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 모쏠 허세남에게 다가온 캠퍼스 여신

제2화 - 나에게 섹ㅅ를 알려줘

제3화 - 신음소리로 가득 찬 자취방

제4화 - 닫혀버린 그녀의 마음

제5화 - 너희들 나한테 딱 걸렸어!

제6화 - 최악의 쓰레기로 전락한 민구

제7화 - 걔 진짜 처녀 맞아?

제8화 - 너의 노예가 돼줄게!

제9화 - 선배 가슴에 묵직하게 얹힌 물건

제10화 - 차원이 다른 혀 놀림

제11화 - 누나 얼굴에 진하게 한 발

제12화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제13화 - 물 많은 여자 고수지

제14화 - 수지는 절대 그럴 애 아냐!

제15화 - 색마는 색마를 알아본다

제16화 - 주무를수록 거칠게 터지는 신음소리

제17화 - 처음 맛보는 여자의 속살

제18화 - 누나랑 좋은 데 갈래?

제19화 - 민구, 넌 역시 특별해

제20화 - 어서 계속 만져줘

제21화 - 한 자리에 모인 캠퍼스 여신들

제22화 - 민구를 향한 시현의 진심

제23화 - 낯선 여자의 가슴 공격

제24화 - 너 이런 거 해봤어?

제25화 - 처음 만난 여자와 화끈한 야외 플레이

제26화 - 독점하고 싶은 남자 강민구

제27화 -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제28화 - 너랑… 섹ㅅ하고 싶어!

제29화 - 복도에 울려 퍼지는 야릇한 신음소리

제30화 - 짜릿해서 못 견디겠어… 넣어줘

제31화 - 길 잃은 그녀에게 접근하는 색마

제32화 - 달아오른 몸을 해결해 줘요…

제33화 - 빨리 내 안에 넣어줘

제34화 - 손에 감기는 부드러운 가슴

제35화 - 음탕한 그녀의 남다른 테크닉

제36화 - 둘이 지금 뭐 하는 거야…?

제37화 - 병원에 퍼지는 은밀한 소문

제38화 - 촉촉하게 젖어버린 농익은 육체

제39화 - 둘은 이미 뜨겁게 즐기고 있다고!

제40화 - 색마가 아닌 나를 선택한 그녀…?

제41화 - 몸을 뜨겁게 만드는 야릇한 병문안

제42화 - 나랑 안 하고 끝낼 생각이야?

제43화 - 빨리 내 안으로 넣어 줘…

제44화 - 뜨거운 신음과 열기가 가득 찬 병실로

제45화 - 몸을 흥분시키는 그 소리… 미치겠어…

제46화 - 여신도 듣게 된 색마의 동거 소문

제47화 - 그녀가 기다리는 집으로

제48화 - 흥건해진 그녀의 아랫도리

제49화 - 저의 욕망을 해결해 주세요...

제50화 - 눈물로 젖어버린 육체

제51화 - 그의 물건이 드디어 내 몸 안에…

제52화 - 비밀스런 섹ㅅ를 즐기는 두 사람

제53화 - 모든 걸 알게 된 여자친구

제54화 - 누구에게 보여지면 곤란하니까

제55화 - 남들에게 들킨 노팬티

제56화 - 처음이니까 상냥하게 해줘

제57화 - 참을 수 없는 박간호사의 육체

제58화 - 사심 가득한 직업의식

제59화 - 나랑 사귀면서 내 친구랑..!!

제60화 - 나도 몸으로 치료해 줄게요

제61화 - 하 간호사의 불붙은 욕망

제62화 - 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그녀

제63화 - 교대로 맛보는 간호사들

제64화 - 시현이에게 무슨 일이..?!

제65화 - 시빈의 별장에 있는 시현

제66화 -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제67화 - 시현의 몸을 탐내는 다른 남자들

제68화 - 수치심에 더 흥분하는 여자

제69화 - 네가 원하는 선물은.. 나지.?

제70화 -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대는 누나

제71화 - 속옷 차림으로 묶이는 플레이

제72화 - 저항할수록 남자를 자극하는 시현

제73화 - 욕망에 솔직한 여자의 모습

제74화 - 가슴을 통해 느껴지는 섹ㅅ의 진동

제75화 - 시현의 갑작스러운 방문

제76화 - 솔직하게 터놓는 서로의 진심

제77화 -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쾌락의 절정

제78화 -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섹ㅅ!

제79화 최종화 - 참을 수 없을 만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