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캄비온

467.000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 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 함께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에서 '은서'는 뜻밖의 비밀을 입에 담고, 공포에 질린 리안의 목을 서서히 조르게 된다. 치명적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리안과 은서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까? 340일간의 유예 스핀오프작.
카카오웹툰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
thumbnail
첫 화 보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