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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요, 신입사원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동출은, 속옷모델을 겸비하는 조건으로 취직에 성공한다. 직장상사와 친구의 여동생이 다가온다는 게 문제지만... "이 얼굴에 짐승같은 크기... 동출씨만 보면 흥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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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녀
어느 날 부턴가 화수의 옆집에서 자꾸만 들려오는 한 여인의 신음소리. 화수는 자위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호기심을 갖는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옆집 여인과 운명처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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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고섭니다
온갖 노력 끝에 첫 직장에 입사한 최기태. 입사 첫날 어린 미녀 팀장이 오빠라고 부르며 덮쳐오는데... "오빠...정말 보고싶었어요..." 팀장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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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소장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웹툰을 보고 있는 건가?" 입사한 회사의 상사들이 어딘가 모르게 낯익다? 스마트폰 속에 드러나있는 그녀들의 은밀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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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한달 째. 예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친구는 자꾸 대근을 집으로 부른다. 그러나 문제는... 여자친구의 남편이 과장님이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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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알고싶다
워크샵 날 밤, 의문의 여자가 자고 있던 신입사원 성진의 바지를 벗기고… 성진은 본능에 충실히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는 여직원들. "나랑 몸을 섞은 여자는 누구지? 그녀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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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탈출
"구호야~ 이것 좀 같이 하면 안될까?" 대기업 신입 오티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 구호와 윤지. 예쁘기로 유명한 윤지가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모습에 마음이 활짝 열린 구호는 그녀를 위해 영혼까지 탈탈 털어 바친다. 하지만 윤지는 애초부터 구호를 호구 잡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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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신입사원
섹시한 여자만 보면 발기가 풀리지 않는 주인공 나태한, 소심한 성격과 치명적인 약점 탓에 번번이 입사 실패를 했던 그는 뜻밖의 기회로 란제리 회사 '바디라인'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매혹적인 란제리 여자들과 좌충우돌 섹시 판타지가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