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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톱워치
“야, 주찐따. 너 방금 내 가슴이랑 팬티 몰래 훔쳐봤지?“ 평범한 찐따 재수생 주오영, 섹시한 몸매의 일진녀에게 맞기 직전 요왕의 능력을 각성해 시간을 멈춰버리는데…! “감히 날 때리려 했겠다? 이건 이 몸한테 대든 벌이다!!” 물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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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었어...우리 하자”<br> 잘나가던 군필 현우는 항상 남자답고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취업 후 마주한 사회생활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뒤치다꺼리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이제부터는 내가 어떤 새끼인지, 너희 몸에 새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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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악녀를 조교하게 되었다
보고 있던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나는 ‘제국의 꽃‘으로 칭송받던 세리아 지크프리트가 나의 노예가 된 순간, 결말이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말이 바뀐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를 완벽하게 조교해야만 한다. "교육을 잘 따라와야 할 거다. 네가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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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녀
"눈에 띄는 그 아이...뭔가 남다른 끼가 흐르네~ 너무나 쉽게 나에게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그녀! 한번 잘 길들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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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의 노예가 된 오크족장
암흑 제국의 오크 부족장 쥬랄은 빛의 왕국 엘프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암흑 제국을 다스리는 다크 엘프 여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색골 변태로 유명한 여왕은 오크 부족 따위 안중에 없었고, 쥬랄의 튼실한 물건에만 관심을 갖는데... "너 밤 일 잘하는 거 봐서, 구해주든 말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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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너희에게 실망했다
마왕을 물리쳤지만, 남은 것은 동료들의 배신과 철저한 외면 그리고... 여신의 소원권이었다. '내 소원은 과거로 돌아가 나를 버린 년들에게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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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줄게
그녀의 이름은 '다해'. 그녀의 SNS는 야한 사진과 영상, 녹음한 신음소리로 남자들을 자극하여 푹 빠지게 만든다. 비밀 익명 블로그를 통해 ‘다해’ 라는 가명으로 음란하고 방탕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대학생 지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해로서 삶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지만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선배 창민에 의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