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

100일 동안 주어진 시간,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떠날 채비를 준비하는 남자

조금산

서로 잘 모르는 남녀 이야기

심우도

어느 날, 아버지에게 치매가 왔다.

이경석

좀비애와 가족애를 결합한 새로운 한국형 좀비만화, 그 두 번째 이야기!

김민재

마흔 중반의 동재와 그의 식구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

장이

옆집에 조용히 내려 앉은 미확인물체, 알수없는 존재와의 독특한 동거가 시작된다

잇선

이 복잡한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인간성을 상실할 때, 이상현상이 발현 된다. 이상 현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사람이 아닌 이상한 모습으로 변하는가 하면 동시에 이상한 능력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이상 현상을 치료해주는 . 그곳의 연구 소장 서리는 사람의 모습을 한 채 인간들의 병을 연구를 하고 치료 해주며 아픈 사람들을 돕는 도깨비이다. 인간을 돕는 착한 도깨비 같지만 서리는 언제나 비웃으며 인간들에게 말한다. “누구나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지면 이상 현상이 벌어집니다.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