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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그녀
동네 여자들과 해야만 영감이 떠오르는 작가 남편 그리고 그 집으로 들어온 관음 숙녀?! 그들의 아슬아슬한 소설이 펼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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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 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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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둘이다
얼마 전 우리 집으로 들어온 내 아내랑 똑닮은 쌍둥이 처제의 장난이 조금... 짓궂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왜 야시시한 장난을 걸어오는 거냐고~!! 지금 나에게 꼬리 치며 유혹해 오는 그녀는 나의 아내? 아니면.. 처제? 미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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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괜찮아
딸이 있는 미혼모와 결혼한 정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행복을 느끼지만, 집안에서 지나치게 무방비한 딸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데… “내가 무슨 생각을..?!! 아무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윤아는 내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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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처제
아내가 없는 빈집에 처제와 단둘이 있게 된 남자.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관계 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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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사랑스런 아내, 귀여운 처제와 살고있는 살림남 건우. 그의 삶은 풍요롭지만 뜸해지는 아내와의 관계에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고있다. 그러던 중 어리게만 보였던 처제가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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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언제나 어린아이일 줄 알았던 소녀가 여자로 보였을 때... 우린 파멸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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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힘내세요
뭐하나 빠질 것 없는 정훈에게 갑자기 찾아온 발기부전..결국 관계를 맺지 못해 사랑하는 아내마저 잃고 만다. 삶에대한 의욕마저 잃어갈 때쯤 처제들을 통해 그곳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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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길들이기
결혼 2년차의 신혼을 즐기는 민상과 유라는 유라의 여동생 유미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다. 어느덧 20살, 대학생 새내기가 된 유미에게 민상은 남다른 감정을 느끼고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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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부인의 쌍둥이 동생, 처제 '이해진'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는 '정기영'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고, 기영은 처제와 둘만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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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안에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처제 '윤아'는 '도일' 부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순수하지만, 어딘가 음심을 자극하는 어린 처제의 도발에 '도일'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형부... 난 형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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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람 친구
색다른 성적 취향 탓에 변태로 낙인찍혀 이혼한 남자 '조화담' 이후로 우연인듯 인연인 듯 여자들과의 만남이 잦아지고... 위험한 수위로까지 발전하는 그들의 관계,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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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말고 어머님
아내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걸 알게 된 성태는 과거로 돌아간다. 성태는 아들처럼 자기를 아껴주던 장모님의 비밀을 이용해 아내에게 복수하고자 하는데... "강서방, 이러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