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혀노 작가의 솔로 데뷔작, 솔직한 20대의 흔한 사랑 이야기.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 곳엔 누가 있을까? "가는 길에 심심한데 네 이야기나 한번 듣지"
<죽음에 관하여> 시니/혀노 작가 신작. '나'만 아는 세상.
ㄱ나니? 발신자 제한번호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던 이야기. '남과여' 혀노 작가가 담아낸 촌스럽지만 풋풋했던 2000년대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