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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유혹
예쁘고, 살림 잘하고, 배려심까지 있는 완벽한 새댁 미나. 하지만 그녀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어쩌지... 나 아버님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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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소장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웹툰을 보고 있는 건가?" 입사한 회사의 상사들이 어딘가 모르게 낯익다? 스마트폰 속에 드러나있는 그녀들의 은밀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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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안에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처제 '윤아'는 '도일' 부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순수하지만, 어딘가 음심을 자극하는 어린 처제의 도발에 '도일'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형부... 난 형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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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말고 어머님
아내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걸 알게 된 성태는 과거로 돌아간다. 성태는 아들처럼 자기를 아껴주던 장모님의 비밀을 이용해 아내에게 복수하고자 하는데... "강서방, 이러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