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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이며 그림은 저희 집 고양이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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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루머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원작 치율, 작화 momoko 웹툰 <모노크롬 루머> Now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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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랑 호랑이 너희 말고
::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 짝사랑, 오해, 스킨십… 네 커플들의 네 가지 색 BL 로맨스! 999살 구미호인 나루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구미호는 1,000살이 되어 꼬리가 10개가 되면 수명이 다하여 흙으로 돌아가거나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자신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연명이 가능하지만 나루는 인간의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영혼에게 시달리던 경훈이 나타나고… 경훈은 영혼을 보지 않게 해주는 나루에게 매일 밤 양기를 나눠주는데… <나비, 호랑이를 물다>에 등장하는 경훈x나루, 성우x주호, 장호x연두, 준현x모아 네 커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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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였느냐
승정은 유명한 박수무당이었던 조상의 능력을 물려받았지만, 그 능력은 파장이 맞는 사람과 성적 접촉을 통해 쾌감을 얻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친구의 꼬임으로 카지노에 갔다가 전 재산을 날린 후 조상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둘러보던 중 가윤을 발견한 승정은 그를 따라가 억지로 몸을 비비며 쾌감을 얻었고, 카지노에서 돈을 따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친구와 놀던 클럽에서 가윤과 재회하고, 머리를 얻어맞아 기절한 후 깨어보니 땅에 파묻혀 있었다. 일주일만 파묻혀 있으면 살려주겠다는 가윤에게 그의 주변에 횡액이 껴 있음을 말한 승정. 양부가 의문의 사고사를 당한 가윤은 승정의 능력을 빌려 양부를 죽인 범인을 찾고자 한다. 승정과 가윤은 양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엄청난 쾌감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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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한 여인을 위해 불가능에 도전하는 남자가 있다. 의리와 사랑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남자 장세출! 사랑하는 여인 강소현을 위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친구 정춘택을 위해, 목포 건달 장세출은 대통령이라는 꿈에 도전한다. [매주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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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의 구세 플랜
소설 <아즐리의 황홀한 불행>에 빙의해버렸다. 비운의 조연으로 빙의한 건 둘째치고, 모두가 죽는 결말이라니. 거기다 남주 A의 첫사랑이면 뭐해, 소설 대로라면 한 달 후 죽은 목숨인걸. 살아남으려면 일단은 소설 전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변수가 생겨나고 이야기 흐름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망설일 틈도, 고민할 시간도 남지 않은 그녀는 남주 A와 탈출을 시도하고 원작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세상을 멸망 시킬 남주 B, 남주 C의 연이은 등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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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신입사원
자수성가의 신화, 신우테크의 오너 오창석… 5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가, 無스펙 청년 백수 오창석의 몸으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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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프린세스
마약 소탕’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비밀조직과 ‘마약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마약 조직. 이 정반대의 두 조직 속에서, 인생의 절반을 인간병기로 키워진 남자와 인생의 절반을 온갖 위협 속에서 살아온 여자의 이야기. 절대 공존할 수 없을 것 같던 두 남녀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화려한 액션과톡톡 튀는 개그와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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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로 회귀
환관으로 일생을 제국을 위해 살아왔지만 음모로 인해 역적으로 몰려 죽게 된 유마. ‘한번만 더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후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한 순간, 유마는 16살의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꿈? 아니야, 정말로 난 과거로 돌아온 거야. 그렇다면 내가 이번생에 가장 먼저 할 일! 그 것은 바로! ‘이번 생 만큼은 절대 환관이 되지말자’ 비록 전생은 기구한 환관의 삶이었더라도 이번 생만큼 창대할지니! 운명의 장난으로 환관이 되었던 유마는 그 운명의 이끌림으로 과거로 회귀를 하고, 과거의 비극과 잘못들을 바로 잡아나가기 시작한다. 세상의 운명을 움직이게 된 유마의 파천황이 드디어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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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밍 마스터
전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VR(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자타공인의 게임 폐인 이안. 서버에서 순위권에 드는 궁수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그가 우연히 획득하게 된 히든 클래스로의 전직을 위해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93레벨의 캐릭터를 과감히 삭제한다. 그가 선택한 것은 카일란 최고의 노답 직업인 소환술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F학점을 피하려면 두 달 안에 삭제한 캐릭터의 레벨까지 올려야 하는데… 100렙까지는 1년이 걸린다는 극악의 레벨업을 자랑하는 카일란에서 불과 두 달만에 93레벨을 찍기 위한 그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는데... 레벨 업을 향해 더 빨리, 더 철저하게, 더 끈질기게 『테이밍 마스터』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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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
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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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19세 완전판]
대한민국 톱배우 한녹영. 아름다운 얼굴과 인기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살았으나 … 재벌 3세와 찍힌 몰카가 세상에 드러나며 나락으로 추락한다. 설상가상 안티 팬의 황산 테러로 얼굴이 망가지게 된 녹영. 짝사랑하던 형이자, 믿었던 회사 대표 장현재가 그를 구해줄 거라 예상하지만 처참히 버림받는다. 결국 녹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하지만 눈을 뜨니 3년 전, 과거로 돌아온 녹영. 회귀도 했겠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커리어도 착실히 쌓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해주려 했는데… 과거 자신과 같이 영상에 찍혔던 재벌 3세 강준일과 자꾸만 얽히게 된다. 준일은 자기를 싫어하는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인생 2회차, 녹영은 다시 성공하고 새로운 사랑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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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체포
우연한 만남으로 오메가 최형사에게 첫눈에 반한 알파 강서! 형사랑 섹스 한 번 뜨고 싶은 마음에 죽어라 쫓아 다니는 이 사고뭉치 알파를 어쩌면 좋지??? #오메가버스 #형사수_대형견공 #수갑플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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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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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한달 째. 예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친구는 자꾸 대근을 집으로 부른다. 그러나 문제는... 여자친구의 남편이 과장님이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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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표사
내 꿈은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표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뒈지기 전까지는. 그런데… ‘내가 사공자 이정룡이 되었다고?!’ 죽었다 깨어나 보니 천룡표국의 이름난 천덕꾸러기 금수저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호구 이정룡, 이번 생은 최고의 표사로 거듭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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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피폐물 남주로 성장할 예정인 작은 토끼가 자꾸만 나를 붙잡는다] 저주에 걸린 괴물 황태자 ‘블레이크’의 아내 ‘앤시아’로 빙의했다. 앤시아는 결혼 첫날 황태자의 얼굴을 보고 자살해서, 블레이크에게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고, 괴물 황태자를 떠날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명색이 19금 피폐 소설의 서브 남주인데, 원작에서 퇴폐미를 뿜어내던 맹수였던 것과 달리 순진한 토끼 같다. 와랄랄라 귀엽게 보살펴 주고 있는데, 가끔 맹수의 이빨이 보이는 것 같다. 착각이겠지…? 괴물 황태자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오직 여주인공인 다이애나뿐이다. 내 역할은 이 어린 소년이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주다가, 때가 되면 물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앤시아, 나를 떠나지 마!” 이 작은 토끼가 자꾸만 나를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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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
현 왕의 둘째로 태어났으나 정궁 소생의 적통이기에 세자가 되는 게 당연한, 그래서 언젠가 왕이 될 것이라 여기던 제성대군 완. 일찍이 어미를 잃고 젖동냥으로 자랐으나약초꾼인 아비의 어깨너머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익히며약암 마을의 왕초로 자라난 소녀, 무아. 조금의 연계도 없던 소년과 소녀는 정월 대보름날사사로운 일로부터 반갑지 않은 연을 맺게 된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왕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 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는 것을.또한, 악연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이와 다시 만나게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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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톱배우 한녹영. 아름다운 얼굴과 인기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살았으나 … 재벌 3세와 찍힌 몰카가 세상에 드러나며 나락으로 추락한다. 설상가상 안티 팬의 황산 테러로 얼굴이 망가지게 된 녹영. 짝사랑하던 형이자, 믿었던 회사 대표 장현재가 그를 구해줄 거라 예상하지만 처참히 버림받는다. 결국 녹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하지만 눈을 뜨니 3년 전, 과거로 돌아온 녹영. 회귀도 했겠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커리어도 착실히 쌓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해주려 했는데… 과거 자신과 같이 영상에 찍혔던 재벌 3세 강준일과 자꾸만 얽히게 된다. 준일은 자기를 싫어하는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인생 2회차, 녹영은 다시 성공하고 새로운 사랑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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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데이즈
[매주 목요일 UP] "거지 같은 사랑! 왜 나만 어려운 건데?!!!" 대학교 동기인 주아, 현아, 여임은 연애 중이다. 주아는 만찢남 같은 완벽한 남친이 있지만 늘 자기보다 일이 우선인 그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현아는 오래 만난 남친과의 권태기로 달콤 말랑한 설레임 따위 개나 줘버렸고, 여임은 복잡한 집안 사정과 철없는 남친 때문에 속만 시끄럽다. 누가 20대의 사랑이 반짝반짝 아름답다고만 했는가! 상처받고 상처 주고, 서툴고 불안하기 짝이 없는… 하늘을 날게 하다가도 저 바닥 끝으로 내리 꽂아버리기도 하는 전쟁 같은 사랑. 세 여자 주인공의 달콤 쌉싸름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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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결혼 10년 만의 첫 해외여행, 단 한번도 외도를 꿈꾼 적 없었는데.. 비행기에서 만난 한 남자의 손길에 잊고 있던 감각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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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고뇌
게이인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회사생활을 해오던 이 대리는 퀴어 축제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사장님과 마주쳐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들키게 된다. 짤릴 줄 알았던 자신의 예상과 달리 쿨 하게 남자와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장님. 소개팅은 무산 되지만 자신의 게이 아들 도원우와 이 대리를 이어주려는 사장님의 계략으로 사장님 아들이 인턴으로 오게 되고, 이 대리는 사수로서 업무를 가르치게 된다. 하지만 이 대리는 아버지 빽을 믿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건방진 도원우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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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호랑이를 물다
아픈 운명으로 얽힌 인간과 신수가 상처와 결핍을 딛고 사랑할 수 있을까? 밴드 보컬 연호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경훈에게서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경훈을 되찾기 위해 그를 찾을 때마다 오히려 연적(?) 나루에게 경계심을 풀게 되는 연호. 게다가 항상 그들 옆을 배회하는 한울에게 마음이 설레는 건 왜일까? 호랑이 신수인 한울은 연호에게서 알 수 없는 향기를 느끼고, 경훈을 되찾을 생각뿐이었던 연호도 점점 한울에게 빠져든다. 과연, 한울과 연호는 신수와 인간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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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세영웅
[인류수호의 최전선, 광세영웅의 파일럿이 된걸 환영한다!] 거대 괴수의 습격을 막고자 미지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정체불명의 절대병기, 광세영웅. 인류수호의 숭고한 사명 뒤에는 비열한 음모와 파일럿의 희생이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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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를 영혼까지 털어버림
어느 날 던전에 떨어져 채집 헌터로 각성하게 된 손모아. 어찌저찌 구사일생으로 생환하게 된 손모아는 평범하게 살 예정이었으나, 또 던전에 휘말리게 된다.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에서 랭킹 1위 서지한에게 구조를 받아 살아나는데 성공하지만, 어쩌다보니 랭킹 1위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손모아.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이 심상치 않다? “힘이 닿는 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던전의 보스를 죽이겠다고 약속해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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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이혼
서강그룹의 후계자 현우와 백경재단의 사생아인 가을은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낸다. 우연 같기도, 운명 같기도 했던 하룻밤으로 임신한 가을은 옛 연인을 잊지 못한 듯한 현우에게 시한부 결혼생활을 제안하고… 누가 봐도 완벽한 부부이자 가족으로 8년이란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우리 이혼해요" 가을은 현우에게 오래 전 썼던 이혼 신고서를 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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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로 귀환한 최강 신선
비참한 삶을 스스로 끝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선계(仙界)로 올라간 강무혁. 인간으로서의 삶과는 달리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불과 만 년 만에 천존(天尊)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신선들로부터 보물인 무자천서(無字天書)를 지키려다 자폭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선계로 올라가기 전, 자신이 서른 살이던 때의 지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몸에 신력이 남은 채로 회귀한 그에게 어김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 그는 그들이 가소롭기만 하다. 그렇게 도시로 회귀한 그는 천존이 되어서도 풀지 못했던 평생의 한, 아버지와 자신의 복수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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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화가(완전판)
*1화~22화는 '대리화가(일반판)'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매월 25일 UP] '사장님의 고뇌' 무나무 이름을 빼앗긴 대리화가와 욕망에 사로잡힌 스폰서의 만남!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가난으로 인해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안. 한 화가에게 팔려 감금당한 채 그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키워진다. 어느 날, 초상화를 의뢰하러 온 신흥 상인 레이먼드는 진짜 화가가 이안임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이안 역시 레이먼드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에게 역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데…. 무명의 화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부유한 상인의 아슬아슬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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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어는 빨간색
[매월 10일/20일/30일 업데이트] "내 안전어는 빨간색이야." 직장 상사와 남몰래 7년을 사귀어 온 정원. 그러던 어느 날 사내 게시판에서 애인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된다. 당연히 정원이 아닌 다른 여성과의… 정원은 도망치듯 회사를 그만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 문제까지 겹쳐 골머리를 썩는다. 그때 정원에게 갑자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바로 직장 후배였다 이제는 번듯한 기업의 대표가 된 강찬이었다. "혹시 우리 회사 올 생각은 없어요?" 재취업과 다시 돌아온 평온한 일상. 정원은 슬그머니 비집고 나오는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잊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나선다. 자신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성적 취향을 맞춰줄 수 있는 '새 주인님'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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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남편의 야한 속마음이 들려
집안 좋고 미모 수려에 문무까지 갖춰 학창 시절부터 동경했던 다이치와 결혼하게 된 레몬. 그런데 결혼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첫날밤을 보내지 못했다. 멋지지만 과묵한 다이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던 때, 넘어져 머리를 부딪친 후로 그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고 싶어, 안고 싶어, 미치도록 안고 싶어!' 평소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대사도 있었지만, 다이치 씨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몬은 용기 내 야한 속옷을 입고 결혼 한 달째가 되는 밤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날은 다이치의 귀가가 늦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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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본 상품은 15세 연령가 기준으로 내용이 재편집 된 개정판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 목포 건달 장세출의 정치 도전기 <롱리브더킹>을 연재해 호응을 얻은 작가 '버드나무숲’의 신작! <몬스터>는 한국 재벌의 경영권 세습을 둘러싼 음모와 활극을 그린 작품. 신우그룹에 원한을 가진 몬스터 팀은 서진하를 투입해 신우그룹 최준태 회장의 외동딸 최하영을 유혹한다. 신우그룹의 부마가 된 후 그룹을 해체하려는 게 몬스터 팀의 목적. 이에 맞서 최준태 회장과 그의 수족들은 최하영을 보호하고 그룹을 영원히 세습 통치하기 위해 몬스터 팀과 전쟁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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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포커 선수를 지칭하는 말, '마귀'. 그 '마귀'들 사이에서도 가장 잔혹하고 족보도 질서도 없이 이 판을 휘두르는 자, '차르'. 어느 불량 패거리와 '김윤'은 차르를 찾기 위해 판에 뛰어든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음에도 그를 찾기 위해 강북 하우스를 전전한다. 어느 날, "손님, 그러다 죽어요." 김윤을 답지 않게 걱정해주는 빨간 후드티의 남자. 윤은 그런 그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새 게임을 위한 돈을 꾸러 자리를 비운다. 그 순간, 윤의 귀에 들린 소름끼치는 소음. 누군가의 머리가, 누군가의 배가, 누군가의 다리가 부셔지고 짓이기는 소리가 점차 줄어들 때 즈음 등장한 한 남자. "안녀엉, 여러분. 내가 진짜 차르예요." "선수해볼 생각, 없나?" 그 대단한 차르가 윤에게 선수를 제안했을 때 윤은 생각했다, '상냥한 조건을 제안 받은 거'라고. 그리고 그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해보겠어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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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플레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준혁은 우주의 창조자를 만난다. "복수를 원하나...? 그렇다면... 먹어라." 상대의 능력을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히든 스킬 '포식'을 얻은 준혁. 그는 피로 얼룩진 진혼곡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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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불공정 연애
해경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 권영이를 짝사랑했다. "씨발. 더럽게." 비록 권영이가 해경의 풋풋한 고백을 더럽다고 욕하고, 해경의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놀더라도 습관처럼 항상 권영의 주위를 맴도는데...... “왜 울어. 데리러 갈게.” 권림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해경. 동생인 권영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와는 다르게 따뜻한 권림의 전화를 받자 눈물이 흐른다. 그날 이후, 받는 사랑이 어색한 해경에게 어른스럽고 다정한 권림이 다가온다. 습관 같은 짝사랑 중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지 혼란스러운 해경에게 권림은 한 가지를 제안한다. “해경아. 나랑 만나자.” “제가 권영이 질투 유발하려고 형 이용하면 어쩌려고요.” “그래. 넌 네 짝사랑 위해 날 이용해. 나도 내 짝사랑 위해 널 이용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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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연애 [개정판]
해경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 권영이를 짝사랑했다. "씨발. 더럽게." 비록 권영이가 해경의 풋풋한 고백을 더럽다고 욕하고, 해경의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놀더라도 습관처럼 항상 권영의 주위를 맴도는데...... “왜 울어. 데리러 갈게.” 권림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해경. 동생인 권영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와는 다르게 따뜻한 권림의 전화를 받자 눈물이 흐른다. 그날 이후, 받는 사랑이 어색한 해경에게 어른스럽고 다정한 권림이 다가온다. 습관 같은 짝사랑 중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지 혼란스러운 해경에게 권림은 한 가지를 제안한다. “해경아. 나랑 만나자.” “제가 권영이 질투 유발하려고 형 이용하면 어쩌려고요.” “그래. 넌 네 짝사랑 위해 날 이용해. 나도 내 짝사랑 위해 널 이용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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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연애
해경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 권영이를 짝사랑했다. "씨발. 더럽게." 비록 권영이가 해경의 풋풋한 고백을 더럽다고 욕하고, 해경의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놀더라도 습관처럼 항상 권영의 주위를 맴도는데...... “왜 울어. 데리러 갈게.” 권림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해경. 동생인 권영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와는 다르게 따뜻한 권림의 전화를 받자 눈물이 흐른다. 그날 이후, 받는 사랑이 어색한 해경에게 어른스럽고 다정한 권림이 다가온다. 습관 같은 짝사랑 중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지 혼란스러운 해경에게 권림은 한 가지를 제안한다. “해경아. 나랑 만나자.” “제가 권영이 질투 유발하려고 형 이용하면 어쩌려고요.” “그래. 넌 네 짝사랑 위해 날 이용해. 나도 내 짝사랑 위해 널 이용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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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업
“날 몇 번이나 따먹었냐고, 선생!” 조폭을 싫어하고 대물을 밝히는 비뇨기과 의사 민재준. 선배의 병원을 봐주던 중 조폭이자 대물을 가진 솔개를 만나게 되고,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몰래 그를 먹고 튀어버린다.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면 되었을 것을 쪽지를 남겨 후환을 자초한 덕분에 솔개에게 잡히고 말았다. 솔개는 죽도록 맞을 것을 각오한 재준에게 몇 번이나 따먹었냐는 뜻밖의 질문을 던진다. 열 번이라고 대답하자 솔개는 백배로 갚으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그건 각오했던 구타가 아니었다. 재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한 번 쌀 때마다 빚 1회를 차감해 주겠다는 무자비한 조폭에게 붙들려 빚을 갚는 처지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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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공작가 장남 되다
아덴 알비레오, 그는 광룡과 지하 군주, 언더로드를 없애고 세상을 구한 영웅, "용살왕"이라 불렸다. 그러나 우정을 속삭였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되살아날 줄은 몰랐는데?" 언더로드 부활 15년 전, 듣도 보도 못한 공작가의 망나니 장남, '아덴 레메스'의 몸으로 회귀한 '아덴 알비레오'! 게다가…. '오랜만이구나, 용살왕이여!" 해치운 줄 알았던 언더로드가 내 영혼 안에 있다고?! 과연 아덴은 언더로드와의 불편한 동거(?)를 끝내고 그의 부활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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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택의 반격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시대에 내세울 거라곤 잘난 외모밖에 없는 홍택이 사채업자 노달주에게 은하그룹 윤서영 회장에게 접근해 그녀의 약점을 캐내 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윤서영은 홍택의 의도를 간파하고 오히려 홍택을 역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이 상황에 홍택의 딸 샛별이가 휘말리게 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샛별이는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한다. 샛별이에게 코로나가 전염된 홍택은 이들에게 쫓기다. 어느 폐가에 숨고 거기서 시체 같은 사람을 본다. 그 사람은 전 우주비행사 이주연 씨로 우주 탐사를 마치고 귀한 후 소리 소문 없이 자취를 감춘 여성이다. [우주에서 우주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다] 홍택이 자세히 살펴보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시체는 벌떡 일어나 홍택의 목덜미를 물고 홍택의 목에 검은 피가 흐른다. 몸 안의 코로나와 우주 바이러스가 홍택의 몸을 변종으로 만든다. 이후 홍택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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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교직을 그만두는 게 먼저인가, 심신의 한계를 맞이하는 게 먼저인가. 학생을 생각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매일매일 업무에 힘쓰는 교수 니시야. 하지만 가혹한 장시간 노동, 보호자로부터의 클레임,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과의 일상은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고는 해도 점차 마음이 피폐해져 가끔 누굴 위해서 사는 건지 조자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러다 학군 내에서 들고양이가 인위적으로 도살되는 사건이 줄을 잇는다. 학부모들 사이에 '범인이 아닌가'라고 소문나고 있는 대상은 시험 기간에만 등교하는 학생, 하야사카였다. ⓒDe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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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냥
몸에 두 개의 저주를 가지고 있는 사냥꾼이자 퇴마사인 은선명. 의뢰를 받아 죽이러 갔던 불여우 심이율과 동맹을 맺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질색하고 경계하면서도 그럭저럭 잘 지내던 중 심이율의 발정기에 본능에 이끌린 밤을 보낸 후, ...조금 다른 사이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