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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장모님
태석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장모님을 뵙게 된다. 하지만 장모님을 보자마자 놀라는 태석. 장모님은 과거 태석의 섹스 파트너였던 여자였다. 결국 태석은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해 장모님을 그 자리에서 겁탈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이번에는 섹스 파트너가 아닌 완전한 암캐로 전락 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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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대신 장모님
고아에 왕따였던 태현은 자신을 챙겨준 선생님을 짝사랑했다. 세월이 흐르고, 여자친구인 은혜와 결혼을 위한 상견례에서 어렸을적 선생님과 너무 닮은 장모님을 만나 같이 한 집에서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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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김서방
장모와 사위 관계로 시작된 유애란과 김 서방. 김 서방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매력적인 애란에게 자꾸만 이끌리게 되고... 그들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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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탕탕 결혼식
순진무구 대학생 익수는 알바로 일하는 곳의 여사장과 우연한 계기로 관계를 맺으며 동정을 졸업한다. 그러나 여사장은 여자친구의 어머니였고, 게다가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원수였다. 익수는 여사장을 몸종으로 길들이며 복수하려 하지만 점점 몸정이 깊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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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 처가생활
카페 알바만 하는 34살 주원. 같이 일하는 혜림이와 몇번 잤지만 임신한걸 알게 되어 혜림의 엄마인 연희와 만났는데 주원의 어릴적 첫사랑과 너무 닮았다. 장모님과 셋이 사는 아찔한 결혼생활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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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평소 짝사랑하던 직장 선배의 약혼자가 된 '준현'은, 결혼하는 조건으로 데릴사위가 된다. 일을 도와주는 김실장님부터 장모님까지 모두가 미인인 음기 넘치는 처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준현'. 그런 '준현'의 방에 늦은 시간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데... "제가 서툴러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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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말고 어머님
아내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걸 알게 된 성태는 과거로 돌아간다. 성태는 아들처럼 자기를 아껴주던 장모님의 비밀을 이용해 아내에게 복수하고자 하는데... "강서방, 이러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