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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이며 그림은 저희 집 고양이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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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느끼는 라디오
사심을 위해 야한 사연을 모으는 작가와 성인물 첫 담당 피디가 진행하는 썰 만화 라디오! 작가가 직접 검증(?)한 야한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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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반만화
이곳은 게스트하우스. 이곳에 있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사고들도 벌어지곤 합니다. 아 x바.. x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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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직님께서 득템하셨습니다
게임회사 직원 박무직은 전체이용가 게임을 하던 중 버그템을 줍게 되고, 그때부터 그의 주변에 이상힌 일들이 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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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구간
누구나 살면서 엉큼한 생각은 한다.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상상이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망상구간’이라 부른다. 요가복, 오피스룩, 야근 사무실… 이제 당신의 망상도 현실로! 괜찮아, 당신은 잘못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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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따위 필요 없어 [로제]
내가 남한테 지배당하는 순간이 오다니―― 여자친구는 따로 없지만 인기남이라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을 만끽 중이던 리쿠는 요새 자꾸만 이유 없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과 쿠보타가 별거 아닌 한 마디를 던진 순간, 그 녀석에게 복종하고, 칭찬받고 싶다는 욕구가 온몸을 지배하며 열이 오르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쿠보타는 「Sub(서브)가 아니냐」고 되묻는데―? 마부타 히토에가 선사하는 Dom/Sub 유니버스!! ⓒHitoe Mabut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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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메이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기간 루카를 짝사랑해온 루안. 루안은 어린 시절과 달리 자신을 멀리하고 쌀쌀맞은 루카가 마냥 좋다. 저택을 정리하다가 나온 저택 하녀들의 옛 제복을 발견한 루안은, 어린 시절 루카에게 쳤던 장난을 재현해보기로 하는데.... #메이드복 #여장수 #적극수 #짝사랑수 #소꿉친구 [작품공지] 본 상품은 [성인 BL 단편선] 시크릿 페티시 상품에서 본 작품만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기존 단편선 모음 상품에서 구매하신 작품은 보관함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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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페이버릿 토이즈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하남 주형과 사귀기로 한 지운, 순탄한 연애 생활을 지속하는가 싶었는데... "지금 형 엉덩이가 꼭 복숭아 맛일 것 같아요." 엉덩이에 집착하며 어디서 자꾸 새로운 섹스토이를 찾아 오는 주형! 하지만 지운의 가슴도 어쩐지 두근두근 설레는데... #복숭아❤ #연하공, #댕댕공 #연상수 #미인수 #힙_페티시, #언더웨어, #레이스, #플러그 [작품공지] 본 상품은 [성인 BL 단편선] 시크릿 페티시, 에로틱 토이 어택 상품에서 본 작품만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기존 단편선 모음 상품에서 구매하신 작품은 보관함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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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메
"아저씨, 제 발이 그렇게 좋아요? ...그럼...저는요?" 내 얼굴, 내 몸보다 내 발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신직인과 나 자체를 좋아하는 소꿉친구 윤선우. 두 남자의 시선은 한제희에게 향하지만, 제희의 시선은 그중 한 사람에게 만 향하는데… "선우야, 내 발 만져 볼래?" 최남새 작가님의 세 번째 작품! 여성 독자와 남성 독자를 사로잡았던 로맨스 성인 작품! <하도메>. 기다렸던 세 사람의 후일담. 더 애틋하고 더 야릇한 에피소드가 지금 시작합니다. ⓒ최남새/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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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죄
늦은 시간, 텅 빈 전철 안에서 나연은 은밀한 취미를 즐긴다. 오픈된 공간, 그곳에서 자위를 즐기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에 아찔한 쾌감을 이어가던 나연은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온 의문의 남자에게 명함을 건네받는다. 그리고 명함을 쫓아 찾아간 그곳에선 상상조차 못 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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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알파남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나의 몸을 원한다며 섹스를 요구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눈을 뜬 현우. 처음에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관계 중 여성의 절정보다 먼저 사정하게 되면 상대방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어이없는 법을 마주한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남자들을 노예로 착정하는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현우는 그녀들을 먼저 가버리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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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지 않지만 사랑하고 싶어!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학교의 인싸, 아라타의 비밀. 그것은... 연애 대상이 남자라는 것! 뒷계정으로 음란한 영상을 올리면서 그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와중, 어느 날 친구들과 하던 게임에 져서 만화 연구부의 오타쿠와 키스를 하게 되는데! 그런데 연구실에 있던 사람은... 수수께끼의 미남 오타쿠?! 심지어 아라타의 에로 계정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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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쓰레기
아빠는 쓰레기지만 딸 하나는 확실히 키웠다!! 이상야릇한 부녀지간의 섹시한 킬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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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엄마라고 부르면 안 돼" 난봉꾼 아빠를 대신해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음에도 헌신적으로 장수를 보살펴 준 강희. 자신을 위해 희생하다 감옥까지 가게 된 그녀에게 보답하기 위해 장수는 성공을 목적으로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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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외모 학벌 무엇 하나 딸리지 않는 완벽남! 하지만 밤에는 한없이 고개 숙이는 남자 박성기. 간절한 마음으로 섹ㅅ를 원하는 이 남자에게 여의사는 특별한 치료를 감행하는데… ”잠깐만요 선생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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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제수씨
"아주버님, 우린 가족이잖아요?" 매혹적인 얼굴에 야한 향기를 내뿜는 동생의 여자 류수정. 동생의 여자가 자꾸만 탐난다. 외면해 보아도 깊은 곳에서 들끓는 제수씨를 향한 욕정... 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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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가슴으로 가버릴 줄이야…!
‘유두를 만져서 운세를 점칩니다.’ 그렇게 말하며 동경하는 사람 가슴에 손을 뻗은… 어느 날, 점술사인 형에게서 ‘나 대신에 점을 봐줘!’라는 엉뚱한 부탁을 받은 아스미. 어쩔 수 없이 점술사 의상으로 갈아입고 형인 척 기다리고 있었더니, 그곳에 나타난 것은 알바처 선배인 카린. 놀란 것도 잠시, 카린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고 예쁜 젖가슴을 드러낸다. 형의 점은 가슴을 만져서 운세를 점치는 ‘젖점’이었던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가슴에 이성이 날아가 버린 아스미는 가슴을 마구 만지작거리기 시작하고 카린도 열띤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끈적끈적하게 젖었네요… 이쪽도 점쳐볼까요’ 그렇게 말하며 비밀스러운 그곳에도 손가락을 꽂아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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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요
지방에서 상경해 취업한 중국집. 순수청년 김상호의 하루는 폭풍 배달로 시작해서 폭풍 섹X로 끝난다.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중국집 사모님과, 촉촉한 속살의 치킨집 사장님까지... 아... 여기가 바로 지상 최대 맛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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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앤빅
신임 이사에게 엉덩이로 자위하는 걸 들킨 희태. 해고를 각오하며 출근한 그에게 권무결 이사는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자네 엉덩이 좀 다시 감상하게 해 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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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완구
오랜 연애와 졸업 후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상현과 선희, 결국 권태기가 찾아오고…권태기 극복을 위해 성인용품을 사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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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일기
야외 노출부터 관음 클럽까지,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워줄 화끈한 일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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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가요 -벽에 숨은 여자-
알몸 위에 코트 한 장만 걸치고 대로변을 활보하는 중증의 노출증 그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체이탈 상태가 되는데..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서 온몸을 흔들고, 엉덩이를 들이밀어도 잡혀가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어진 그녀가 분출하기 시작한 억눌렸던 욕망들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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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다
“내가 주는 미션들을 성공시켜! 너희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다!” 외딴 곳에 갇힌 ‘지섭’과 ‘경아’는 온갖 변태적인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있다. ‘아주버님’과 ‘제수씨’ 사이지만 ‘저놈’은 그딴 걸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그리고 사라진 자신들의 배우자를 찾는 ‘성찬’과 ‘정안’. 실종사건으로 인해 엇갈리는 네 남녀의 찌릿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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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여친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여자친구가 바뀐다면? 매번 다른 스타일, 다른 성격으로 말이지! 우연히 손에 넣은 주사위로 인해 철벽 같던 나의 여친이 개방적이거나 귀엽거나 섹시한 타입 등으로 바뀌어 버렸어.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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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페티쉬 전성시대] 자취방 연가
자취방 가득한 너의 모든 香氣(향기)를 맡고 싶다!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야학 선생님으로 일하는 수한은 교실에 꽂아둘 꽃을 사러 동네 화원에 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우영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 우여곡절 끝에 둘은 사귀게 된다. 어느 날 우영의 집에 자러(?) 가게 된 수한은 우연히 세탁물이 담긴 바구니에서 우영의 체취가 밴 옷가지들의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 그 순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영의 부르는 소리에 당황한 수한은 우영의 팬티를 훔쳐온 꼴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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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난 이쁘거나 섹시한 여자보다 어린 여자가 좋다 세상에 때 묻지 않은...조그마한 선물에도 감동 할줄 아는 그런 여자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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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 친구의 여자
명문대를 졸업하고 아름답고 돈 많은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기에 나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부녀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 그 순간, 난 모든 걸 내던지고서라도 그녀가 가지고 싶어졌다. 그녀가 비록 내 절친한 친구의 여자가 되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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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요, 여신님!
여신님과 함께하는 에로 판타지 !! ─ 윤희지(20세, 1년 차 여신님, 은퇴 희망)는 오늘도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적나라하고도 은밀한 소원들로 인해 자꾸만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마는데… 과연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그들에게 응답해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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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 건가요?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과연 남주는 대박 신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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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사뿐!
"하지만, 조교가 끝나면 분명 내게 돌아오고 싶어질걸."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사디스트 성향을 가진 노을은 어느 날 갑자기 제 몸 위로 떨어진 금발의 천사 폰을 만나게 된다. 노을은 자신의 행복을 바라는 폰에게,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조금 특별한 섹스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는데… #현대판타지 #S공 #페티쉬있공 #M인것같수 #천사수 #순진수 #BDSM #계약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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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의 동거
"마지막인데 섹스나 하러 갈까?"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지쳐 이혼을 택한 두 사람, 법원으로 가는 길에 아내에게 던진 한 마디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불씨가 타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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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도 괜찮아?
"물속에선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젖어도 괜찮아..." 신도시에서 수영강사로 일하는 남주. 돈 많고 시간 많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한 유부녀들이 남주에게 은밀한 손길을 뻗어오는데... 유부녀인데 정말로 건드려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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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내가 말했지, 난 평범한 거론 안 된다고." 외모, 재능, 재력. 다영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을 가졌음에도 매사에 시큰둥하다. 그녀가 유일하게 원하는 것은 소꿉친구 제승에게 관음당하는 것. 다영과 제승은 도서관, 학교, 집 어디에서나 아슬아슬한 행위를 이어나간다. 자신의 시선 끝에서 흥분해 떨고 있는 다영을 바라보며 제승이 느끼는 감정은...? 본격 로맨스릴러,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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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BL 단편선] 제복예찬(制服禮讚)
다섯 작가가 선물하는 강렬한 길티 플레져. <미스터블루 제복예찬(制服禮讚) 단편선>과 함께 제복 안에 숨겨진 짜릿함을 즐겨보세요! #제복 #집착 #BL 단편선 #고수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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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당신
룸메이트의 유학을 계기로 혼자 살게 된 현우. 2년 전 첫사랑인 지수와 갑작스레 재회한 곳은 집안 욕실?! 알몸 상태인 지수의 모습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사실까지 알게 된 현우. 지수는 비밀 함구와 함께 6개월 동안 동거해야 한다는 폭탄 발언까지 하게 되는데... 첫사랑과의 야릇하고도 아찔한 동거! 현우의 첫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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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러브피팅
무서운 인상이 콤플렉스인 유키는 어느 날 모델처럼 훤칠한 손님에게 거액을 받고 강제로 스카우트 당한다. 자신을 디자이너라고 소개한 하야토는 유키에게 피팅모델을 부탁하고, 엉겁결에 수락한 것까지 좋았지만...입고보니 모든 옷이 여자 옷?! 게다가 하야토는 그런 유키의 모습을 찍으며 점점 아랫도리를 부풀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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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리 씨의 야한 입
'저 같은 치과의사는 처음인가요...?' 입으로 느끼는 특이 성벽의 소유자 미모리. 펠라에 자신 있는 치과의사 유마. 사랑니보다 치명적인 그들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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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의 미학
기울어가는 가문의 회생을 위해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 나디아. 상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카페에서 남자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유리를 만난다. 묘한 매력의 유리를 보고 의아해하며 그를 따라가는 나디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었다. 나디아가 유리를 따라나가는 그 순간, 나디아의 진짜 상대인 페터는 카테리나를 만나고 있었으니. 성향자가 아닌 바닐라가 성향자를 만나면서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잘못된 만남의 시간은 길어지고, 네 사람은 자신들이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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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영원히 이어질 집안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과 똑 닮은 인형과 함께해야 하는 저택의 아가씨 '수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인형이 완성된 순간부터 저택 안의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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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슈트를 벗기려면 [로제]
양복은 벗기지 마. 그게 더 흥분되거든.' 동경하던 선배 마사키의 비정상적인 취향을 알게 된 하야미는 비밀을 지키는 대신 한 가지 교환 조건을 제시한다.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결박 행위, 이성애자인 연상남의 위에 올라탄 배덕감에 하야미는 그만…. 금단의 오피스 러브,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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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거기 아니야
남자라면 한 번쯤 상상해보는, 연인 사이에서도 허락할 수 없는 금지된 그 '구멍'. 주인공 성재희도 마찬가지였다, 그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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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대 다니고 시키는 거 다해요
사회성 ZERO인탓에 ASSA 대학 라이프 중인 안경미. 하지만 경미도 열정 가득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캠퍼스 인싸남'과의 만남을 계기로 경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그의 이름은 탁! 기! 탁! 탁기탁이 설마 마조+멜섭+노예남일 줄이야?!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경미는 이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멜섭+마조+변태남 탁기탁과 무경험 아싸녀 안경미의 아찔한 Let's FWB(=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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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해?
솔직히 나는 이런 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말야. 애인의 쌍둥이와 불륜 플레이라든가, 애 딸린 유부녀와 모유 수유 플레이라든가.. 혹시, 너도 '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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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섹스 판타지
평범한 삶,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원하는 건하. 그러나 성인 잡지사에서 일한 지 벌써 4년 차. 게다가 사내에서의 별명은 이미 "딜도 마스터"(본인에겐 비밀) 자신의 신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건하에게 이번에는 '섹스 경험담' 칼럼을 쓰라고 제안을 받는다. 조만간 있을 연봉협상에 눈이 멀어 수락하고 만 건하,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게이바?! "이왕 써보는 거 신선하고 자극적이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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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러레님!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인 인기 야설 작가 이민호와, 그의 뮤즈이자 일러레인 한나은. 남모를 '섹'다른 파트너 활동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의 아주 조금(?)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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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선생님... 혹시 수업 추가로 더 가능하세요?" 농밀한 신도시의 유부녀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학습지 교사 '힘찬'의 특별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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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택배
'고객님들께 환희를 배송해드립니다!’ 우연히 취직하게 된 수상한 택배 회사에서 적성을 찾아 에이스로 성장하는 '건우' 그런데.. 점점 고객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고객님, 이러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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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게
왜 그들 시선에 제 몸이 떨리는 걸까요? 제가 그들을 '하고 싶게' 만드는 걸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 짜릿해요! ㅡ<순결한 죄> 오계 작가의 관능적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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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 과탑은 마조변태?!
성적 1등. 외모 1등. 그리고 싸가지 없음 1등.<br /> 과탑 태영의 근처는 언제나 그녀를 차지하려는 남학우들로 가득했다.<br /> 그녀가 철벽을 치며 모조리 튕겨내기 전까지는...<br /> <br /> 같은 과의 남주는 태영의 친구로 남아 여전히 기회를 노리지만, 태영은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br /> <br /> 한편 남주의 10년차 소꿉친구이자 공부와는 담을 쌓은 노답 삼수생 우리는 태영과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그녀를 공략할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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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일기
나를 괴롭힌 일진녀와 무인도를 간다면? 지루한 일상을 덮어줄 무제한 망상의 세계! <얘랑했어?>,<일탈일기> PYO 작가님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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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19금 롤플레잉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문란한 성생활을 접기로 한 주인공 '주우연'. 하지만 제 버릇은 남 못 준다고 했던가, 주우연은 술에 취해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인 '강라운' 과 잠자리를 갖게 된다. 얼굴, 성격, 몸매, 속궁합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그였지만 강라운은 황당한 상황극을 즐기는 괴짜였다. 상황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플레이가 낯설기는 했지만, 너무 잘 맞는 속궁합 덕분에 우연은 그와의 관계를 지속할지 고민한다. 그러던 와중 '주우연' 은 '강라운' 이 자신의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립영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영화사의 대표였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학교의 겸임교수로 취임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우연' 은 이 프로젝트에서 주연을 맡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으므로 '강라운' 에게 점수를 얻기 위해 위험하고 은밀한 관계를 계속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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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문신남과 화끈한 하룻밤, 인적 드문 공원에서 남기는 나체 인증샷까지,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낱낱이 훔쳐보는 관찰일기! <일탈일기>, <망상일기>에 이어 골라먹는 일기 시리즈, 그 세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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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말랑말랑
[당신은, 불알친구랑 키스하겠습니까, 아니면, 친구 불알에 키스하겠습니까?] 정민은 백경과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백경의 촉촉! 탱탱! 쫀~득한 불알을 잡게 되기 전까지는...! 모(毛)자란 게 없는, 그곳까지 완벽한 백경의 쫀득 말랑한 불알에 마음을 뺏겨버린 정민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하였거늘, 백경의 고추로 뺨까지 철썩! 맞게 된 정민은 이성을 잃은 채 음흉한 계략(?)까지 세우게 된다. "털이 수북하게 날 수 있는 그 발모제! 누가 가져왔다고?, 바로 나, 부정민!" 과연 정민은 친구 불알에만 키스를 하게 될까? 코믹하고 쫀득 말랑한 뽕알 러브 스토리!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미인공 #만인에게인기많공 #어떻게하면백경의불알을더만질수있을공 #능글공 #약장수공 #떡대수 #허당수 #얼빠수 #불알이말랑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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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문 사립명문대학교, 육구대
섹스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 국내 최고의 성전문대학교, 육구대. 이곳의 학생들은 나라의 성(性)계를 이끌 인재가 된다. 명문대 타이틀 뒤에 가려진 육구대의 더러운 이면, 교성이 끊이지 않는 난잡한 캠퍼스 라이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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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색 : 순결한 죄2
누구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곳을 찾아 자취를 감추고만 노아. 하지만 그곳의 인물들 역시 노아에게 매료되고,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한편, 아몬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해 노아와 나연 사이에도 균열이 생기고 마는데... 오계 작가의 <순결한 죄> 2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