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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
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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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모녀
흙수저 의대생 김세명은 여사친의 소개로 여름방학 동안 산골에서 과외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엄마와 가정부, 그리고 인형같은 소녀까지... 미모에 정신 못차리고 그에게 매혹적인 소녀가 말을 걸어 온다. "선생님, 우리 엄마랑 섹스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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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보고 갈래요
손에 들린 명함 속 소망기업으로 찾아간 호찬. 허름한 외관 속 그를 반기는 건 팀장님의 풍만한 가슴? “호찬아, 내 팬티 속 궁금하지 않아?” 거기에 여사친 다솜까지 유혹하는데... 속이 꽉 찬 연상녀부터 풋풋한 스무살 까지… 여기가 바로 인생 최고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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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너도 따먹고 싶지? 유부녀! 내가 다 알려줄게 ." 모쏠아다에 일개 학원 강사인 상현. 어느날 텅빈 강의실에서 들려온 신음소리, 상현은 스타강사 준범의 은밀한 유부녀 공략 현장을 발견한다.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백발백중 유부녀 마스터 특강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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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김서방
장모와 사위 관계로 시작된 유애란과 김 서방. 김 서방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매력적인 애란에게 자꾸만 이끌리게 되고... 그들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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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
해신의 꿈은 좋은 직장을 가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 하지만 우연히 친구 정기가 어머니와 사귀는 것을 알게 된다. "그건 이해해줬는데... 감히 엄마를 두고 양다리를?" 해신은 정기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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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요
지방에서 상경해 취업한 중국집. 순수청년 김상호의 하루는 폭풍 배달로 시작해서 폭풍 섹X로 끝난다.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중국집 사모님과, 촉촉한 속살의 치킨집 사장님까지... 아... 여기가 바로 지상 최대 맛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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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수랑 산다
여자친구와 고시 공부를 하던 태성은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형의 집에서 통학하기로 한다. 그렇게 젊은 형 내외와 함께 지내면서 태성은 젊고 아름다운 형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진 형수 역시 태성에서 점점 호감을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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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고섭니다
온갖 노력 끝에 첫 직장에 입사한 최기태. 입사 첫날 어린 미녀 팀장이 오빠라고 부르며 덮쳐오는데... "오빠...정말 보고싶었어요..." 팀장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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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이모
매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는 옆집 학생의 당황스런 부탁 "이모, 하루만 저랑 만나주실래요?" 그 하루가 이런 만남이 될 줄은... 그리고 이 방송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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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필요해
우연히 옆집으로 이사 온 과거 대학교수님 하영, 유부녀인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된 은성은 더 이상 평범한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만족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은성은 그녀를 갈망하는 마음과 이성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서 선을 넘고 마는데… "너... 내가 여자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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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총각
산골에서 살던 재복은 이복누이 향아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온다. 향아의 시댁 입주 운전기사로 일하게되며 서울여자들과 점차 은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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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도 괜찮아?
"물속에선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젖어도 괜찮아..." 신도시에서 수영강사로 일하는 남주. 돈 많고 시간 많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한 유부녀들이 남주에게 은밀한 손길을 뻗어오는데... 유부녀인데 정말로 건드려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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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모녀
대학생때 부터 어린 모녀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강준우. 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동생 시우가 서울에 온 후로부터 이상하게 여자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자..잠깐! 저한테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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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텐션
가게 사모와의 불장난으로, 주방에서 쫓겨난 요리사 이안. 정처없이 떠돌다 우연한 기회로 업소녀 리라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리라와 동거하며 호스트바 주방에서 일하게 된 이안은, 어느날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 선수로 한번 일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