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일진교육소에 입소한 전국의 악랄한 일진들이 세력의 균형을 이루는 와중에 동생의 복수를 결심한 전설의 싸움꾼 ‘선우현’이 등장하면서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전학와서 고백을 받았다. 상대는 이곳의 짱 김이나. 이게 말로만 듣던 고백으로 혼내주기? "다음 도전자는 내일 와줄래?“ 가장 강한 여학생이 날 차지한다! 아니, 잠깐 내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