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마육성
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으로 화산파 출목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설휘’는 화산파의 절대고수 ‘구종명’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때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나고 정찰임무를 받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자신이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임무를 받게 되자 주변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살아남고자 발버둥친다. 고비마다 눈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지문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선다.
-
장씨세가 호위무사
‘당신이 부른 것이오. 나란 사람을... ’ 은둔고수 광휘. 호위무사 되다. 웹소설 원작 웰메이드 무협 시대극!
-
천마, 리치왕의 무림을 부수다
신마경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발을 띄우던 중 알 수 없는 전음이 방해하기 시작했다. 결국 집중력이 흐트러져 주화입마에 빠져 쓰러지고, 한달 후 눈을 떠보니 이계에서 '리치왕'이란 자가 넘어와 무림을 뒤엎어 버린 후였다. 천마신교마저 뒤엎어버린 리치왕과의 대결을 마치고 140년이 지난 후 깨어난 무림은 무공과 마법이 공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