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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 사이 외전
하나뿐인 형이 사고로 다쳤다. 범인은 부잣집 아들에 준수한 외모로 학교의 유명 인사이자 주인공 ‘윤별’과 동급생인 ‘성운’. 아무리 후한 보상금을 줬다 해도, 유일한 가족인 형이 다쳤는데 가만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아서 그 새끼 죽일 거야!!” “별아, 그러지 마. 다들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해. 학교도 마찬가지고, 나도…” 형은 이를 덮으려 하는 것만 같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에, 조용한 성격까지 ‘성운’은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럼 우리 형은 왜 밀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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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 사이
하나뿐인 형이 사고로 다쳤다. 범인은 부잣집 아들에 준수한 외모로 학교의 유명 인사이자 주인공 ‘윤별’과 동급생인 ‘성운’. 아무리 후한 보상금을 줬다 해도, 유일한 가족인 형이 다쳤는데 가만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아서 그 새끼 죽일 거야!!” “별아, 그러지 마. 다들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해. 학교도 마찬가지고, 나도…” 형은 이를 덮으려 하는 것만 같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에, 조용한 성격까지 ‘성운’은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럼 우리 형은 왜 밀었던 거야? ------------------------ *매주 화요일 22시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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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렸을 때부터 줄곧 시골에서 살았던 털털한 소녀 이 수수. 마을에 있는 고등학교가 폐교되어 어쩔 수 없이 친오빠 이 한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어색한 둘 사이엔 크고 작은 오해들이 생겨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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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헌터 실화냐
'몬스터'라는 존재가 등장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사회. 아무런 예고 없이 등장한 이질적인 존재에 의해 주인공 최강식의 가족은 목숨을 잃게 된다. 가족의 복수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초능력에 적성이 없는 최강식. 그런 그의 눈앞에 뜬 이질적인 문구. '어떤 신이 인사합니다.' [시청자 1] 그건 바로 신의 여흥을 위한 스트리머로 선정된 것! '시청'하는 신들의 숫자가 늘수록 새로운 능력과 아이템을 얻게 된다는 사실. 이제 주인공은 목숨을 건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오로지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