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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색투
세상의 모든 여자를 정복 하고픈 한 사내와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용태풍의 좌충우돌, 요절복통, 색기충만의 무림종횡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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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랑객
대륙에 얼음이 녹고 꽃피고 새 우는 계절마저 지나고 기러기가 바삐 움직일 무렵이면 삼협(三俠) 골짜기의 물은 물감을 풀어 놓은듯 파래지는데…… 인적 드문 길에 두 나그네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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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공
넌 남자를 너의 노예로 만들지 않고 못 배길 여자야! 그리고… 난 결코 너를 만족시켜줄 남자가 못 된다는 걸 알아! 사노라면 잊혀지고, 잊혀지면 상처도 아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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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검황
나, '용태풍'. 군왕성의 무황 계승자 후보서열 5위 안에 손꼽히는 무림 기재야! 하지만 난 지금 폭발 일보직전이라구!! 도대체 '만중산'이란 개뼈다귀같은 인간이 어째서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거냐구!!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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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무천
처음에 '용태풍'을 만났을 땐 재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축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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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황전기
마존 '용태풍'이 기억을 잃고 강호를 헤맨다! 도대체... 난 누구일까... 어떤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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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창소조
전통무협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최초 공개 작품!! 점창파에 소속된 아버지를 만나러 간 소년 '용태풍'이 겪는 무림의 얽히고 설킨 비밀과 음모, 기연, 무용담을 박진감있게 묘사한 스펙터클 무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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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셔스 맨
내 이름은 '김태풍'. 직업은 경찰관으로서 인터폴에 속해있다. 그러나 흔히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맹호'란 호칭을 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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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검협
작은 산골 마을에서 늙은 어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단란히 지내던 화랑─'태풍'. 어느 날, 느닷없이 두 명의 무림인이 나타나 '태풍'에게 양피지 하나를 던져주는데… 「 만일 실수하면 네놈 일가족은 모조리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것이요. 그대로 그리면 무사히 혼례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