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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 전생 아저씨
52세 공무원이 악역 미소녀가 됐다?! 톤다바야시 켄자부로는 처자식이 있고, 살짝 오타쿠 성향이 있는 52세 공무원. 어느 날, 길거리에서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트럭에 치여서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려 보니, 금발의 롤빵 머리를 한 공작 영애인 그레이스 오베른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자기가 딸이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 ‘매지컬 학교 러브&비스트’에 등장하는 ‘악역 영애’로서 이세계 전생을 했다는 사실을 이해한 켄자부로. 그런 그레이스=켄자부로 앞에 게임의 원래 ‘주인공’인 안나가 나타나는데…?! 우에야마 미치로, 새 장르에 도전! Twitter에서 16만 개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아, 단행본으로 발매되기 전에 ‘차세대 만화 대상’ 2020년 코믹스 부문 4위에 선정된 기대작. AKUYAKU REIJO TENSEI OJISAN ⒸMICHIROU UEYAMA 2020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SHONENGAHOSHA Co., Lt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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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토 메이킹+
인기 성인 작가 미치킹의 첫 한국 정발 작품이 드디어 상륙! 미치킹이 그리는 다양한 그녀들의 육감적이고 약삭빠른 모습들을 정식 한국어판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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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Emo] 이별의 순간
사고로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료스케의 죽음을 털어버리지 못하는 슌야 앞에 자신이 “료스케”라고 주장하는 처음 보는 고등학생 츠카사가 나타난다. 츠카사는 두 사람만의 부르는 호칭인 하루를 슌야 앞에서 말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살 시도를 막으려 했던 료스케가 츠카사의 몸속으로 들어간 듯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슌야는 료스케와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슌야, 료스케, 츠카사 세 사람의 기묘한 관계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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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난
"우리 그 집에서 나올 때 생각난다. 그 때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어쩌면 우린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민아와 예인. 우리는, 우리는 왜 이렇게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걸까? 둘을 둘러싼 그늘과도 같은 어두움. 미치와 하기의 콜라보 백합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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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툰] 시작은 안쪽부터
※ 단행본(e북)과 동일한 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발된 적 없는 몸을 길들여서 쾌락을 가르치면 당신은 대체 어떻게 될까…알고 싶어.] 취미로 요도 굿즈 통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원 이토구치는 구입 희망자 리스트에서 상사인 키야마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다음 날, 키야마의 자택에 요도 굿즈를 들고 찾아가 직접 사용법을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그를 자극한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느껴버리는 키야마를 보고 이토구치는 선을 지키지 못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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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으로 오라
회화과 조교 한봄, 오랜 짝사랑 끝에 다른 과 조교 남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봄에게 같은 과 전도유망한 학부생 이윤오가 다가온다. 남해성은 왜인지 교제하는 날부터 봄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이윤오는 봄을 매일 기다리고, 봄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봄을 끌어안으며 자신에게 오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꽃과 술과 촛불이 있는 나의 정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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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행동
인간과 꼭 닮은, 다른 별에서 온 지성 생명체 이터. 그들은 인간과 다른 언어체계를 사용하며 인간을 포식한다. 그리고 이터와 유일하게 소통이 가능한 인간 율리. 인간이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율리를 두고 펼쳐지는 생존을 건 로맨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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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리아
근미래, 무정부 상태의 뉴욕에서 클리너로 살아가는 마리아. 그 곁에는 한 명의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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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간의 유예
다종 국제사회.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종 "셧" 화린은 자신의 짝인 율도성을 쫓아 영국에서 한국의 고등학교로 전학한다. 하지만 도성은 화린에게 지나치게 차갑고, 린을 싸늘하게 거부하는데... 한편 한국에선 잔인한 살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18년 동안 만나고 싶었어. 내 짝.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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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인데 남주를 주워버렸다
소설 속, 남자주인공 라이너스의 심장을 훔친 악녀 에뒤트에 빙의된 송연주. 황족살해죄 제1용의자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심장을 되찾아 주려 고군분투하다 보호라는 명목 하에 집으로 데려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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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하는 너의 얼굴을 보고 싶어
체인 레스토랑 「마카로니」에서 일하는 30대 회사원 이노우에 타마키.<br /> 일만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정신 차려 보니 33살.<br /> 그런 타마키 앞에 어릴 때는 눈에 띄지 않았던 소꿉친구 후미야가 잘생긴 요리사가 되어 나타난다.<br /> 실은 후미야는 고등학교 때 타마키에게 고백했다 차인 상대.<br /> 15년 만의 재회에 동요하는데 후미야가 타마키의 회사로 이직해 오고…<br /> 집도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br /> 심지어 매일 밤, 저녁을 차려주러 드나들게 되는데?!<br /> 「우리 사귀지 않을래?」<br />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타마키에게 후미야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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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캄비온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 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 함께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에서 '은서'는 뜻밖의 비밀을 입에 담고, 공포에 질린 리안의 목을 서서히 조르게 된다. 치명적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리안과 은서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까? 340일간의 유예 스핀오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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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는 온통 사랑 노래로 들려
"왜 이렇게 흥분했어? 원래 이렇게 야한 거야?" 스킬 제로에 손님이 없는 업소남 무츠미. 오늘도 좋아하는 스트리머 'MASARU'를 위해 돈을 번다. 고액의 과금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러 갔는데… 지명해 준 손님이 최애인 'MASARU'라니?! 그의 목소리만 들어도 발기해 버리는 무츠미는 어리숙하게 혀를 사용하여 최애의 성기를 애무한다. 그 모습에 마사루는 어째서인지 더욱 관심을 보이며 "더 야하게 개발해 줄 테니."라고 속삭이는데…?! 얼굴도 목소리도 잘생긴 새디스틱 스트리머×자낮 순애수의 야한 취향을 가득 담은 익애 개발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