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날 덮친 그녀~! 알고보니 옆집 마누라?! 그리고 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건물주 할배. 난 오늘도 할배의 충실한 개가 되어 이웃집의 이 여자 저 여자를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