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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너, 딱 내 타입이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영화 동아리 P&M에 입부한 전재우. 그런데 왠 걸? 동아리의 미녀들이 전재우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과연 재우는 그녀들의 육탄 공세에서 살아남아 자신만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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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여대생
군대에서 복학 후 다니던 대학이 폐교해 주인공 상철은 결국 가장 가까운 여대로 편입하게 된다. 부조리가 일상인 송진여대에서 유일한 남학생인 상철은 선배들에게 신선한 유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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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침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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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역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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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이상한 선배 [19세 완전판]
세끼 밥보다 미남이 훨씬 좋아. 그런 마유미가 이동한 부서는 회사에서 미남들이 가장 많은 영업부. 미남에 둘러싸여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딱 한 사람, 마유미를 고민하게 만드는 ‘남자’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옆자리의 아사히나 아키오. 마유미에게 호감을 내비치는 그는 기분 나쁠 정도로 집착하는 위험인물이었다!! 뒤돌아보면 언제나 마유미 옆에는 그의 모습이-. [BABY G - Side COMICS] TONARI NO SEKI NO HENNA SENPAI ©Usukuchi 2021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1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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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여선배들
무용과 유일한 남학생이자 노예인 태호는 방안에서 야릇한 팬티를 발견하게 된다. 그날 이후 주변의 노골적인 시선과 밀착 스트레칭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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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외 출입 금지
“비밀 지켜주는 대신 소원 들어줄게..” 짝사랑하는 선배를 따라 방송부에 가입한 재현은 그녀의 비밀을 알아버리게 된다. 방송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근두근 캠퍼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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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남주야
빡센 군기를 자랑하는 체육과 선배들 앞에서 발기를 해버린 오남주. 학교 생활이 꼬였음을 느끼지만, 학교 여신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은밀한 시선은 눈치채지 못했다!? 남다른 피지컬의 고X를 소유한 남주를 노리는 여신들의 유혹은 점점 더 강렬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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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군기 노예선배
똥군기 반장 여선배의 대반전 매력! 찐따 최민혁, 군기반장 여선배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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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페어링
요즘 자꾸 느려지는 인터넷 때문에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바꾸고 그날부터 TV에 모르는 야동이 재생되는데… “나한테 있는 영상도 아닌데.. 이건 설마 누군가의 실시간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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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만화부
황천대 신입생 헬창 ‘가원’은 동아리 입부 신청서를 돌리는 다영에게 첫눈에 반하여 만화 동아리에 소꿉친구 나은과 함께 입부한다. 오랜 기간 짝사랑하던 다영에게 고백하고 단박에 차인 가원은 나은에게 가서 위로를 받는데… 나은의 위로 방식이 너무 아찔하다! “한 번 하면 기분이 풀린다던데, 우리 섹X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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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느끼는
섹스만 빼면 완벽한 부부, 섹스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부부. 어느 날, 옆집 언니와 영혼이 바뀌었다. 근데 이 남자, 내게 생애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미친다… 나 어떡하지? “아내의 의무는 섹스가 아니라 오르가즘이야.” 무엇이 부부를 지탱하는가. 정신인가, 육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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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구
잘 나가는 변호사 아내를 둔 현수. 그러나 부부관계는 삭막하기만 하다. 이런 와중에 현수에게 다가오는 회사 동료 주희. 주희의 치명적인 유혹 뒤에 숨겨진 더 위험한 비밀이 현수의 삶을 뒤흔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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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본 사이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는 거 어떻습니까? 이미 한 번 해본 사이인데, 두 번은… 안 돼?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꿈과 자부심이 있지만, 아이디어 도용부터 부동산 사기까지! 늘 불운이 잇따르는 인생을 살던 ‘온주인’. 거기에 잘 다니던 주얼리 회사 ‘에이치유’마저 팔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천만다행으로 고용 승계가 되어 유명 주얼리 회사 ‘온도 인터내셔널’에 이직하고는 심호흡하며 출근했는데— 첫날부터 공개적으로 회사 대표 면전에 가방을 날려버리는 대실수를! 게다가 익숙한 이 남자, 알고 보니 계약 결혼 후 쿨하게 헤어졌던 전남편, ‘도재헌’이 아닌가! 새로운 직장을 쉽게 그만둘 수 없는 주인은 마음을 굳게 먹으며 재헌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새로운 관계에 익숙해지려 하지만… 재헌은 아랑곳하지 않고 회사 안팎으로 주인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엇갈린 과거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되는, 한 번 해본 로맨스의 두 번째 시작! 한 번 해본 사이 © 린우, 김진희(원작:이른봄)/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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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목소리로 나를 녹여줘
아이돌 같은 외모와 뛰어난 아나운싱으로 입사 6개월 만에 차세대 스타 아나운서로 떠오른 장민주. 하지만 KBC의 간판 PD 한 욱은 면접장에 들어서는 민주를 보자마자 심드렁하게 통보한다. “저희가 찾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입도 뻥끗 못 해보고 1초 컷이라니! 민주는 그를 쫓아가 이유를 따져 묻지만, 한 욱은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저랑 장민주 아나운서는 가는 길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이보다 더 최악일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최악의 첫 만남이었다.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 남자와 얽힐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 그럼 나랑 해요, 일. 내가 더 멋진 자리에 올려 줄게.” 철저하게 선을 긋던 이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거침없이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려고 하는 또 한 남자……. “내가 장민주 아나운서한테 관심이 많거든.” 멜로 눈빛을 하고서 한낮의 햇살처럼 다가오는 선배 아나운서, 김신우. 마치 오래 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두 남자. 그녀를 알아도 너무 잘 아는 수수께끼 같은 두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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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아따끄
운동신경을 타고난 주인공 신아영은 펜싱 감독의 눈에 들어 우연히 펜싱 클럽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남자주인공 “이새벽"을 보고 첫 눈에 반해 펜싱 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과연 그녀는 사랑과 운동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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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대학로 유명극단 '뫼을'에 입단하는게 꿈인 민정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다. 그러나 먼저 극단에 입단한 남자친구의 반대로 둘 사이는 멀어지게 되고 치열한 캐스팅 경쟁끝에 친구와도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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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귀찮기만 했던 죽마고우 여사친에게 불쑥! 치명적인 매력의 남사친이 등장한다면?! 양가 부모님들의 진한 인연으로 기어다닐 때부터 중학교까지 함께 지낸 죽마고우, '김의곤'과 '신비'. 어린 '신비'는 '의곤'과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의곤 덕후가 되었다. '의곤'은 '신비'의 거침없는 '들이댐'을 무려 10년이나 받아냈고, 고등학교만큼은 제발! 떨어져 다닐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빌고 있었다. 똑부러지는 신비는 성적이 항상 탑이었고, 특출난 운동신경과 싸움실력 이외에는 잘하는 게 없는 의곤. 어차피 진학할 고등학교가 다른 건 뻔한 일이었다. 그랬어야 했다. 최고의 명문사학, 상상고등학교. 신비의 합격은 결정된 것과 다름 없었고, 의곤은 해방의 꿈에 부풀지만, 하필이면 정의의 주먹을 휘둘러 구해낸 사람이 상상고 이사장의 손녀일 줄은... 수영의 수자도 모르는 의곤은 '수영특기생'으로 합격통지서를 받게된다. 명문고등학교에 나란히 합격한 '의곤'과 '신비'! 의곤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수영을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소박한 꿈, '여자친구 만들기'를 저지하려는 신비의 압박수비를 3년이나 견뎌야한다는 생각에 한숨만 나온다. 한편, '의곤'과 같이 상상고 수영부 소속 '차신우'는 천부적인 재능과 외모로 인터넷에서도 유명하다. 어머니의 죽음과 더불어, 자신에게 관심은 없고 오직 여자와 정치뿐인 아버지를 향한 경멸이 신우를 삐뚤어지게 만들었고,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최근 관심있는 게 생겼다. 자신의 배경, 외모 때문에 득달처럼 달려드는 다른 여자와 달리, 순수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신비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뭐야, 아무사이 아냐? 그럼 신비 내가 만나도 되는 거지?" 갑자기 가슴이 요동치는 '의곤' '신우'의 등장으로 신비에 대한 마음이 꿈틀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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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님에게 사랑받을 것을 맹세합니까? [개정판]
회사원인 하루카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수수하지만 다정한 인노세 과장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과장님이 몸이 좋지 않아 퇴직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아무도 진정한 나를 봐주지 않는다'며 힘들어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하루카는 그에게 열렬한 고백을 한다. 그러자 하루카의 마음에 감동한 과장은 탐욕스러운 키스를 퍼붓고?! 정기를 먹고 점점 생기를 되찾아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 음마의 후예 인노세. "다 말라가던 음마를 진심으로 만든 책임을 져줘야겠어."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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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순정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영업부 본부장을 맡게된 강하진 입니다." 10년 전 첫사랑과 하룻밤 실수 후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남자가 '갑'이 되어나타났다. "넌 나와 죽어도 연애는 못하겠고, 나는 너를 그냥 부하직원으로 대할 자신이 없고" "그렇다면 답은 하나밖에 없지." ..........그게 대체 뭔대요? "파트너로 지내는 수밖에" 부드럽게 휘어지는 하진의 눈꼬리를 보며 지혜는 직감했다. 10년 만에 또다시 자신의 인생에 '강하진' 이라는 커다란 시련이 끼어들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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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저택의 도도훈 씨
겪어 본 알파를 세려면 손발이 모자란 방탕의 아이콘, 국민 배우의 숨겨진 오메가 아들 성하겸.<br /> 하룻밤의 유흥 때문에 벌어진 사고로 구설수에 오르자<br /> ‘돈은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눈에 띄는 짓은 하지 말라’던 아버지는 하겸을 별장에 유배시켜 버린다. <br /> 산골 대저택에 있는 거라곤 좋은 공기와 장미밖에 모르는 돌부처 같은 정원사 ‘도도훈’뿐!<br /> <br /> “도훈 씨가 오메가에 대해 궁금하던 게 있다면 알려 드릴게요. 하나하나, 천천히…. 어때요?”<br /> “궁금한 거 없는데요. 아무튼 서울에는 못 보내 드려요.”<br /> <br /> 하겸은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인 아양과 유혹을 펼치지만, 베타치고도 유달리 뻣뻣한 도훈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br /> 도시와 환락을 사랑하는 하겸에게 전원생활은 지루하기만 한데<br /> 이 와중에 하는 짓마다 짜증스러운 도도훈은 하필 얼굴도 몸도 하겸의 취향이다.<br /> 욕실에서 슬쩍 본 그의 성기가 우람하다는 것도 불쾌하다.<br /> <br /> 뭐 저런 베타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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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삼파전
갓생을 살고 싶은 소심한 신입생 태현은 같은 수업을 듣는 도준에게 커피를 쏟는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런데, 세탁비는 됐으니 밥셔틀을 하라고? 게다가 동경하는 과 선배가 알고 보니 이 녀석의 의붓형이라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 사이에 끼어, 바라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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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선배가 들이대는 나날
역시 난 농구랑 여자 보는 안목이 있어. 근육을 더없이 사랑하는 히비 카호.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근육 프린스'라 불리는 나츠메 오타로와 조우한다. 나츠메의 나이스 보디에 낚인 히비는 농구부 매니저가 되고 마는데···?! 이상적인 근육에 마구 공략당하고 대시받는 울끈불끈♥러브코미디! Natsume senpaini semarareru hibi. ⓒ Ruri Kamino 2021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1 by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