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미묘한 사이
않이 / UREC
담배 피우던 이웃집 여자에게 꼰대 소리를 들은 재원 다시 마주치면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하는데.. 그 여자애가 회사에 새로 들어온 알바생?! 심지어 절친의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