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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이라 급합니다
"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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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정은
평범한 공시생 보담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1분도 못 버티는 조루라는 것! 예쁜 여친을 앞에 두고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그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져만 가는데... 그러던 어느날 조루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을 찾아가게 된다. 미모의 한의사는 치료라면서 보담의 그것을 꺼내더니 입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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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
"아... 조올라 하고싶다~" 친구네 하숙집에서 여대생들을 훔쳐보는게 취미인 혈기왕성 18세 소년 흥수 여느 날과 같이 뚫린 문 틈새로 하숙집 커플을 몰래 훔쳐보던 흥수는 그들과 눈이 마주친다.! 일촉즉발의 상황! 비어있는 옆 방으로 도망친 흥수의 눈앞에 알몸의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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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밤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철우. 친구 누나인 지윤은 그런 철우가 안쓰러워 밤마다 풍만한 가슴으로 품어주는데.. "..누나 살 냄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