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국에 개인교습
이 시국에 집콕 과외가 필수! 유찬은 과외 학생의 저돌적 접근이 아찔한데... 지금여기, 은밀달콤한 개인교습, 시작합니다!
-
교생실습
나이트에서 부킹하다 옛 제자들을 만난 승태. 원치 않게 그녀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다가 만취한 승태는 필름이 끊어진다. 이윽고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여자 팬티!? “쌤, 일어났어요?”
-
슈가베이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들! 슈가대디와 슈가베이비라는 이 관계의 끝은?!
-
어린 사모님
내가 지금 보고있는게 진짜인가? 내 인생을 파멸로 이끈 유나, 니가 어떻게 여기있어?
-
여교수
한번만 더 지각하면 F학점이다! 순간, 여교수가 제안한 은밀한 거래! 어머머~ 여자친구도 있는 애한테 무슨 짓이래?!
-
유미랑
성인웹툰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지후는 짝사랑했던 여제자와 만나게 된다. 지후의 작품에 이끌린 유미는 그의 어시스트가 되어 함께 성인웹툰을 만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욕정은 조금씩 쌓여만 가는데...
-
유부남의 사랑
아내의 제자로 만난 여고생 수아. 하지만 아내와 수아 아버지의 바람으로 깨져버린 그들의 관계. 그리고 2년 후, 그녀가 스무살이 되어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
이쁜여자
불후의 사고로 외모를 잃고 자신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유희연. 어느날 그녀 앞에 자신의 첫사랑을 찾기위해 교생이 된 남자 허주경이 나타난다. 주경은 첫사랑 유나리를 그리워하면서도...자꾸만...희연이 눈에 들어오는데...
-
짝
문혁과 소윤은 5개월차 신혼 부부. 연애 때와 다름 없이 다정한 문혁이지만, 언젠가부터 문혁은 소윤과 관계를 갖지 않는다. 소윤은 몸이 달았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혼자 속앓이만 한다. 그러던 중 소윤에게 수영강사 성훈이 접근하고, 소윤의 잠자고 있던 욕망이 눈 뜨게 된다... "오빠, 옛날처럼 나를 마구 휘저어줘요!"
-
28살의 사춘기
좋고 싫고가 분명한 어린이 본성 은이에게 어느 날 몸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녀를 180도 바꿔 버리는데…본격 순결무구 선생과 해바라기 제자의 위험천만한 아찔 로맨스!
-
용서해줘, 제자님
수없이 많은 혼세를 넘나들며 인류를 위한 천명을 수행하는 그. 태초의 혼돈 속에서 소생하여 새로운 세계에 재림하였다. 이 세계에서는 누구를 군주로 양성할까… 아니, 남자를 키우는 건 이제 됐어. 이 사부는 귀여운 여제자가 필요하다고! 간단한 소망인데 어째서 이뤄지지 않는 거야?!
-
여교사
곧 결혼 예정인 형민은 동창회에서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선생님 지영을 만난다. 헤어질 때 실수로 핸드폰이 바뀐 둘. 핸드폰 속엔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음란한 그녀의 사진들이 찍혀있다. 그리고 울리는 전화 "사진...봤어..?"
-
태양은 가득히
‘부자라고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 거야?’ 흙수저에 학벌도 마땅치 않은 과외 선생 이태양. 녹아내리더라도 저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간다.
-
여배우
대학로 유명극단 '뫼을'에 입단하는게 꿈인 민정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다. 그러나 먼저 극단에 입단한 남자친구의 반대로 둘 사이는 멀어지게 되고 치열한 캐스팅 경쟁끝에 친구와도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
다시 만난 너
첫사랑을 닮은 여제자 유라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고등학교 선생님 경수. '난 선생님이고, 넌 내 학생이야.'라고 말하며 선을 그어봐도 유라는 더 유혹적으로 다가온다. "선생님... 이제 저 성인이니까 참지 마세요."
-
덫: 여교사
인적도 없고 목격자도 없는 휴게소에 '왕따'인 네가 어떻게... 저, 그날 선생님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어요. 자수하러 가실까요, 아니면.. 벗을래요? 선생님.
-
내가 가르쳤던 여자들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이렇게 야했다고?" 선생님이었던 '준형'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교정에서 쫓겨나, 편돌이가 되고 만다. 그러던 와중 색기발랄한 여자가 된 예전 제자들을 하나둘씩 마주하게 되는데..
-
애제자
한때, 촉망 받는 화가였지만 지금은 초라한 백수인 '중한'.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딸 '은채'가 제자로 찾아오게 된다. 청순한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가진 스무 살 그녀에게 중한은 자꾸 눈길을 뺏기고, 미술수업은 점점 야릇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