게 허락한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데…! © Shiido/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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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엄마~독이 되는 엄마의 지독한 사랑~
어머니는 마치 성모님처럼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어머니였다.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급사하시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잃으신 슬픔 때문인 줄 알았지만, 점점 제멋대로에, 돈도 흥청망청, 가사도 전혀 하지 않는 지금까지 어머니와의 모습과 전혀 다른 행동에 마나미는 혼란스러워진다. 과연 이 모습이 진짜 어머니의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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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랑 안 닮았는데 괜찮나요?
마스무라와 케이이치는 어느 청춘 만화의 같은 CP에 푹 빠져 있는 동지다. 최애도, 작품 해석도 일치하는 마스무라가 쓰는 소설의 팬으로, 그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케이이치. 하지만 첫 오프 모임에서 실제로 만난 진짜 마스무라는 상상 이상! 생각보다 얼굴도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바로 사랑으로 발전한다. 두근거림은 물론 설렘이 멈추지 않는 케이이치의 마음과는 다르게 마스무라는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애보다 더 좋아하는 그 사람, 나는 그의 최애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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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하고 사고쳤습니다.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그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5년 전, 자신에게 고백했던 동네 고딩이 이제는 남자가 되어 다가왔다?! 우연히 들른 바에서 만난 바텐더와 원나잇을 하게 된 지연은 그가 저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묶인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동명의 웹소설은 북팔에서 최고 프로모션을 받고 인기리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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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더비~돈의 욕망에 사로잡힌 엄마들~
전업주부 사에는 아들의 교육 문제로 매일 고민이 크다. 의사집안 남편의 압박과 학부모들의 사이의 눈치로 인해 매일매일 지쳐가던 무렵, 같은 학부모 이코마씨에게 권유 받아 장미반 점심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건 자식들의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하고 있는 광기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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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선생님
미즈노는 성실한 성격과 깔끔한 외모로 인해 학생들에게 「왕자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런 미즈노에겐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야한 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인식하여 29년간 한 번도 사정한 경험이 없다는 것. 몸도 마음도 건전한 후배, 테지마와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미즈노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에서 취한 미즈노는 자신의 비밀을 옆에 있는 카모시다에게 털어놓고 마는데! 취기가 가시고, 비밀이 들켜버린 사실에 허둥대는 미즈노와는 반대로 카모시다는 어떤 제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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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우스
근 미래 아시아연합국의 중심지, 세상 모든 탐욕과 죄악이 모여든 듯 타락한 도시-무영시. 그속에서 운영되는 신우탐정사무소.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스스로 꿈의 되고자 한 남자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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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부터 시작하는 결혼생활
본가 꽃집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던 하루에게 아버지의 부하 코치는 유일한 설렘을 주는 존재다. 그런 코치에게 갑자기 프러포즈를 받게 되는데?! ⓒChihiro Yuzuki/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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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면서 갔습니다.
한밤중의 사무실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던 키리시마 에이지는 평소 자기에게 까칠하게 구는 상사 아리무라 미카가 소파에서 자는 걸 발견한다. 깨우려고 한 순간, 생각도 못 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Amane Nanakus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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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페티쉬 전성시대] 나의 첫 썸썸옥수
첫사랑의 실연으로 인해 모쏠로 지내온 여대생 옥수는 미팅에서 만난 설화의 손에 반해 그녀가 여자임을 알고서도 음탕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 후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설화와 옥수는 끈끈하고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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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같은 남친은 매일 하고 싶어해
「리나의 안은 최고야」 곰같이 듬직한 몸으로 날 안아주는 쿄우… 커다란 그의 품에서 몇 번이나 깊은 곳까지 사랑받는 이 느낌, 너무 좋아…!! ©Akari Tsuchihash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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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번 해볼래요?
중견 에로 만화가인 타누 폰스케 선생. 히트작이 없는 그는 매번 편집부에서 제공한 소재를 직접 시험해 보는 학구열 넘치는 작가다. 그런 선생을 보조하는 성실한 어시스턴트 쥰. 쥰의 도움으로 폰스케 선생의 도전은 점점 과열된다. 진지한 태도의 에로 만화가와 그를 믿는 어시스턴트의 인연이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BABY COMICS] SENSEI, TAMESHITE MIMASUKA? ©Mami Satomaru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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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픈 여자, 졸업합니다.
겉보기엔 청순하지만 사실은 남자와의 육체관계를 마다치 않는 헤픈 여자 코모리 마도카. 어느 날, 같은 부서의 미남인 카지와 단둘이 1박 2일 출장을 가게 되면서 반드시 그를 유혹하겠다는 각오로 실수인 척 같은 방을 잡고 잠자리 준비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던 순간 어째서인지 정체를 들키게 되고?! 심지어 카지와 헤픈 여자를 「졸업」하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마는데…?! © Potato Mami/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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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안길 각오는 됐겠지?
"여기까지 와 놓고 이제 무서워? …하지만 안 됐네. 이제 못 멈춰." 일 잘하는 회사원 타카무라는 본사에서 발령해 온 엘리트 마이하라에게 영업 성적으로 지고 만다! No.1 자리를 되찾기 위해,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이 원하는 걸 무조건 하나 들어주는 조건으로 그에게 일대일 승부를 신청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고 마는데…. 그런 그를 어째서인지 호텔에 데리고 오더니, 승부욕 강한 점을 이용해 몸을 탐하는 마이하라. 그러면서 뒤로 느끼는 쾌락을 알아버리게 되는데…!? 쿨한 엘리트×승부욕 강한 상남자의 사내 라이벌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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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너무 좁아서 할 수 없어요!
"손가락에 엄청나게 휘감기는데…." 꽉 조이는 좁은 그곳에 들어오면… 이상해질 것 같으니까 더이상은 안 돼! 신인 편집자 나츠히는 통칭 【절륜 선생님】에게 지명되어 관능 소설가의 담당을 맡는다. 옛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눈치채지 못했는데… 절륜 선생님이 설마 첫사랑이었던 료 오빠!? 작품 소재를 위해 그에게 거기가 너무 작아서 ××할 수 없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갑자기 "내가 확인해 줄까?"라며 다가오는데! 긴 손가락으로 깊숙이 만져오자 찌릿한 쾌감으로 눈물이 나와버려…. "손가락에 휘감기면서 꽉 조이잖아. 이대로 넣으면 기분 좋겠는데?" 붉게 부풀어 오른 작은 ××이 움찔거리며 원하고 있다. 내 몸이 아닌 것만 같아… 어떡하지, 빨리 료 오빠가 가게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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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은 혼자서 할 수 없어
여자도… 기분 전환은 필요하잖아? 귓가에 속삭이는 달콤한 목소리, 옆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체온…. 사춘기 남녀가 같이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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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톰
명문가인 아이자와 가문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바르고 순수하게 자란 유이토는 지금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건, 두 달 전 운명적으로 만난 같은 대학의 「쿠지 모리스케」와 가까워지는 방법이다. 어떻게든 나를 보게 할 수 없을까 번민하는 그에게 연애 경험이 풍부한 형 레오가 놀라운 조언을!! 그건 「남자를 손에 넣으려면 AV를 공부해!」였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믿어버린 유이토는 AV에서 배운 걸 모리스케에게 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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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좋아해 주세요
"XX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아, 매니저 오타쿠가 되고 싶어!" 지하 아이돌 러브짱을 우연히 길에서 만난 마법사(30살인데 동정) 스도 타이치. 러브짱의 스타성에 흠뻑 빠진 그는 몰래 뒤를 따라다니며 도촬하는 등 사생팬으로 변한다. 하지만 결국 러브짱의 매니저 나카타 쇼지에게 붙잡히고 만다. 타이치를 기다리고 있는 벌… 그것은 소중하게 지켜온 순수한 몸을 게이 매니저에게 바치는 것이었다. 스토킹으로 시작된 육체뿐인 관계는, 순수한 사랑의 시작. [BABY COMICS] BOKU WO SUKI NI NATTEKUDASAI ©Muw Katoh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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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에게 대박 물려버렸다
“스모키옐로..이건 카즈히사 색깔이잖아!!” 그 날의 약속,내가 꼭 지킬게.. 절친의 동생이자 귀여운 소년이었던 시노부와 6년만에 재회한 카즈히사. 미대생인 시노부에게 부탁받은 카즈히사는 모델을 하기 위해 그의 아틀리에를 방문하는데. 그러나 데생 도중에 급변한 시노부는,카즈히사에게 옷을 벗어달라고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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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신혁은 사소한 심부름을 핑계로 연을 자꾸만 불러내고, 때로는 저속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연을 도발한다. 연은 그런 신혁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끝내 그가 연을 욕망하기를 바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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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컨티뉴
대학생 마나부와 요스케는 연인 사이. 사귄 지 3개월, 마나부는 몇 번인가 섹스를 권하지만, 요스케는 경험이 없는 마나부를 놀리며 얼버무리기만 한다. 「나와는 하고 싶지 않은 건가」라며 고민하는 마나부였지만, 어느 날 요스케의 방에서 어른의 장난감을 발견하게 되면서 첫 섹스로 발을 내딛게 된다. 평소에는 기가 센 요스케가 왠지 어딘가 이상한데—?! 일편단심 겁쟁이×고집쟁이 남자의 찌질하고 서툰, 하지만 사랑스러운 청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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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버렸다(Fall in love with)
신혼 첫날 밤 자신의 첫사랑과 사라졌다가 돌아온 남자. 그 이후로 불행한 결혼 생활이 시작된 강지영. 헤어지지도 못하고 서로 상처만을 주며 살고 있는데… 어느날 한 남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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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술은 안 마신다니까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주조 장인의 길을 걷게 된 하루토. 양조장 집안에서 태어난 나오와는 미래를 이야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상황은 변했다. 둘이 함께 양조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나오는 후계자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소꿉친구의 결정에 실망한 하루토였지만, 우연히 보게 된 나오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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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 스캔들 [개정판]
미국 어느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 친구 사이인 태환과 도진의 집에 태환의 동생인 태희가 새로운 하우스메이트로 들어오게 됐다. 태희는 훤칠한 키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히키코모리형 오타쿠지만 왠지 도진에게만은 살갑게 대하는 느낌이다. 태희의 입주를 축하하는 밤, 술에 취해 잠든 도진은 정체불명의 소리에 잠에서 깨고, 곧이어 이 소리의 출처가 자신의 등뒤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태희의 신음소리라는 것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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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
잘생기고 완벽한 남자 재하는 주변 사람들 몰래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제까지 한 번도 본적 없이 아름다운 몸을 가진 다미를 만나게 된다. 그런 다미에게 점점 집착을 하게 되며 흠집 하나 없어 보이던 재하의 완벽함이 억압되어 있던 욕망과 파멸로 서서히 가라앉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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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권내
직장동료, 대학교 후배, 고집 세지만 어린 나의 신부…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매력적인 그녀들과의 달콤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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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한 누나
요리를 잘 하는 누나, 근시가 심한 누나, 오타쿠 누나, 슈퍼에서 알바하는 누나…내 주변에 있을법한 매력적이고 에로틱한 누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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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유라 ~잠시 머물다간 사랑이야기
과거에 꿈을 함께한 밴드 멤버들과의 재회, 깊은 숲속에서 만난 정체불명 남자와의 불장난. 아이돌을 한다며 훌쩍 떠난 그녀, 유부녀의 은밀한 나날 등 잠시 잠깐 머물다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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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향~위험한 쾌락~
"남편의 심한 언어폭력때문에 괴로워하던 전업주부 카오리. 어느날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술집에서 유스케라고 젠틀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폭력적이고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과 달리 친절하고 잘 생긴 유스케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경리일을 카오리에게 부탁한다. 기대에 부푼 첫 출근날, 카오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의 소굴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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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으로 하고 싶어
메이드, 간호사, 수영복, 웨이트리스, 기모노 등 다양한 제복을 입은 매력적인 그녀들과의 뜨거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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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은 밤에 자란다
첫 번째 작품, 『환상은 밤에 자란다』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환술을 터득한 리오. 민석은 리오의 능력에 흑심을 품으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리오 참 예쁘네요. 리오가 그 그릇인 거 아시죠? 교단에서 알면…”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했다. “리오한테 손대면 내 손에 죽는다. 리오의 미래는 백지로 둘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할머니가 사라진다. 리오의 집도 불타고 리오를 돌봐주던 이웃도 죽었다. 누군가 의도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시 리오를 찾아온 민석. “그 힘을 세상에 내놓지 않을 거라면, 네 인생은 무슨 쓸모지? 잘 생각해, 리오. 신이 네게 기회를 주신 거야.” 리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남모를 능력, 과연 리오는 이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 번째 작품, 『신의 집』 우연히 들어선 길의 끝에서 신의 집을 만나게 된 남자. 신의 집에 사는 노인은 남자를 후계자로 삼은 채 홀연히 사라지게 된다. "말도 안 돼. 이거 꿈이지?" 신의 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후계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남자는 우연히 발견한 후계자를 신의 집에 가두어둔 채 도망치게 된다. 그러나 뉴스에서 접하게 된 후계자에 대한 진실은 남자를 다시 신의 집으로 향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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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기대어 진한 사랑을
귀여운 여대생들의 마음과 몸의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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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XX 금지! ~염원의 첫날밤을 맞이한 두 사람의 이야기~
"결혼할 때까지 섹스는 금지다!" 아버지가 내건 조건을 지키며, 긴 연애 끝에 첫사랑인 마사키와 결혼하게 된 시호. 드디어 맞이한 첫날밤, 기대와 긴장으로 두근거리며 침실로 향하니 항상 쿨하고 무표정한 남편이 짐승으로 변신! 시호를 탐하며 과격하게 키스를 해 오는데?!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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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엑스터시 show~굴욕적 벌칙게임~
아는사람만 아는 특별 회원제 TV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제한시간 내 절정을 참는다면 고액의 상금을 얻을 수 있고, 실패하면 엄청난 벌칙이 기다리는 짜릿한 엑스터시 쇼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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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 넣을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전근으로 이웃사촌이었던 시노즈카 세 자매의 집에 같이 살게 된 유키. 오랜만에 만난 세 자매는 그야말로 엄청난 미인으로 성장했다. 세 자매와 함께하는 자극적인 동거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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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아내
사회성이 부족한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주는 회사원 미즈호.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내 마음을 두번이나 배신당한 나는 그녀에게 무서운 복수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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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러버즈
"나, 너를 좋아해." 줄곧 짝사랑해 왔던 소꿉친구 하루가 갑자기 고백을 해 왔다. 기뻐했던 것도 잠시, 오늘은 만우절이잖아!! 지금까지 몇 번이고 속아왔기에 믿을 수 없는 유메. 고민하는 새에도 몇번이고 기분 좋게 이어지는 두 사람. 우리 연인 사이라고 해도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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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후배와 불건전 동거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상 속의 저보다 진짜 제가 더 기분 좋게 해드릴 수 있는데." 민감한 가슴과 은밀한 곳을 동시에 만져오는 손길에 쿡쿡 저려오는 안쪽. 회사 후배와 이러면 안 되는데… 이제 가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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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
“뭐? 오빠 대신 A.N.JELL멤버가 되어달라고?!” 세상과 단절된 채 수녀의 길을 걷던 미녀. 어느 날, 그런 미녀에게 쌍둥이 오빠 미남이 무리한 부탁을 해온다. 무려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밴드 ‘A.N.JELL’의 새 멤버 행세를 해달라니? 그러나 차마 오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남장까지 감행하며 A.N.JELL에 합류하게 된다. 차갑지만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냉미남 리더 태경,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의 온미남 신우, 화사하고 귀여운 느낌의 제르미까지... 별안간 천사같은 외모의 세 남자에게 둘러싸인 미녀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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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의 흔들림
내 꿈도 네 짝사랑도 별☆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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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해줘요
인기 GV배우 이부로는 그의 촬영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소중이가 좀처럼 딱딱해지지 않는다. 감독이 빨리 촬영장 교통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감독이 자꾸 "컷!"을 외치는 바람에 더 기가 빨리고 만다. 오늘은 빨리 촬영을 끝내고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오늘만은 야근을 피하고 싶은 이부로의 좌충우돌 GV 촬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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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카토!
얼떨결에 들어가게 된 밴드. 그곳에서 건방진 숙적을 만났다. 주혁은 대학 시절 밴드 동아리를 함께 했던 친구에게 몇 달간만 대신 기타 연주를 해줄 수 없겠냐는 연락을 받는다. 그렇게 들어간 밴드 Festo. 하지만 그곳엔 주혁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 희재가 있었고, 둘은 계속해서 싸우게 된다. 그러다 주혁이 전세 사기를 당하고, 갈 곳을 잃게 되면서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희재와 주혁의 ‘우당탕탕 동거 일기’ 겸 ‘오디션 도전기’의 배틀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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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피아노 천재와 수영 범재의 청춘 힐링 BL] 몇 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물 공포증이 생긴 수영 특기생 영완. 그로 인해 수영을 관두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영완의 앞에, 어느 날 피아노과 수석 선우가 나타나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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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이유
"태어난 걸 축하해." 눈을 뜨니 차가운 연구실 안이었다. 나는 인간이 아니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 만들어진 건데, 그럼에도 그는 축하를 건넸다. 함께 커피를 마시고, 향을 느끼고, 바람에 흔들리는 장식의 소리를 듣고, 텃밭에 놀러오는 토끼와 친해지며 그에게 사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실은 나 일주일 뒤에 죽어." 아픔을 호소하지도, 고통을 드러내지도 않는 그는 담담하기만 한데, 왜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걸까? 나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존재였구나. "왜 저를 만들었나요? 왜 저를 만들어서 당신을 좋아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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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장님의 손길을 거부할 수 없어!
어학 연수로 한국에 왔던 아리스는 주원을 만나 사랑했고, 헤어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주원을 잊지 못했다. 그러다 회사에 온 새로운 한국인 사장이 바로 주원이라는 걸 알게 되고, 주원 또한 아리스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 아리스의 남친이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갈 곳이 없어진 아리스에게 주원이 구원의 손길을 뻗는데. ©Fujimoto Bakery/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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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내가 행운남과 사랑에 빠질 때까지
연애도 일도 운이 없는 문제투성이 직장인 유키코(27세). 그러던 어느 날, 사내 최고의 미남인 하나레 코우와 함께 일하게 된다. 일 잘하고 인망도 두텁고, 그의 손을 거친 상품은 모두 히트 치는데…! 그와 함께 일하면서 유키코 또한 그처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어 한다. 불행 VS 행운, 사랑의 저울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까?! 불행녀 해방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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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걸(Girl)
어느날! 저항할 수 없는 그녀, 이슬기가 우리집 하숙생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 그런데 이건 젠장!!!! 장난 아니네? 사랑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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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게 만들어주는 오일 마사지
아오이의 옆집에 옛날에 예뻐하던 친구의 동생, 하루히코가 이사 온다. 어른스러워진 그의 모습에 두근거리던 아오이는 하루히코가 일하는 마사지 살롱에 초대를 받고, 다음날 하루히코에게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던 중 더 기분 좋은 일을 하게 되는데…?! ⓒNoa K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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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왕자는 사실 남장 영애!?
너, 여자였어…?! 게임 속 악역 왕자는 사실 남장 여자였다?! 주인공 캐릭터와 악영 왕자 캐릭터의 환생 로맨스 개막! ©Kayanagi Kazuha/ wwwave comics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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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커 라이크 어 버진
이벤트 회사에 근무하는 타마이 우시오(29세). 최근에는 주임으로 승진하게 되어 나름대로 충실하게 업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술을 마시기만 하면 남사친과 벗은 채 알몸으로 일어나는 일이 잦아지고. 이렇게 모든 걸 놔버린 섹스 라이프를 보내도 되는 걸까?! 그건 싫어!! 29세, 다시 한번 처녀로 살겠다고 맹세한다! 10살 연하의 풋풋한 미남과 연애를 잘 모르게 돼버린 어른들의 러브 코미디☆ [Bébé COMICS] DRUNKER LIKE A VIRGIN ©Sour Tobari 2021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1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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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의 마사지로 헐떡이는 유부녀
남편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얻지못해 자신이 원인인 것 같아 고민인 유키나. 친구에게 상담했더니 한 마사지 살롱을 소개받았다. 방문한 곳에서 만난 것은 과거의 동급생?! ⓒY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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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진동으로 파워풀 섹스
나나미에게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그것은 바로 베란다 세탁기로 혼자 즐기는 것! 어느 날, 세탁기의 미묘한 진동을 만끽하고 있는데 세탁기가 고장나버리고, 급하게 수리 기사를 부르자 오래전에 헤어진 전 남친이 찾아온다! 빨리 즐기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수리를 부탁했는데 세탁기가 폭주해 평소보다 격하게 움직이는 세탁기 모서리가 그곳을 파고들어 흠뻑 젖게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전 남친은 나나미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그만해! 우린 이미 헤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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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년 전원생활일기
나비도 살기 힘든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택한 지우와 지성이 가족. 자연스러운 기운을 내뿜는 목조 주택, 밤이면 반딧불이가 날아다닐 만큼 공기가 맑은 시골의 전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새 친구들도 사귀고 말벌의 공격을 받고 뱀에 놀라기도 하지만 자연과 어울려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는데요. 지우, 지성이와 함께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자연으로 한발짝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작가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일상의 모습들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화목한 가정 생활을 보여 줍니다. 삭막한 도시와 달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전원의 모습과 엄마, 아빠, 할머니가 들려 주는 옛날 화장실 이야기, 메주 이야기, 오일장 체험, 메주 만들기, 가을 운동회 등을 통해 요즘 도시 어린이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옛 생활을 모습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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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군은 마시면 안 돼!
직장에서는 커리어우먼, 밖에서는 2차원 오타쿠인 타지마 쿄코.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최애 덕질을 하는 것이 삶의 보람. 하지만 그 비밀을 동료인 야마시타 소이치에게 들키고 만다. 이 비밀을 계기로 두 사람은 친해져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데…. 야마시타에게도 아무도 모르는 일면이 있었다. 이 연하남, 술에 취하면 아주 야하게 변해버립니다! 취미가 생명인 여자와, 평소엔 쿨하면서 귀여운 남자가 선사하는 러브 코미디. [Bébé COMICS] YAMASHITA KUN NIHA NOMASERUNA! ©Natsumi Haruno 202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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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소설의 조연으로 환생했습니다
막장 소설 속 조연으로 전생했는데, 이 막장 미션은 또 뭐야! 남녀 주인공을 이간질 시킬 뿐만 아니라, 싸가지 서브 남주까지 공략해야 한다니… 이거 너무 쉽잖아? 천재 소녀인 내가 간다! 딱 기다려! 잠깐... 근데 이 흐름은 뭐지? 이 싸가지 서브 남주가 나한테 관심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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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에게 개발된 유부녀 3P
결혼 3년 차, 권태기에 빠진 듯한 남편과 온천 여행을 온 미쿠. 하지만 여행지에서도 미덥지 못한 남편에게 마음은 더욱 멀어져 버린다. 그래도 화해하려고 남편이 먼저 간 숙소 노천탕에 들어갔는데…. 그곳에 있는 건 여행 초부터 계속 따라다녔던 질 나쁜 남성 2명!! 설마 전세 온천탕을 착각해 들어온 거야?! 도망칠 새도 없이 그들에게 잡혀 3P가 시작되고… 옆에는 남편이 있는데… 교묘한 혀 테크닉에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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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데이브보다 크다니♡
우락부락한 외국인보다도 큰 것으로 그녀들을 한 번에 실신 절정에♥ 실연 여행을 떠난 신지로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유학생인 데이브와 만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여자를 덮치려는 그를 막기 위해 가짜 남친을 자청하고 나서게 된 신지로였지만…. 남친 행세를 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품 속 깊이 들어가야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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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른 맛
출세한 영민의 앞에 많은 매력적인 여자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좌천 되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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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은 도련님이 잘하더라
이제 막 시작되어 행복할 터인 결혼 생활, 첫날 밤에 새댁의 몸을 탐하는 것은 새신랑이 아닌 다른 남자였는데…!? 역시 젊고 힘 좋은 도련님은 당해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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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의미
학창시절, 서진은 어떤 감정 표현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에게 관심이 생긴다.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의 시선을 인지하고 나니 그 얼굴에 잠깐씩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을 즐기며 승우의 옆에 친구로 남아있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 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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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방송 BJ와 보자마자 쑤욱♥
문을 열자 맞아준 그녀는 활짝 벌린 음란 방송 BJ였다?! 평범한 피자 배달부인 유타로의 앞에 나타난 것은 스스로 먹기 좋게 벌리고 앉은 미인 음란 방송 BJ였다!? 상기된 뺨, 거칠고 야한 숨소리, 그리고 잘 빠진 몸매까지…. 이렇게 잘 차려진 밥상은 거절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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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
"선배… 이것도 다 수사를 위해서예요!" 소리가 다 새어 나가는데… 후배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마약 판매 일당을 잡기 위해 아파트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한 아카즈치와 노마. 하지만 너무 딱딱한 태도 때문에 옆집의 범인들에게 의심을 사고 만다. 이렇게 된 이상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어!? 직접 만져져서 젖은 것도, 넣어져서 가 버린 것도… 다 수사를 하기 위해 연기하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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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는 엄청나게 심오함
불감증 여자와 연재고자가 만나서 뭘 한다고? "가르쳐줘, 어떻게 만지는 게 좋을지…“ OL 사유리는 불감증 때문에 남자친구와 오래가지 못한다. 자신감을 상실한 사유리는 동경하는 상사인 사나다 선배와 연애를 꿈꾸지만, 고백은 커녕 고민과 망상에 빠질 뿐이다. 그러던 중 선배가 애인과 이별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무려 섹스가 서툴러 차였다고 한다. 사유리는 무심코 선배에게 “저랑 연습하지 않을래요?”라고 말해버렸다. 섹스에 서투른 남녀가 쾌감을 키워나가는 심쿵 연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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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비밀이 있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사귄 적도 없는 연상의 꽃미남 사장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받은 신참 보육사, 이치카. 뒤늦게 이치카에게 청혼한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의 아내로 위장해달라고 하는데... 일이 너무 빨리 진행돼서 못 따라가겠어! ⓒAsuka Sora/libr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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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 볼 사이?
"종강 까지만 참는다. 어차피 수업만 끝나면....다시 안 볼 사이니까!" 교양과목에서 처음 만난 우진과 재형. 학기 내내 같은 팀이 되어 조별과제를 진행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좋지는 못하다. 그렇게 맞이한 종강일에 조별과제 팀원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둘은 처음으로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다음 날, 음주의 여파로 지난 밤 기억이 희미한 재형이 눈을 뜬 곳은 탈의한 채 자고 있는 우진의 옆.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재형은 경악을 하며 도망치듯 방에서 뛰쳐나온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재형은 자유교양 스노우보드 수업에서 우진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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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나는 120점이니까
모든 일에 점수를 매기는 과시녀 미사키. 하지만 어릴 때 깔보던 한 친구와의 재회로 그녀의 120점짜리 현실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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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너 사이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예준과 세민, 미호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늘 함께 다닌다. 하지만 예준이를 사이에 두고 세민과 미호는 사실 사이가 좋지 않다. 그게 불편했던 예준은 모두 같이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지에서 세 명은 점점 진실을 드러내게 된다. 세민과 미호의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결국 예준은 둘의 싸움에 말려들어 사고를 당한다. 의식불명이 된 예준을 놓고 세민과 미호는 그들의 관계를 되짚어간다. 소중한 이가 다시 깨어날 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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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씨
아란의 일생일대의 소원은 톱스타 안초승을 영접하는 것. 하지만 산속 깊은 곳에 살고 있어서 초승님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눈앞에 안초승이 강림하게 되는데…. 사랑보다 더 묘한 팬과 스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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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달리기
[연인과 헤어지고 바람처럼 달리다] 한태수는 통통하고 게으르지만 마음씨만은 착한, 스포츠웨어 전문회사 Rav의 사무직 회사원이다. 그는 전 여친에게 실연당한 일을 계기로 삶을 바꿔보겠다고 결심한다. 소꿉친구이자 러너인 서바람을 보고 따라서 달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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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는 너무해요!
다양한 향기를 맡는 걸 좋아해 조향사가 된 후지에. 그러나 이성의 향기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연애를 해본 적은 없었다. 그러던 중 남성용 향수를 개발하기 위해 조수를 구하던 중 옆 건물에서 일하는 하나무라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고 후지에는 유일하게 하나무라의 향기를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ohi/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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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버렸다
결혼을 약속하는 증서를 써버리게 된 그녀, 하지만 그녀만이 아닌 그도 또한 원치 않던 결혼이었다. 그는 그녀를 파혼하라 다그치지만, 말 따로 마음 따로 행동 따로이다. 결국 파혼을 결심하는데, 그의 한마디는 "널 책임질게"...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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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네가 최고
블랙 기업을 퇴사한 세나는 정처 없이 전철을 타고 자연 가득한 어느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산책을 즐기던 중, 금발에 피어싱을 한 사나운 인상의 청년 군지가 말을 걸어온다. 그와 대화하며 아무것도 없이 충동적으로 여행을 왔다는 것을 깨닫는 세나. 자신의 계획 없음에 침울해하는 세나에게 군지는 "우리 집에 올래?" 하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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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주세요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짝짓기(?)를 해야한다고...?!」 실종된 줄 만 알았던 인규가 햄스터가 되어 민채 앞에 나타났다. 햄스터를 좋아하지 않는 민채와 햄스터가 되어버린 인규의 동거가 시작된다. 오계 작가님의 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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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불꽃 같은 사랑과 비극적 운명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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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뱀파이어
독특한 만화적 감수성과 색다른 그림 스타일을 지닌 이유정 작가의 신작. 뱀파이어지만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 주인공과 생을 꿈꾸며 물리고 싶어 하는 엽기 노인.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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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남자의 뜨거운 애정 공세 [개정판]
"말이 안 통하면 억지로 알게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그의 입맞춤으로 머릿속이 아찔해진다…. 소심한 직장인 우즈키는 회사에서 차갑기로 유명한 남자 히무로의 서포트 담당을 맡게 된다. 강압적이고 말투도 거칠고 무서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를 제대로 봐주고 있었고! 서투른 것뿐이지 다정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 그때, 그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게 되는데?! 그의 말을 믿지 못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려주겠다며 입 맞췄고, 귀엽게 생긴 그녀를 사랑해주자 마음이 터져 나온다! 겉바속촉 남자 × 서투른 여자의 달달 에로틱 러브 스토리~♡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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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진짜로 사랑할 뻔했다
상처를 나이테처럼 차곡차곡 쌓으며 살아온 남자, 박세훈. 그런 그가 외면하고 싶은 기억 한가운데 서 있는 여자, 유진. 유진과 박세훈은 결혼할 사이지만 사실은 서로에게 전혀 관심과 마음이 없는 그저 그런 관계다. 즉, 양가 부모님의 이해관계가 얽혀 어쩔 수 없이 결혼하기로 한것이다. 유진의 흔들림!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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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너라서
운명의 장난으로 결혼도 하고 이혼도 목전에 두고 있는 최어람. 그녀의 재산과 남편을 빼앗으려는 배후의 인물들에 의해 뱃속 아기에게까지 위협이 느껴지자, 어람은 아기를 지키고자 갑작스레 잠적한다. 산업계의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스타기업가인 성우정은 그녀의 남편이다.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어람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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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책 이야기
파리에 사는 소년 류카는 우연히 두 명의 장인과 만난다. 장식가인 스테판 보쉬, 제본가인 스테판 루이. 두 명의 스테판이 보여주는 장인들의 세계. 그것에 끌린 류카는 그들의 공방에 드나들기 시작한다. © Narumi SHIGEMATSU/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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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X [트라이브 엑스]
범죄소굴에서 길러진 두 명의 초능력자 우진과 태민 강요된 잔혹한 범죄행위를 견디지 못한 우진은 조직을 탈출하지만, 그를 증오하는 태민은 암흑가에 남는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맞부딪히게 만드는데… 목숨을 건 두 사나이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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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봄
[겨울이 계속돼도 언젠가 봄은 오니까] 가족 간의 불화로 방 안에 틀어박혀 살던 한드리는 뜻하지 않게 정부에서 주최하는 청년 구제 사업에 참여당해(?) 청춘 마을로 오게 된다. 그곳에서 개성 강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 드리. 처음에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런저런 사건으로 부대끼다 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변해가는데…. 방구석 폐인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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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랩
기억을 잃은 나는 누군가에게 설계된 트랩에 갇혔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곳은 도대체 어디인가? 도대체 몇 번이나 반복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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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을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어
조금 이상한, 나이 차 많이 나는 남녀가 모이는 카페 페리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카페 알바로 일하는 성실한 여고생 마코의 고민은 나르시스트 점장 나오에가 일을 안 한다는 것. 나오에에게 주의를 주지만, 꽃중년 나오에의 얼굴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런 나오에는 40세 언저리임에도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고장 나 버린다’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데...? 이래저래 개성 강한 나이 차 남녀의 좌충우돌 일상이 시작된다. ⓒWaka Kakitsubata 2018/ KADOKAW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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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꽉 끼는 그곳, 마를 틈 없이 당하다
친구와 함께 바다에 놀러 온 유부녀 유키. 온라인으로 산 수영복이 생각보다 작아 본의 아니게 야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젊은 남자들과 만난다. 친구는 그중 한 명과 떠나버리고, 유키는 다른 남자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며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데…. ©Yumeno/MetalHoney/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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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웹툰 작가 소주희와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는 네 명의 남자들의 사랑 쟁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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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군은 기다릴 수 없어
다른 학원에서 옮겨온 사토는 반에 적응하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밥을 하는 매일. 어느 날, 옆 칸에서 괴로운 듯한 소리가 들려서 걱정되는 마음에 슬쩍 엿봤더니 학원의 인기인, 코바야시가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 코바야시는 사토가 봤다는 사실을 눈치채자, 부끄러워하긴커녕 「고♥ 넣어줘」라며 몰아붙이는데…?! 어마어마한 변태 코바야시에게 휘둘리는 사토의 조금은 가엾고 너무나 음란한 학원 생활이 시작된다. [BABY COMICS] HOKAGO MADE MATENAI ~BOTTI SATO TO ETTI NA KOBAYASHI KUN~ ©Rom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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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 넘쳐흐르듯이
환자인 쿠로에(상큼한 미청년, 28세)는 아내와 사별한 개업의, 시로사키(45세)에게 첫눈에 반한다. ‘내 취향에 딱 맞는 천사’라며 거리낌 없이 거리를 좁히는 쿠로에에 시로사키는 당황하는데?! 어른의 사랑은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따스하게 진행된다. 약 20살 차이를 넘어선 ‘나이 차 러브’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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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을 향해 쳐라!!
후미츠키 하즈키는 고등학교 1학년. 지망했던 에이호 고교 입시에 실패해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현립 타마나와 고교에 입학하게 된다. 3년간의 입시 공부가 헛수고가 되어버려 절망적인 기분 속에 등교하는 하즈키. 하지만 우연이 겹쳐져 야구부를 견학하게 된다. 그리고 특이한 감독과 개성적인 부원들과 만나는데…. © Kazuyuki SAMUKAWA/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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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매니아
애견샵(와플)의 점장, 이다 테페이는 애견 노와(암컷)를 챔피언견과 교배시키러 갔지만 잠시 딴 일을 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숫놈에게...! 그 숫놈, 루팡의 주인은 세상 물정 모르는 도그 매니아(dog mania) 소녀, 미야우치 스구리. 스구리는 사과의 뜻으로 애견샵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데...?! 사람과 강아지가 펼치는 감동적인 애견샵 코미디!! INUBAKA © 2004 by Yukiya Sakuragi/SHUEISH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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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내가 청혼을 받아버렸다?!
부모님을 잃고 어릴 때부터 혼자서 살아온 아토리. 지금은 여관 하인으로 일하고 있으나, 아토리가 일하는 여관마다 망하는 바람에 구박을 받는다. 어느 날 화족끼리의 맞선을 돕게 된 아토리는 그곳에서 화족의 자제에게 갑자기 구혼을 받게 된다. 그냥 위장아내로 있어달라는 부탁과 함께. ©shikaze kiyo/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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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니까 안아줘!
사택으로 이사 온 지 10일. 하세가와는 매일 밤 '남자에게 안기는 야한 꿈'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 예전에 사택을 썼던 선배에게 물어보자, 그것은 예지몽이라는데…. 피로가 쌓여 업무에도 지장이 가기 시작하자, 예지몽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안아줄 남자를 찾으러 게이바를 찾아간다. 하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기기 두려워진 그는 가게 앞을 서성이다 라이벌 동기인 쿠라모치를 만나게 되고?! "꿈에서 본 그대로 안아줘―." 그에게 부탁하자, 꿈에서 겪은 것보다 끈적한 손길로 다가온다…! 하이스펙의 새디스틱 남자 × 잠을 못 이루는 고지식한 샐러리맨의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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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인어 ~호스티스 나츠미~
거짓으로 가득한 이 '밤의 세계'에서 보란듯이 잘 살거야. 내가 있을 곳은 이제 이곳밖에 없어… 27세 나츠미. 3개월전 회사에서 짤린 후 얼마 안남은 저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간다. 재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이렇다할 자격증도 경력도 변변치 않아 난관이 계속된다. 한편, 동창회에서 학창시절 뚱뚱했던 유코가 몰라보게 예뻐져서 나타났는데, 그녀는 호스티스가 되어 명품백과 비싼 에스테틱을 받는 것을 보란듯이 자랑한다. 화려해진 유코에 비해 비참함을 느낀 나츠미는 결국 호스티스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허영과 욕망으로 가득찬 밤의 세계에서 나츠미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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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 오해 받아, 천사 왕자님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빨간 머리와 금색 눈동자 때문에 '마수를 부리는 자의 악마'로 태어난 소녀는,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에게도 학대받으며 이름도 없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천사와도 같은 제2왕자 미하엘의 메이드로 고용되어 아이리스라는 이름을 받는다. 스스로가 불행을 부른다고 믿는 아이리스는 악마인 자기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미하엘에게서 떠나려고 하지만, 미하엘은 '너는 나의 소유물'이라며 갑자기 아이리스에게 집착하는데. © ouse mei/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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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보이:바니
남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소심한 성격의 진홍 화이트. 그에게는 가족도 모르는 숨겨진 비밀 하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으른(?)들의 장난감을 가지고 성인 방송을 하는 'BJ바니'라는 것! 바니가 촬영할 때 쓰는 성인 용품 쇼핑몰의 관계자인 맥케인 쉴러는 직원의 권유로 캠보이 바니의 방송을 시청하게 되고…. "익명 님 취향이야? 아니면… 나한테 넣고 싶어서 그래?" 처음 방송을 본 그날 이후, 맥케인은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거액의 후원까지 할 만큼 바니에게 점점 빠져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서 진홍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그는 이대로 놓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BJ바니를 모르는 척 친구를 하자며 조금씩 접근한다. "그러니까, 이게… 단지 술김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난…" "그저, 과감해질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거예요. 나랑 섹스할래요, 맥?" 각자 비밀을 간직한 채, 둘은 시간 날 때마다 만나면서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맥과 진홍 둘 중 누가 먼저 사실을 말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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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갈 리가 없잖아
젖은 속옷을 장난감으로 문지를 때마다 헐떡이는 소꿉친구….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아이스크림까지 꺼내 먹다니, 더는 못 참아! 켄토는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제멋대로였던 소꿉친구 쿠오리에게 약이 올라 이 모든 것을 누리는 데다가 돈까지 주는 조건으로 어떤 모니터링을 제안한다. 그것은 '어른의 장난감의 자극을 1분 동안 참을 수 있는가!' 바로 가버리는 장난감 VS 절대 가지 않는 여대생의 야한 승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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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도련님의 사랑 포위망 ~마음까지 빼앗겨 버렸습니다~
"너를 손에 넣기 위해선 뭐든 하겠어." 무너져 가는 집안을 살리기 위해 중매 결혼을 하기로 한 미야.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결혼의 조건은 '처녀가 아닐 것'. 우연히 만난 어느 연상의 남자와 하룻밤의 관계를 가진 미야는 그날밤의 쾌감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빚을 갚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아 도쿄로 상경하게 되고 그곳에서 그 연상의 남자 토오루와 재회! 두 사람의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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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족님과 결혼해서 세상을 바로 잡겠습니다!
근대 일본 말기, 대중 카페에서 일하는 가난한 스즈의 꿈은 '가난한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무료 급식소를 차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즈는 잘생긴 화족 도련님과 만나게 되고, 둘의 뜻이 맞다는 걸 알게 되자 도련님은 스즈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Shinoda Meiko/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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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주세요, 야가미 씨
같이 살던 친구가 방을 빼면서 살 곳을 잃어버린 호노카. 이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콩나물만 먹으며 버티던 어느 날, 과장 야가미에게 그 사실을 들켜 야가미의 집에 초대를 받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다. 그러다가 호노카의 실수로 '이상적인 동거인 조건' 메모를 야가미에게 들키고, 야가미는 이 조건을 모두 지켜줄 수 있다며 호노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Akira Aono/Brit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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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않는 왕자님은 나에게만 절륜남입니다
신작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세나. '이세계 사람이라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세나는 에밀리오 왕자의 밤상대가 되고 만다. 저주 때문에 여자에게 반응하지 않는 에밀리오와 세나는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속궁합이었고, 둘의 잠자리는 정말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좋았는데! © Aya Hanagatam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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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처음을 원해!
'미치도록 내 취향이야…!' 미즈키는 10년 만에 만난 리츠를 보고 설레는 감정을 참기 힘들었다..! 모델같은 외모에 능력 있는 샐러리맨인 미즈키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미즈키는 실제 남친을 만난 적도 연애를 해본 적도 없었다. 어느 날, 어린 시절 미즈키를 잘 따랐던 리츠가 상경하게 되고, 어떤 사정에 의해 둘은 동거하게 되는데... 문제는 10년 만에 재회한 리츠가 미즈키의 취향대로 건장하고도 풋풋한 청년으로 성장해 있었던 것! 미즈키는 자신의 타입인 남자를 앞에 두고도 이상한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리츠 또한 미즈키를 보며 왠지 수줍어하는 표정을 짓는다. 사실, 리츠는 어린 시절에 미즈키의 외모를 보고 여자라고 오해하여 결혼하자고 했었다. 결국 미즈키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 리츠 앞에서 연애 경험이 많은 척을 한다. 아슬아슬한 동거생활을 이어 나가며 둘은 의도하지 않은 신체접촉을 하게 되고, 급기야 미즈키는 리츠를 생각하며 혼자 욕구를 해결하게 되며 점점 둘의 분위기는 묘하게 흘러가는데... 순박한 꽃미남 연하 대학생 리츠와 바람둥이인 척을 하는 미형의 미즈키가 그려가는 안절부절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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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몸
전철에서 마주친 미남으로 야한 망상을 하는 자칭 '조용한 변태' 오기노 유카리(29세). 회사가 도산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린 그녀는 구직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조건(=페이)을 보고 가정부에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간 그녀의 눈앞에는 다름 아닌 전철의 미남이 있었는데?!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자 망상이 대폭발!! 요리하는 그녀를 계속 지켜보는 그의 시선에 둘의 눈이 마주치고 눈빛이 닿은 것만으로도 흥분해 버리는데…. "꽤 야한 냄새를 풍기면서 요리를 하는구나." 그는 목소리만으로 느껴버리는 유카리의 몸까지 맛보기 시작한다. 쿨한 소설 작가 × 무방비하고 조용한 가정부의 망상이 현실이 되는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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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말고 최애가 좋아!
아사의 고등학교 시절을 가득 채운 건 드라마에 등장하는 날라리 '하지메'였다. 드라마를 보고 난 다음 날은 머릿속에 그만 떠오를 정도로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새 드라마가 종영하고, 좋아하던 그의 모습도 볼 수 없어졌다. 그렇게 반짝이던 일상이 회색빛으로 변해버렸다고 생각하던 그때, 대학에서 실존하는 하지메를 발견하고?! 최애와의 심쿵 시츄에이션이 가득한 러브 코미디♥ [Bébé COMICS] KARESHI JANAKUTE OSHI GA II! ©Hanada 202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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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신부는 야쿠자에게 빼앗기고 싶다
관동에서 우위를 다투는 토도파의 외동딸 마츠리는 니시조노파의 젊은 보스 스바루에게 시집을 온다. 마츠리는 어릴 때부터 스바루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스바루는 마츠리를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결혼에 적극적이지 않던 스바루가 마츠리에게 내건 조건은 스바루가 직접 '마츠리를 원한다'고 말하게 하는 것! 원하지 않으려는 야쿠자 신랑과 원하게 해야 하는 야쿠자 신부의 공방전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Kogum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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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절친이자 때때로 연인
1년 전부터 사석에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 타케이에게 유타로는 콤비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카메라가 설치된 대기실에서 해체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타케이. 깜짝 이벤트가 끝난 후 유타로가 자세히 묻자, 타케이는 "난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한다! 콤비의 존속을 위해, 그리고 타케이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은 유타로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이 침실에서만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해도 좋은 연인이 되자.' 하지만 한 발짝만 나가면 둘은 친구이자 파트너로 돌아가는, 두 콤비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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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타와 아침밥
<배가 빵빵해, 행복해~!> 음식×자연×말하는 고양이?! 여생을 시골에서 보내는 아사노 소이치로. 아내를 잃은 후, 홀로 쓸쓸히 살아갈 처지였는데… 어째서인지 말하는 네코마타가?! 어딘가 조금 서투른 '아빠'와 네코마타 '니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는 힐링 슬로 라이프. 둘이서 함께 '잘 먹겠습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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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100% 완벽한 여자와 만날 가능성에 대하여[풀컬러]
‘사랑받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진심으로…….’ 어딜 봐도 평균 이하인 요시다 준이치는 여자들과 인연이 없는 인생에 절망 중인 상태.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고서점의 여주인으로부터 오글거리는 시가 들어 있는 책 한 권을 선물 받는다. 중2병의 문장들뿐이지만 자신이 이런 말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남자였다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 이후 술자리에서 변변치 못한 준이치의 모습을 보다 못한 후배에게 부추김을 당하고, 근처에 있던 초절정 미녀에게 헌팅을 해 보지만 호되게 차이고 만다. 그렇게 의기소침하던 와중, 시집의 대사가 문득 입 밖으로 나왔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어떤 것보다… 너를 좋아해.” 어? 갑자기 미녀의 상태가 이상하다. 나한테 푹 빠져서 치근거리기까지…! 이 책,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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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성감 개발 마사지
"여기가 사모님의 약점이군요" 남편을 사랑하는 호노카에게 무슨 일이…? 항상 먼저 끝나버리는 남편에게 마음이 중요하다며 안심시켜 주는 호노카. 그러나 사실 욕구불만이었던 호노카는 꽤 쌓여있는 상태. 부부생활에 대해 고민하던 호노카는, 친구의 소개로 쿠로사키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정체가 출장호스트란 것을 안 호노카는 당황한다. "남편분은 지금도 사모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실 거예요." 다정한 쿠로사키의 위로에 호노카는 마음을 조금 열게 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어느새 속옷 차림으로 호텔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쿠로사키의 손길에 부질없는 저항은 풀려버리고 호노카는 절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가는거야...?! 이렇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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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야쿠자의 아내와 여형사 ~금단의 연애 항쟁~
“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수천 명이 넘는 거대 조직의 후계자였다. 두 사람은 소꿉친구로서 자랐지만, 집안 문제 때문에 정반대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금단의 사랑을 몰래 이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비밀스러운 사랑에 위기가 닥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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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와 욕정 온천 여행
"수상하네~ 엉큼한 시선이 계속 느껴지는데?" 케이스케는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여행을 오게 되지만, 갸루인 의붓누나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에 당황한다. 부끄러워하는 케이스케를 보고 더욱더 짓궃게 놀려대는 마이. 노천탕에도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는 케이스케에게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케이스케가 탕에서 나가버리자 마이는 사과하는 의미로 등을 씻겨주겠다고 한다. "어라? 어쩐지 딱딱해진 거 같은데?" 케이스케의 하반신을 마구 주무르던 마이. 결국 의붓누나의 심한 장난에 케이스케는 그녀에게 벌을 줘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잠시 후 그들의 믿을 수 없는 현장을 목격한 새엄마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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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만 보면 흠뻑 젖어버려
"내 거 봤잖아! 히요리씨 거도 보여줘…!" 당황한 히요리에게 잔뜩 흥분한 얼굴로 다가오는 의붓아들 리츠. 그들은 왜 이런 관계가 돼버린걸까…?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 장성한 아들 리츠가 있었다. 히요리는 의붓아들과 잘 지내고 싶어 챙겨주지만, 그는 차갑기만 한데… 어느 날 리츠의 벗은 몸을 실수로 보게 된 히요리! 남편보다도 훨씬 큰 리츠의 흥분된 모습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히요리. 그 모습을 본 리츠는 억지로 히요리의 바지를 내리고 집요하게 그녀의 몸을 탐색한다. 리츠의 몸에 반응해서 느끼기 시작한 히요리. '이젠 아무래도 좋아...'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하는 그들의 관계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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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상사에게 NTR 당하는 오피스
"자,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직장 상사의 강요로 술을 마시고 억지로 호텔로 끌려간 이후, 아카네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입으로 하라고 명령받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관계를 강요당한다. 상사의 흉악한 물건으로 관통당하는 동안 점차 쾌락에 빠져들면서 아카네는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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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양의 집
아픈 몸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요양 병원에서 자란 '시나' 늘 가족들과 함께하는 '집'을 바랐던 시나는 9년 만에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대와 달리 가족들은 어딘지 낯설게 느껴진다. 멋진 저택, 따뜻한 식사와 푹신한 침대. 모든 것이 바라던 대로인 듯하지만 이방인이 된 기분을 느끼는 시나에게 점차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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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그녀는 엄청난 변태였다
대학에 입학하고 그렇게 바라던 여자 친구가 생겼다. 안경을 쓰고 수수할 거라 생각했던 그녀는 사실 놀라울 정도로 음란했는데…. 강의 시간에 빈 교실에서 입으로 빨아줬을 때는 사람이 들어올까 걱정한 나와 달리 그녀는 배덕감으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그녀의 큰 가슴을 이용해 봉사를 받고, 속궁합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대량 X내 사정으로 마무리! 여자 친구의 에로틱한 몸매를 만끽하는 매일, 싫어할 남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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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관람 주의
'잠깐 쉬다가 갈래요?'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던 한 아카시에게 귀여우면서도 육감적인 느낌의 그녀가 건넨 말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카시의 손을 이끌어 자기 가슴을 주무르게 하는데… 결국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아카시는 그녀의 집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상상도 못 해 본 방법으로 쾌락의 늪에 빠지게 된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독특한 절정의 에로스 모음집! 임신할 것 같은 꿈을 꾸는 여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에 의한 능욕의 이야기 등.. 쾌락에 빠져드는 음란함을 다룬 환상의 옴니버스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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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저 아이는 조루
어릴 때부터 히나타를 좋아했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에 망상만 했던 코타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첫사랑을 성취하게 되어 그토록 원했던 히나타와 드디어 하게 되었다! 그런데 히나타가 조루였다니?! 자기 개발을 한 덕에 음란한 몸이 된 코타로는 욕구불만으로 온몸이 저려오는데! 히나타 '탈' 조루를 목표로 특훈을 시작한 둘이었으나…?! 사랑과 욕망과 정액에 둘러싸인 최고의 잠자리를 목표로 하는 귀엽고 야한 소꿉친구의 이야기 4편과 특훈 후 두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두 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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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한 부하의 대물로 느껴라!
'그 청초한 시라이시 주임님이…불륜…?' 야마다가 목격한 시라이시 주임의 적나라한 모습은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힘든 회사 생활 속에서도 야마다는 유일하게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시라이시 주임을 동경해 오고 있었다. 어느 날, 야마다는 퇴근길에 시라이시 주임이 같은 회사의 테라우치와 같이 공원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테라우치는 야마다에게 일을 떠넘기곤 하며 야마다의 회사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인간이었다. 야마다는 불안한 마음에 둘을 따라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시라이시는 테라우치의 명령대로 옷을 벗고는 그녀를 마구 주무르는 테라우치의 손길에 저항 한번 하지 않고 있었던 것. 좋아하는 여자가 테라우치같은 남자에게, 그것도 유부남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며 야마다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야마다는 불륜현장을 찍은 영상을 가지고 시라이시 주임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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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스트리머와 ○내 사정 챌린지
경리부에서 일하는 리츠의 즐거움은, 여캠 메이플의 야한 영상을 보는 것! 야하고 귀여운 그녀에 비하면 동료인 카나데는 수수하고 음침하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인 것을 알게 됐다?! 게다가 "당신과 야한 걸 하고 싶어서 방송을 시작했어요."라고…? 가슴을 만지는 것만으로 느끼고 절정까지 가다니, 더는 못 참아! 이미 젖어있는 은밀한 곳을 자극하자 더 원한다는 듯이 그곳을 만져오는 그녀. 사무실에서, 만원 전철에서, 생방송으로 XX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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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10년 만에 온 러브호텔은 전남친과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되고…. 이대로 돌아가면 또다시 가사 일에 쫓기는 일상이 돌아오겠지. 그런 생각이 든 나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 남친에게 이끌려 러브호텔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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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하게 가버리는 사원 연수
10박 11일에 걸친 신입사원 연수. 인터넷도, 남녀의 교류도 금지된 금욕적인 생활 속에서 얼굴은 예쁜 귀신 상사 나기사의 괴롭힘에 가까운 지도를 받는 매일…. 게다가 나기사의 블라우스 사이로 큰 가슴골과 속옷이 살짝살짝 보여서, 신입사원들의 이성은 점차 한계에 다다른다! 교활한 남직원 야에자와의 달콤한 덫에 걸려 관계를 하게 된 나기사는, 그것을 빌미로 남자들에게 온몸을 희롱당하고 금욕으로 딱딱해진 물건에 찔리게 된다! 다른 여직원들도 차례로 휘말리게 되는 음란한 신입사원 연수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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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후한 실전 성교육
성인이 된 남성만이 성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세상. 동정 청년 준야는 동경하던 미모의 미망인에게 성교육을 받게 된다. 그녀는 직접 몸을 맞대고 친절하게 성교육을 해주는데…!? 음란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있는 세계관 등… 독특한 세계관의 에로스 모음집! ©mdi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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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과 섹스 업무 시작
성희롱 OK♥ 어플의 힘으로 도도한 여자들이 나에게 봉사하는 하렘 오피스. 여자 직원뿐인 속옷 메이커 회사에 입사한 나. 미대를 졸업한 나는 금방 주임이 되었지만, 빠른 승진으로 여직원들에게 질투와 시샘을 받으며 괴롭힘당하는 매일. 그러다 '프렌들리'라는 인간관계 개선 어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플을 실행하자 최면에 걸린 여직원들과 동정 졸업 섹● 업무가 시작되는데…?! ©mdi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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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하렘 -멈추고 세뇌하고 위협하고-
만약 유부녀만 있는 요리 교실에서 시간이 멈춘다면!? 무르익은 최고의 여자들을 잡아먹을 수밖에 없어! 여자와 친해지기 위해 집 근처 요리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던 그때, 옆에 있던 타이머가 눌린다. 그러자 갑자기 주변의 여자들이 모두 움직이지 않는데…!? 무르익은 유부녀와 질펀하게 놀기, 최면술로 못된 여사원들 복수하기, 집세 대신에 몸으로 받아 가는 등…. 망상이 현실이 되는 에피소드 모음집! ©mdi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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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만의 것
'나밖에 모르는 몸' 커플, 대망의 속편!! ─이 녀석은 내 거라고 말해버릴 걸 그랬어. 교제한 지 반년. 가벼운 만남을 즐기던 타카하시는 이제 이시구로를 놓아줄 수 없다고 느꼈다. 한결같은 마음을 온몸으로 전하는 이 녀석이 귀여워서 못 견디겠다. 그런 이시구로에게 어느새 생긴 새로운 남자 사람 친구. 질투와 집착으로 달콤하게 움찔대는 모습은 나만 알고 있으면 된다. 나날이 깊어지는 마음과 거리 하루의 끝에 반복해서 읽고 싶어지는 연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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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 때까지 XX 합시다!
아이를 만들기 위해 만나자마자 갑자기 계약 결혼?! 흠뻑 젖은 안쪽에 3억 개의 정자… 쏟아주세요! 맞선에서 만난 아야노 씨와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의기투합한 나. 하지만 임신을 시킬 수 없는 몸이어서 치료를 하러 간 병원에서 아야노 씨를 만난다! 지금까지 어떤 짓을 해도 잠잠했던 내 그곳은 그녀에게 반응하기 시작하고…. 검사를 통해 나의 정자가 아이 만들기에 최강이라고 판명 나고, 나는 그것을 무기로 적극적으로 대시! 부끄러워하는 아야노 씨의 풍만한 몸매를 탐하자 그녀의 허리는 나를 원하듯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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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 대물로 안쪽부터 당해버려
"나… 이런 거 몰라…." 바람둥이로 소문난 상사와 출장지에서 같은 방을 쓰게 된 회사원 모리야. "그렇게 긴장할 거 없잖아."라며 산뜻하게 미소를 짓는 그에게 안심한 것도 잠시, 어느새 강압적으로 몸을 요구받게 된다. 끈질기고도 사디스틱한 애무에 그녀는 흠뻑 젖어버리고, 경험이 없는 그곳에 거대한 XL 사이즈가 닿자 처음 느끼는 쾌감에 떨게 되는데…. ―만취한 남자 친구가 보여주는 짓궂은 본성, 동거 중인 남편의 동생에게 덮쳐지는 이야기 등 성욕으로 갑자기 돌변하는 남자에게 농락당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절륜 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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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안에 뿌려주세요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아주 진하게 주세요…." 할아버지의 젊은 아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정자?! 오랜만에 귀향한 나에게 할아버지는 젊은 미녀인 키누코 씨와의 재혼을 발표한다. 게다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그녀와 아이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까지?! 그리고 그날 밤, 키누코 씨는 유카타를 살짝 풀어 헤치고 풍만한 몸매로 욕정 어린 나를 자극해 온다…. 이런 일은 절대 받아들이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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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옆에서 불륜 섹스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스카. 이성을 웃도는 배덕의 쾌감… 움찔거리는 안이 너무 좋아서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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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길들이기
몇 번이나 거절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고백해 오는 영업팀의 에이스 후지이 코우키. 같은 회사의 영업 사무직인 요시다 하나(28세)는 사내에서 결혼하고 싶은 랭킹 1위인 그의 고백을 거절하자 '절벽의 꽃'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바람을 피운 전 남자 친구 때문에 연애에 무관심해졌지만, 부담스럽기만 하던 코우키와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그의 신사적이고 상냥한 면모에 설레기 시작하는데…. 수수께끼의 고백으로 시작된 다정남과의 오피스 러브 스토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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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선배의 망상이 너무 야해요
인기가 많지만 동시에 철벽으로 소문난 쿨한 A 선배를 좋아하는 B. 그의 마음을 알고 싶어 신사에서 소원을 빈 다음날, '망상'이 보이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근데, 왜 선배 망상 속에 제가 있죠?! 설마 진짜 저랑 저렇게 하는 건 아니죠? ©Shiroiro Mashiro/Brit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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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 차차
[작고 여린 것을 위한 웹툰] 자살자가 증가하는 근미래 한국. 국가적 차원에서 자살예방정책이 시행되었고, 자살 명소로 알려진 다리 위에 자살방지로봇이 투입된다. 모델명 CHA-88K, 일명 '차차'는 초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예산과 실효성 논란으로 로봇을 활용한 정책은 파기되었다. 그리고 막대한 비용이 든 차차는 다리 위에 그대로 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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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너무 야해서 곤란합니다
오래된 과자 회사에서 일하는 린코는 입사 3년차에 신입사원의 교육 담당이 된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신도는 일도 잘하고 얼굴도 좋지만, 붙임성이 없어 곤란하던 차에 갑자기 신도가 린코에게 구애를 하기 시작하는데. ©Tsunao Natsuo/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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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가 자꾸 고백해서 곤란해
몇 번이나 거절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고백해 오는 영업팀의 에이스 후지이 코우키. 같은 회사의 영업 사무직인 요시다 하나(28세)는 사내에서 결혼하고 싶은 랭킹 1위인 그의 고백을 거절하자 '절벽의 꽃'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바람을 피운 전 남자 친구 때문에 연애에 무관심해졌지만, 부담스럽기만 하던 코우키와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그의 신사적이고 상냥한 면모에 설레기 시작하는데…. 수수께끼의 고백으로 시작된 다정남과의 오피스 러브 스토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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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여주가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뼛속까지 보수적인 '유교걸' 태리의 유일한 취미는 넷X릭스 미드 감상이다. 재수생 신분의 나날을 보내던 태리는 절규 끝에 현대판 요정할머니의 도움으로 미드 여주인공으로 깨어나는데... 기쁨에도 잠시 곧 그녀가 빙의한 미드가 '소꿉친구 원나잇'으로 시작하는 신데렐라 막장 스토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태어난 세계로 돌아가려면 남주에게서 '반지'를 받아야 하는데, 왕재수탱 남주가 호락호락하게 내어줄리가 없다.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남주와 위장연애를 시작으로 '하이틴 드라마 퀸카'로 거듭날 수 있을까? 최애 막장 미드에 빙의한 K-유교걸의 미국 문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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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이지만 들어가도 될까요?
"아, 안 돼… 그렇게 가까이서 찍지 마요!" 설마 만난 지 10분 만에 처음 만난 여자의 집에 들어갈 줄이야…. 술에 취한 여자에게 TV 방송인 척 "집까지 따라가도 될까요?"라고 말을 걸었을 뿐인데 촬영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하는 허술함에도 이 여자는 순진하게 믿으며 집 방문을 허락해 주었다. 실내복으로 갈아입은 여자는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난 상태…. 가슴을 조금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이제 질척질척해진 거기에 넣을 수밖에…! 그보다, 직접 집에 초대해 준 거니까 이건 합의하에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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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후배에게 밤마다 달콤하게 덮쳐집니다 [스크롤]
붙임성 좋은 신입사원 시즈야에게 고백을 받은 히로코. 쓰디쓴 실연의 맛을 본 이후 연애에서 도망치고 있던 히로코는 어떤 '조건' 때문에 시즈야에게 계속해서 안기게 되고. "내 아이, 낳아 줄 거죠?" 밤마다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는 시즈야. 그 즐거움과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에 히로코는 점점 빠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