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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셔틀 [19세 완전판]
알파를 홀릴 페로몬을 흘리지 않는다. 임신을 가능케 할 발정기도 오지 않는다. 반쪽짜리 오메가 이도연. 하지만 엄청나게 싫어하는 왕재수 알파 정태한 앞에서 발현해 버렸다. 발정기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널 써먹고 있긴 하지만 애인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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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셔틀
알파를 홀릴 페로몬을 흘리지 않는다. 임신을 가능케 할 발정기도 오지 않는다. 반쪽짜리 오메가 이도연. 하지만 엄청나게 싫어하는 왕재수 알파 정태한 앞에서 발현해 버렸다. 발정기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널 써먹고 있긴 하지만 애인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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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하경수
[난 네 빨개지는 표정이 좋더라]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남자. 아물지 않은 상처와 증오 속에서도 어째서인지 그 남자의 미소는 경수의 마음속에서 빛을 더해간다. 비틀려진 남자와 바보같이 당하기만 하는 호구 같은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 * 다공일수, 능욕공, 집착공, 호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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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현문자(완전판)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이 문자로 나타나 눈으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생에 처음으로 그의 앞에 문자가 보이지 않는 남자가 등장했다! 서로에게 빨려 들어가듯 호감을 느끼는 미스터리한 두 남자의 관계의 서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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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인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상적인 흥미를 보인다. 선호는 원에게 자신과 해수를 놓아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하는데... * 본 작품에는 폭력, 원색적인 표현, 강압적 성행위 등 주의가 필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속에 표현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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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낮에는 명문고 교사! 밤에는 마성의 게이! 완벽한 이중생황을 즐기며 인생을 만끽하던 우이언 선생에게 닥친 계현도라는 불행! 학교 이사장의 손자인 애송이 녀석이 자신을 호모로 만들어 달라며 찾아왔다! 하지만 '이걸 어째? 먹어? 말어?' 고민하던 이언에게 닥친 더 큰 불행이 있었으니...!!! <몽환백서> <금지소년> <리미티드>의 작가, 임애주님의 본격 코믹 에로에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