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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아이돌
데뷔를 눈앞에 둔 아이돌 그룹의 멤버 ‘서현우’. 프로필 촬영 날 현장 당시의 사고로 인해 한쪽 얼굴에 흉측한 흉터가 생겨 데뷔의 꿈이 무너지게 된다. 매니저의 권유로 아이돌 트레이너를 맡게 되지만 누추한 나날들을 슬픔으로 보내던 어느 날, 담당 아이돌 그룹을 따라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으나, 갑작스러운 이변으로 비행기 추락사고가!!! 그런데... “너 아까부터 잠꼬대를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 “돌았냐느니, 돌아간다느니....” 정신을 차려보니 한참 데뷔조에 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19살 때로 회귀하게 됐다...? 외모는 19살의 외모를 가졌지만, 회귀 전 트레이너 경험으로 다져진 아이돌 서현우. 그가 다시 한번 아이돌이 되기 위한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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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서방님
기 한번 못 펴고 처가살이 중인 덕수. 그가 이젠 그녀들의 기둥서방이 된다고? 김덕수의 좌충우돌 핑크빛 아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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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그래
세 모녀의 집에 얹혀사는 철연. 모두에게 미움 받고 있다 생각해, 떠나려 하지만 사실은 세 모녀 모두 철연을 따먹으려는 생각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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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살
대한 체고 소속 기계 체조 국가대표 정다인은 소꿉친구 이은주의 약물로 인한 자살 사건을 추적하다 은주의 죽음과 관련된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상당수 운동부 학생들이 수행 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약물에 중독된 상태로, 약물 유포자의 하수인이 되어있음을 알게 된다. 다인은 은주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이 학교에 약물을 배포한 근원지를 뿌리뽑기 위해 끝까지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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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얼마전까지 나에겐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소원이 세 개 있었다. ‘실종된 큰오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작은 오빠가 균열 짐꾼을 그만둘 수 있도록 각성하게 해주세요.’ ‘막내 오빠는…눈을 떠주기만 한다면…’ 더는 바랄 것 없이 행복만 가득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큭… 내 안의 어둠을 숨기기 위해 10년만 놀 테니 조금만 더 고생해라, 막내야!” 큰오빠는 중2병을 얻고 돌아왔다. “형이 10년만 논다니까 나도 10년만 놀게!” 작은오빠는 각성한 채로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 “신의 총애를 받는 고귀한 혼을 모실 기회를 주마, 멍충한 돼지야.” 막내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 “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 더는 바랄 것이 없는 소녀가장 이보배의 앞길엔 행복이 가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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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한 사람은 순수하고, 한 사람은 발랑까진, 이렇게 닮았는데 이렇게 색다른 쌍둥이 자매들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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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결혼 기념일 여행에서 생긴 사고로 두 눈을 잃은 내 아내. 거기서 죽지 않은 건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자꾸만 같이 사는 처형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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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 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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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잠금해제
"혹시 아냐, A컵 가고 D컵 올지?" 나한테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는데.. 솔로가 된 지 두 달, 편의점 알바는 재미없다. 그런데 어느 날, 존예녀의 노출 사진이 든 핸드폰을 줍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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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방
내 직업은 MN철강그룹의 전속 변호사 내가 맡은 업무는 회장님의 네 딸을 관리하는 것...??! "삼촌"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나를 더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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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둘이다
얼마 전 우리 집으로 들어온 내 아내랑 똑닮은 쌍둥이 처제의 장난이 조금... 짓궂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왜 야시시한 장난을 걸어오는 거냐고~!! 지금 나에게 꼬리 치며 유혹해 오는 그녀는 나의 아내? 아니면.. 처제? 미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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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처제
아내가 없는 빈집에 처제와 단둘이 있게 된 남자.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관계 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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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세계- 뭘 갖고 싶어?
부와 명예, 아름다운 외모를 원하시나요? 욕망 상점으로 오세요. 신비롭고 어두운 이곳, 여러분의 욕망을 만족시킬 흑마법을 파는 상점이랍니다. 아, 물건을 사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 가게에서 파는 대부분의 제품엔 미지의 위험이 숨겨져 있죠. 욕망을 품은 손님들과 신비로운 주인 형제, 영원히 어린 아이로 남은 쌍둥이 소녀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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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처녀들
7년간 짝사랑한 은경의 눈은 항상 형을 향해 있고 나의 손은 형수님의 젖가슴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은경이 말고도 또 다른 형의 여자들... 바로 사돈처녀들... 모든 게 비밀이어야 하는 금단의 관계 속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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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길들이기
바람둥이 대학생 유성우는 여자친구인 채연의 언니, 수연을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된다. 한편 수연은 숨기고 싶은 과거를 빌미로 음흉하게 접근해 오는 김태인 교수의 손길을 무시하지 못한다. 이런 둘의 관계를 눈치 챈 유성우는 수연에게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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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누나들
입대 전 알고 지낸 자취방 주인집 누나들. 군대 가기 전에는 그렇게 촌스러워 보였던 누나들이 지금은 완전 여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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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옆집 이웃인 그녀들을 안지 벌써 어언 20년...이제는 별 수 없는 가족 같은 사이건만..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그녀들과 오해가 쌓여 오~예♥가 되어버렸다! 이웃사촌들과 지내면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야시시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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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의사인 나는 얼굴만 보면 비포와 애프터가 보인다! 몸과 마음이 달라 자연 미인이 아니면 꼬무룩 해버리는데... 이럴 수가!! 약혼자의 언니가 순도 100% 자연 미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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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했던 그녀가 달라졌다?! 교통사고 이후 수컷 냄새를 풍기는 남자라면 사족을 못쓰게 된 내 여자친구.... 자꾸만 음란하게 변해가는 그녀는 점점 남자의 맛을 알아가는데...그런데... 왜 나랑은 하지 않는거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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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형수
일본으로 떠난 형의 부고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일본인 형수님과 그녀의 여동생 하나꼬. 그렇게 일본 자매와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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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와 새아버지
달동네 옥탑방에서 힘겹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연희네 가족. 어느 날, 성숙해진 딸의 몸이 새아버지의 눈에 들어온다. 딸에 대한 욕정을 부정해보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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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훈련소 생활을 마친 기철은 대대장 사모님에게 둘째 딸의 과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그 보직은 세모녀를 포함하여 대위, 중위 부인들의 외로움까지 달래줘야하는데... 기철의 군생활은 과연 꿀보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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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평생의 라이벌인 친구와 첫사랑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들. 첫사랑을 빼닮은 첫째, 자신이 쓴 야한 소설을 봐달라는 둘째, 그리고 순진무구한 셋째까지... 세 자매와의 은밀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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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길들이기
결혼 2년차의 신혼을 즐기는 민상과 유라는 유라의 여동생 유미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다. 어느덧 20살, 대학생 새내기가 된 유미에게 민상은 남다른 감정을 느끼고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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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아빠
"너를 지켜줄게, 지운아"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잃고, 보호소로 가게 된 지운 앞에 아빠가 나타났다. 그런데 7년 만에 처음 본 아빠에게서 익숙한 장승의 향기가 난다?! 난생처음 만난 부자지간 이지만,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 아빠. 세상 돌아가는 법은 몰라도 아들 지키는 법은 똑부러지는 초보 아빠의 인간 아들 키우기, <도깨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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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 시작되는 쾌락
여자밖에 없는 집에서 간병일을 하게 된 유일한 남자 영희. 남자와는 단절된 곳에서 생활하던 두 자매는 영희로 인해 억압되었던 욕망이 서서히 풀리게 되는데... 금지된 곳에서 몰래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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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다이어리
새하얀 피부, 흑진주처럼 검고 빛나는 머릿결 모든것이 완벽한 사랑스러운 우리 언니... 그러나 그녀의 숨겨진 다이어리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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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와 쿠쿠
라떼에서 찾아온 두 외계인 모나와 쿠쿠! 다트로 당첨된(?) 지구인 모영, 재영 남매와 함께 복작복작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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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천재 DNA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생명의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내 몸에 스며든 생명세포 로잘린. 로잘린과 함께라면, 아무도 모르는 생명의 비밀을 전부 파헤칠 수 있다. -류 박사님! 박사님이 만든 세포가 배지에서 자랐어요! 이거 배아줄기세포 맞죠?! 세상의 모든 불치병들, 백혈병, 치매, 조현병, 폐암, 췌장암…… ‘저걸 다 정복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모든 질병을 정복해 가는 류영준 박사와 로잘린의 이야기. 나 혼자 천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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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20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난다는 샴쌍둥이. 생존 가능성은 단 5%. 그 5%의 경우도 장기를 각자 가지고 있을 때의 확률이다. 심장을 공유한 채, 태어난 희망이와 믿음이. 아이는 두 명, 심장은 하나. 반으로 나눈다고 해서 둘이 되지 않는 분리수술. 한 아이라도 살리려면 다른 아이를 죽여야만 한다. 하나뿐인 심장을 어느 아이에게 줄지 선택해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 만약 내가 엄마라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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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떡상
오르라는 성적은 안 오르고 성욕만 올라 괴로운 재수생 민호. 그리고 그런 민호의 사정을 알게 된 소꿉친구 하린, 라희 자매. 민호의 성적 떡상을 위한 두 자매의 눈물(?) 나는 노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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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렸을 때부터 줄곧 시골에서 살았던 털털한 소녀 이 수수. 마을에 있는 고등학교가 폐교되어 어쩔 수 없이 친오빠 이 한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어색한 둘 사이엔 크고 작은 오해들이 생겨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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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부인의 쌍둥이 동생, 처제 '이해진'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는 '정기영'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고, 기영은 처제와 둘만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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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안에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처제 '윤아'는 '도일' 부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순수하지만, 어딘가 음심을 자극하는 어린 처제의 도발에 '도일'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형부... 난 형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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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주세요
부탁을 거절 못 하는 순진한 호구 최태식. 어느 날, 그는 부모님의 부탁을 받아 난생처음 보는 미모의 자매를 자신의 집으로 거둬들인다. 자극적인 몸매의 자매들이 신경 쓰여 쫓아내려던 찰나, 언니가 다가와 제안을 하는데... "오빠, 우리 때문에 '거기' 불편하시죠? 제가 계속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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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고 생각하면 가까운
[트라우마를 피해 PC방으로 도망친 소녀와 그곳에서 시작된 변화들] 밤이 오면 [시영]은 초조해진다. 한창 대입 준비로 정신없어야 할 시기에 학원도 그만두고 야간 알바를 찾아 나서는 시영은 어쩐지 집에 들어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집 대신 밤을 지새울 곳. 시영에겐 그게 필요했다.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한 채 오늘도 찜질방에서 잘 생각을 하니 수군거리는 아주머니들이 떠올랐고 마지막으로 들린 피시방이 꽤나 마음에 들어 어쩐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어차피 안된다 해도 다시는 안 볼 사람.' 시영은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뻔뻔해지기로 했다. "저, 알바하고 싶은데요." 알바가 썩 필요하지 않았던 사장 [계일]의 사정은 알 거 없고 본인의 사정이 우선인 시영에겐 대체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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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알바
돈도 없고, 집도 없는 주인공 '세오' 우연히 찾은 고소득 아르바이트는 세 자매가 있는 건물을 관리하는 일이었다. 가지각색의 매력을 지닌 자매와 얽히고 설키는 꿀이 흐르는 아르바이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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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자매
후미진 시골의 재수 학원생 한동수. 이곳에서 '섹' 다른 미용실을 찾게 되고 욕구 발랄 동수의 길~어지는 재수 생활이 시작된다! "학생..어떤 스타일로 해줄까..? 내가 다 맞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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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누나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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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소꿉친구네 집의 하숙을 하게 된 '현우', 하숙 첫날밤 '세빈'의 은밀한 행위를 목격한다. "나만 보여준 건 불공평하지 않아? 그러니깐 너도 까봐" 점점 심해지는 수위 높은 장난, '현우'의 농밀한 홈스테이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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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민아'.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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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오래된 촌동네로 이사를 온 두 여자 그들의 아름답고 야릇한 모습 뒤에는?? '사람은.. 겉으로 봐선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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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정부
비가 세차게 내리던 밤, 15년 전에 사라졌었던 옆집 자매가 젖은 옷차림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정부로 들어온 '세희' 누나에 대한 의심과 함께 끌림도 짙어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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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사춘기
새엄마를 닮은 영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찬훈. 절정의 순간 찾아 온 이모에게 그만 얼싸해버렸다. 그날 이후 무방비하게 다가오는 어린이모와 새엄마 '이런 동거생활을 이어가다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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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성신
태초의 성신(星神)은 천상의 신들이 본분조차 잊고 탐욕에 휩싸이자 오직 '신탁의 인간'만이 성신을 차지할 수 있는 저주의 신탁을 내리게 된다. 갑작스럽게 신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린 선택 받은 인간 휘영은 이승에 남겨둔 남동생 곁에 돌아가기 위해 천상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녀를 지키려는 신과 없애려는 신, 그리고 이용하려는 신까지, 어지러운 천상계에 놓인 휘영은 결국 주어진 운명에 정면 승부하기로 결심하고 성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문에 도전하기로 한다. 신들의 견제 속에서 펼쳐지는 휘영의 천상계 고군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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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담당일진녀를 조교함
'랜덤 채팅에서 만난 여자가 내(전) 담당 일진녀 같다...' 자신을 괴롭히던 담당일진을 우연히 랜덤채팅에서 만난 주인공. 그 곳에서 담당일진녀의 약점을 이용해 관계 역전을 이루고 일진녀와 그녀의 친구, 가족들까지 조교하게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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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온천 : 혼탕료칸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소꿉친구 마이와 같이 료칸에서 숙박 알바를 시작하게 된 쇼타. 목욕 중, 젊고 아름다운 여사장 아카리에게 갑자기 덮쳐지게 되고,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섹스 수업을 제안 받는다. "자, 특별 서비스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