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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평범한 택시 운전사인 주인공. 생판 처음 보는 여성이 처음을 가져감을 시작으로 그가 마음에 두고 있던 여성도 그에게 조금씩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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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꼴림
취준생 준이는 졸업 후 입사면접에서 학교 후배인 수란이와 재회한다. 둘은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준이 어머니가 당부한 사주풀이가 준이를 찝찝하게 만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썸을 만들어 가는 알콩 축축한 에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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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높은 월급을 대가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간호해줄 도우미를 구하는 아버지 단, 도우미를 하기 위한 조건은 야한 메이드 복장?! 음란한 몸매와 조신한 성격을 동시에 가진 도우미를 찾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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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채팅 : 0km
그들의 숨겨진 욕구는 드러내기엔 너무 음란하다... 굶주린 남녀의 욕망은 은밀한 채팅에서 채워진다! 그들의 마음의 거리는 0km, 몸의 거리도...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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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프렌드
적나라한 음담패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디오 DJ 레오와 성실하지만 고지식한 쇼고는 섹스 프렌드 관계. 연애 관계가 아닌 서로 간의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그런 관계였을 텐데 사실은 서로를 좋아하는 순애라고?! 엇갈리는 어른들의 러브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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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교사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혜린"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에게도 비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노출 중독녀"라는 것!! 그녀의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한 일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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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화려한 돌싱녀 백보윤. 새로 이사하게 된 빌라에서 그녀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고 그녀의 옆집 이웃 한송희 마저 그 유혹에 가담한다. 그녀들을 쟁취하기 위한 이웃 남자들의 사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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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남주호. 우연한 실수로 발코니 가벽이 부서지면서 눈앞에 나타난 팬티 차림의 소꿉친구 여주연!? 스스로 여자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한 주호였지만, 어찌 된 일인지 쉴 새 없이 여자들과 얽히게 되는데… “내 팬티도 궁금하지 않아? 원한다면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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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줘
실제 에세머인 지니와 우군의 꽁냥꽁냥 섹시한 일상. 에세머도 바닐라도, 즐겁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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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맛이 좋아
마.. 마스터? 그게 무슨 말이야? 단순하게 생각했던 내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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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술에 취해 지금 이 남자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허리를 흔드는 와이프를 보며 태군은 묘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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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용품점
화려한 빛을 내는 환락가, 그 뒤편 작은 가게 오늘도 여긴 특별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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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펜 선생님
방문 미술 교사로 취업한 ‘상태’의 출근지는 신도시. 큰 기대 없이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일이었건만, 일상이 지루한 신도시녀들이 바라는 수업은 따로 있었으니! 방문교사가 이렇게 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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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모집 중!
‘저희 3조의 주제는 섹시 그라비아 컨셉입니다!!’ 복학하고 처음으로 듣게 된 수업의 발표 시간에 여사친의 수영복 사진이 나와버렸다! 성실한 여사친 동기 ‘윤혜은’,마음대로 놀자판 선배 ‘백연우’,비협조적 무임승차 선배 ‘주효진’...‘이 사람들과 이 주제로 SNS 팔로워를 모집하는게 과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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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다이어리
새하얀 피부, 흑진주처럼 검고 빛나는 머릿결 모든것이 완벽한 사랑스러운 우리 언니... 그러나 그녀의 숨겨진 다이어리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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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따님을 제게 주십쇼!
조직에서 설 자리 없이 시골로 밀려난 깡패, '준수' 갑자기 찾아온 보스는 두 딸인 '규연'과 '규리'를 맡기고 떠나는데...? "아이씨, 또 깡패 새X네." "오빠, 쫓겨나기 싫으면 빌어 봐." 이런 사람들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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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정
솔로남은 관심없는 매력적인 그녀 '구재희' 그녀와 사귀기 위해 쌓여가는 거짓말. 그렇게 나의 연애는 점점 꼬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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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너무 좋아!
취업기념으로 오랜만에 여사친들과 술을 마신 '지혁'과 그 사이 마냥 차가운 그녀 ‘임지아’와 귀여운 단발머리 인싸 ' 최윤하' 윤하의 귀가로 어색한 지아와 단둘이 남게 된 지혁, 그때 지혁 방에서 황급히 나오는 지아의 가방에... 엥? 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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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소은쌤… 그 놈들이 덮치면 대줄 거예요?” 나를 위로해주던 싱그런 향기, 포근한 감촉... 내 첫사랑. 그런 그녀가 저 티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