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전기 개정기 50화, 질 줄만 아는 달 극야에 잠기고
완결 총61화
1화, 입하 (1) 
2화, 입하 (2) 
3화, 입하 (3) 
4화, 입하 (4) 
5화, 소만 (1) 
6화, 소만 (2) 
7화, 소만 (3) 
8화, 소만 (4) 
9화, 소만 (5) 
10화, 망종 (1) 
11화, 망종 (2) 
12화, 망종 (3) 
13화, 망종 (4) 
14화, 하지 (1) 
15화, 하지 (2) 
16화, 하지 (3) 
17화, 하지 (4) 
18화, 소서 (1) 
19화, 소서 (2) 
20화, 소서 (3) 
21화, 소서 (4) 
22화, 소서 (5) 
23화, 대서 (1) 
24화, 대서 (2) 
25화, 대서 (3) 
26화, 대서 (4) 
27화, 대서 (5) 
28화, 대서 (6) 
29화, 입추 (1) 
30화, 입추 (2) 
31화, 입추 (3) 
32화, 입추 (4) 
33화, 입추 (5) 
34화, 처서 (1) 
35화, 처서 (2) 
36화, 처서 (3) 
37화, 백로 (1) 
38화, 백로 (2) 
39화, 백로 (3) 
40화, 백로 (4) 
41화, 추분, 낮과 밤이 맞물리다. 
42화, 등잔 밑 이슬은 찬 기운 반기고 (1) 
43화, 등잔 밑 이슬은 찬 기운 반기고 (2) 
44화, 등잔 밑 이슬은 찬 기운 반기고 (3) 
45화, 얼어붙은 서리가 겨울을 부르니 (1) 
46화, 얼어붙은 서리가 겨울을 부르니 (2) 
47화, 여름에 내리는 이른 눈이매 
48화, 눈보라 걷으러 임 내려오시네 
49화, 무거운 발걸음 무겁게 떨어지면 
50화, 질 줄만 아는 달 극야에 잠기고 
51화, 뜰 줄만 아는 해 백야를 부르니 
52화, 얼음에 비친 광명 막을 길 없으매 
53화, 부시다 못한 눈이 까맣게 멀었네 
54화, 천기(天氣)는 오르고 지기(地氣)는 내린다 
55화, 꽃 없는 폐색에도 새한은 무궁하다. 
56화, 내린 눈을 이불 삼아 추운 바람 말벗 삼아 
57화, 삼간초가 오막살이 볕들 일 없던 날 
58화, 눈발 뚫고 찾아온 임 이르기를 동지라 
59화, 태양이 부활하니 신년맞이 함께 하세 
60화, 곡우, 봄비가 내리다. (完) 
후기 
51화, 뜰 줄만 아는 해 백야를 부르니 
49화, 무거운 발걸음 무겁게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