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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함부로 낯선이와 동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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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일지
1984년 군생활을 이어가던 ‘최금혁’은 선임들의 모진 갈굼과 믿었던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매일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낸다. 괴로운 생활에 지친 금혁이는 근무 중 선임의 조롱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선임을 쏘고 달아나게 되는데... 은신과 도주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금혁이는 무사히 추격자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 괴로운 군생활에서 도망쳐 나온 탈영병 최금혁과 그를 쫓는 조충호 대위의 추격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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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행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명환이 생의 마지막 여행으로 라스베가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일등석 옆좌석인 기주는 알고 보니 테러범이었고 기주는 항공기를 납치한다 고도 3만 피트! 납치된 항공기에서 벌어지는 살인 생중계! 명환은 테러를 막고 무사히 귀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