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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그 몸을 삼키다
"아, 이십대로 돌아가고 싶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잘생긴데다, 키도 크고 정력까지 뛰어난 20대의 몸으로 들어간 40대 아저씨 동수. 그런 자신에게 어린 여자들이 몸을 부대껴오는데... 아니..근데.. 도대체 이놈은 만나는 여자가 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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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플레이
전자기기로 환상적인 그녀들을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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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Girl!
끝없는 번뇌의 소유자 영우는 대학 입시의 결과에 따라 집안의 절을 물려받게 되었다... 단호한 거부의 자세로 임하지만 시험 당일 불행하게도 옆자리는 큰 가슴과 노팬티(?)의 미소녀! 보일듯말듯한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을 차리니 시험 종료. 절망 속에 집에 돌아온 영우를 왠지 스토킹하던 왕가슴 노팬티(?)의 미소녀가 외치길 "빨리 책임지라구 !!"-. 전혀 기억은 없지만, 색기 없는 영우의 인생에 봄의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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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곤란한 걸!
"이런 데서 그런 짓 하지말라고!" 공원 산책 중 맡겨진 강아지에게 연신 핥기 공격을 당하거나… 목욕탕의 화재로 알몸 그대로 밖으로 쫓겨나거나.. 모두의 앞에서 이런 모습을 드러내는 건… 곤란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