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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아
아이들만 보면 놀아달라고 떼를 쓰는,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이상한 아!줌마가 산다. "아줌마랑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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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맨더
두 부부의 불안하고 불평등한 동거. 사랑스러운 아내와 직장상사이자 첫 사랑이었던 형수, 그리고 스스로를 불태우는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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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나, 남자다워져서 돌아올게..!! 어린 마음, 가볍게 꺼낸 "결혼" 약속.. 성인이 된 후 그녀와 술김에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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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것도 없으면서!
어엿한 성인이지만 동정인 걸 들키기 싫어 일부러 센 척하는 남자, 박준현. 우연한 계기로 과내 아웃사이더인 수진과 섹파가 되지만 겉으론 서로 무심한 사이다. 하지만 자신을 무시하면서도 밀어내지 않는 그녀의 도발에 준현은 혼란스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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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이
신입생 시절, 단순히 ‘놀이’로 관계를 시작했던 우리들. 모든 걸 공유했던 우리지만, 이젠 달라졌다. “우리 셋 사이에 비밀 같은 거, 이번이 처음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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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영원히 이어질 집안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과 똑 닮은 인형과 함께해야 하는 저택의 아가씨 '수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인형이 완성된 순간부터 저택 안의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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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혼나주세요
여상사의 괴롭힘에 지친 '준현'은 고백 공격으로 혼내주기를 시전하는데… 분명 장난으로 시작한 관계였는데, 밑에 깔려 앙앙대는 과장님의 모습을 보니 가학심이 끓어오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