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녀갱생
도시의 삶에 지쳐 유유자적 홀로 고향에 돌아온 규원 아무도 없어야 할 나의 시골집엔 웬 처음 보는 여자가?! 거기다 갑자기 내 약혼녀라고?
-
새엄마의 모든 것
의도치 않게 사고 치고 대학교에서 정학 당해 고향으로 쫓겨나듯 돌아왔다. 인생이 꼬일 대로 꼬인 내 앞에 나타난 것은 첫사랑이었던 누나. 그런데 누나가 아니라 이제는 내 새엄마라고?
-
사모님은 선생님
여자들에게 빌붙어 살던 백수 ‘곽정훈’은 부잣집 운전기사로 취업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첫사랑이었던 선생님 ‘김지은’을 사모님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런데 사모님의 딸들이 이상한 요구를 해 오는데?! “새엄마를 따먹어줘. 그리고 개같이 버려.”
-
부녀회장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조합장을 선출하는 부녀회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한상진. 조합설립 동의서를 얻기 위해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는 상진은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그들과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
-
아내대신 장모님
고아에 왕따였던 태현은 자신을 챙겨준 선생님을 짝사랑했다. 세월이 흐르고, 여자친구인 은혜와 결혼을 위한 상견례에서 어렸을적 선생님과 너무 닮은 장모님을 만나 같이 한 집에서 살게 되는데…
-
넷이선 못 살아
만년 취준생 ‘지호’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 ‘세희’누나 덕분에 백수 탈출! ...일 줄 알았는데... 뭐? 다단계!? 누나도 당했다고?! “지호야 나... 이제 어떡해...?”
-
아주 사적인 복수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매혹적인 동창의 아내, 그리고 점점 여자로 느껴지는 그녀의 딸...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대수의 집에서 가정교사를 하게 된 영진은 그 집의 비밀을 안 순간부터 남의 집 여자들과 걷잡을 수 없는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
관계역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
기억상실은 처음이라
멋지게 사표를 던진 날, 재수 없게 교통사고를 당한 나 ‘강허민’ 한 달만에 눈을 떳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내 눈 앞의 여자가 내 여친이라고..? 그런데 한 명이 아니야!?
-
불륜
오랜만에 나간 고등학교 동창회, 첫사랑이었던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과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사랑을 나눈 뒤로 그와 애인 관계가 되었지만 이를 약점으로 잡고 관계를 요구하는 후배 때문에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
어린 과부_두 아들
위로와 욕망 두개의 감정 사이에서... 난 오늘도 새어머니를 훔쳐본다. 이제부터 새어머니는 내 여자야!!
-
인연 : 바람난 처
벗은 몸과 흥분으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 다른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건 다름 아닌 혀..형수?! 내가 그녀와 평범하게 지낼 수 있을까?
-
꽃뱀 길들이기
나를 유혹하는 새어머니와 그녀의 두 딸... 가진 건 쥐뿔도 없는 나에게 왜 그러는거냐고오오~~~!! 꽃뱀인듯 꽃뱀아닌 그녀들과의 달콤한 동거가 시작된다.
-
내 남편은 쌍둥이
결혼 한 지 일 년...! 남편은 일에 빠져있다...무료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동생이 왔다! 남편하고 똑 같이 생긴...!
-
며느리
내 아들의 예비 신부였고, 나의 며느리가 될 뻔한...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
둘째형수
나의 첫사랑이자 나의 첫 여자... 하지만 이제는 형의 여자가 되어버린 나의 둘째 형수 형수를 향한 참을 수 없는 욕정들이 폭발한다.
-
문하생
만화가를 꿈꾸며 성인 만화 작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성태"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미모의 사모님 "계향" "성태"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향한 두근거림은 점점 더 강압적이고 능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
내 딸을 부탁해
친구가 딸애를 부탁하고 떠났다 하지만 난, 그 애가 여자로 보인다
-
아찔한 이웃
어느 날, 우연히 날 덮친 그녀~! 알고보니 옆집 마누라?! 그리고 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건물주 할배. 난 오늘도 할배의 충실한 개가 되어 이웃집의 이 여자 저 여자를 건드린다.
-
불륜의 맛
다정한 줄 알았던 남편의 바람. 배신당한 아내의 섹시한 복수가 시작된다!
-
샐러맨더
두 부부의 불안하고 불평등한 동거. 사랑스러운 아내와 직장상사이자 첫 사랑이었던 형수, 그리고 스스로를 불태우는 한 남자.
-
요염 유령의 집착
늘 귀신에게 시달리는 재수 없는 남자 코우타, 그는 반복되는 구직 활동에 지쳐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한 면접 장소에서 한 회사의 미녀 대표와 남다른 비밀 관계를 맺게 되며 은밀한 사건이 빈번히 일어난다!
-
해피
지금은 가난하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행복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했고, 마침내 행복해졌다. 적어도 그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
자매의 방
내 직업은 MN철강그룹의 전속 변호사 내가 맡은 업무는 회장님의 네 딸을 관리하는 것...??! "삼촌"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나를 더 만져주세요♥
-
내 아내는 둘이다
얼마 전 우리 집으로 들어온 내 아내랑 똑닮은 쌍둥이 처제의 장난이 조금... 짓궂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왜 야시시한 장난을 걸어오는 거냐고~!! 지금 나에게 꼬리 치며 유혹해 오는 그녀는 나의 아내? 아니면.. 처제? 미치겠다 정말!
-
친구 아빠
친구의 아빠를 사랑하게 됐다. 내 첫경험을 바치고 싶을 만큼. 어느 밤, 용기를 내 친구 아빠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저씨는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나요?" 나는 그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
-
슈가대디
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남자 그리고 그 사랑의 대가는?! "아저씨... 저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
슈가베이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들! 슈가대디와 슈가베이비라는 이 관계의 끝은?!
-
며늘아기
오직 재산을 위해 치매가 걸린 아버님을 간병하러 온 며느리... 우연히 보게된 시아버지의 그것...! 그날 나는 시아버지에게서 남자의 체취를 느꼈다.
-
첫사랑의 딸
내 자신보다 사랑했지만 지키지 못한 첫사랑 그녀 잊고 있던 그녀를 대신해 그녀의 딸이 내게 왔다...? 첫사랑의 딸, 그녀와의 위험천만 로맨스!
-
아빠는 주인님
사고로 죽어버린 아내. 아내를 너무도 닮아있는 딸
-
애욕의 주부
성실하게만 살아온 지난날에 회의를 느낀 현주!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
배드맘
20살 신입생이 우리 새엄마라고?! 한 지붕 아래, 두 명의 남자를 모두 탐하려는 새엄마... "아들... 아니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
엄마실격
내가 성욕을 느끼고 있는 남자는 바로... 아들 친구?!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여자이고 싶어 난 오늘부터 엄. 마. 실. 격. 이야!!
-
여교수
한번만 더 지각하면 F학점이다! 순간, 여교수가 제안한 은밀한 거래! 어머머~ 여자친구도 있는 애한테 무슨 짓이래?!
-
옆집을 탐하다
옆집에 이사온 청순해 보이는 그녀! 알고 보니 엄청나게 밝히는 음.란.녀?! 유부녀가 이래도 되는거냐고오오~~
-
여팀장의 은밀한 비밀
인터넷 네임드 야동박사지만, 백수 신세인 ‘세호’ 간신히 취직한 회사에서, ‘소아연’ 팀장의 뒷공작으로 ‘이지영’ 팀장의 뒤를 캐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여자, 어쩐지 낯이 익다…?
-
사랑
그녀는 예쁜 건 아니었다. 그저 그녀의 웃는 모습이 좋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를 사랑하게 된 것일까? 그러면 안 되는데... 넌... 내 여자친구의 친구니까!
-
조카딸
20년 전 헤어진 나의 첫사랑... 은혜 누나의 죽음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그녀와 똑 닮은 그녀의 두 딸?! 난 다시 참을 수 없는 욕망에 갇혀버렸다.
-
레인커튼
비가 오는 날이면, 깊은 수면 아래에 있던 ‘그 남자’가 떠오른다.. "부끄러워 하지마, 쾌락은 영원하니까" 들키고 싶지 않았던 나의 더러운 욕망까지 그에게 들켜버렸다.
-
외도
이따 내 방으로... 자세히 설명해줄게 스물 두 살 여대생의 살내음에 숨어있던 본능이 솟구친다.
-
숙모
어리숙한 조카 명운과 섹시한 숙모 은혜의 발칙한 동거생활!!!
-
일확천금 그녀
폼생폼사 호스트바 웨이터 연명운, 사치스러운 성격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우연히 부잣집 운전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며 해고되기 직전, 사모님의 돌발 행동으로 상황이 또다시 반전되는데... "호빠 5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
69빌라
“관사 당번병 이병 한지훈” 그는 찌질했던 첫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자진 입대했다. 그러나.. 당번병 근무는 오히려 ‘수많은 여자와 엮이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병영 생활과 비밀임무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그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
-
굵은펜 선생님
방문 미술 교사로 취업한 ‘상태’의 출근지는 신도시. 큰 기대 없이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일이었건만, 일상이 지루한 신도시녀들이 바라는 수업은 따로 있었으니! 방문교사가 이렇게 꿀이었어..?
-
깊은나락
그날 일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순간적으로 벌어졌다. 상상으로만 해봤던 아내 친구와의 섹x를...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겐 그저, 본능과 쾌락만이 있을 뿐
-
아랫집 아줌마
반복적이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윤지. 남자한테 사랑받으면서 관계하고 싶은 욕구는 매일 끓어오른다. 그런 윤지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나랑 하고 싶어.? 하고 싶으면 해도 돼…
-
원룸텔
취준생 자성은 원룸텔에 살면서 근근히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직업이 없는 탓에 애인에게마저 무시를 당하며 남자로써의 자존심이 바닥을 칠 때... 월세까지 밀린 자성, 원룸텔 주인아주머니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
딴짓
사내연애는 파멸뿐. 그래서 섹스파트너만 가지려하는데... 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직원은 처음부터 왜 이렇게 저돌적이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두 여자와의 딴짓. 계속 할 수 있을까?
-
내 맘 같지 않아
그녀는 10살 많은 새엄마야. 쭉빵 몸매에 동안 얼굴까지 가진 완벽녀지. 그런데 새엄마가 좀 이상해.. 이거 혹시.. 날 유혹하는걸까? 더 이상 못참겠어!!! 새엄마가 내 맘 같지 않아!!
-
치부
대기업에서 잘린 후 지방으로 내려가 살게된 '민수' 그리고 그곳에서 서로 얽히고 설킨 인연들을 만나게 된다. 은밀한 만남과 금기된 사랑 그리고 자극적인 스릴은 그들을 더욱 흥분시키는데...
-
처제
부인의 쌍둥이 동생, 처제 '이해진'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는 '정기영'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고, 기영은 처제와 둘만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
아빠는 출근 중
또래 남자에게 질려버린 여자들이여! 성숙한 중년의 맛과 멋을 알려주겠다! 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은...! '아빠방'이었다..!
-
여적여
내 남편과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그 년.. 똑같은 방법으로 너의 모든 것을 빼앗아주겠어! '여자의 적은 여자, 너의 적은 바로 나'
-
사내 폐급 주의보
대기업에서 좌천되어 지방 회사로 발령된 '정시호' 일처리 개판인 팀원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와중, 가장 폐급인 여팀장과 집요하게 얽혀가는데...
-
스무살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스무 살이면 스무 살답게 좀 살아.' 사소한 행동마저 시기심이 불타는 그들만의 엇갈리는 사랑..!
-
데릴아빠
친구가 추천해준 코인에 전 재산을 날려먹은 김현수. 인생을 정리하러 간 바닷가에서 묘령의 여인을 만나다. '음..? 내가 왜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있는거지?'
-
가을비가 내리면
가나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흑인 대학생 '잭슨' 왜소한 체구에 늘 힘이 없지만, 결코 왜소하지 않은 그것!!! 금단의 구역에 큰 놈이 들어왔다.
-
사실은 너무 좋아!
취업기념으로 오랜만에 여사친들과 술을 마신 '지혁'과 그 사이 마냥 차가운 그녀 ‘임지아’와 귀여운 단발머리 인싸 ' 최윤하' 윤하의 귀가로 어색한 지아와 단둘이 남게 된 지혁, 그때 지혁 방에서 황급히 나오는 지아의 가방에... 엥? 저게 뭐야!
-
치어리더
치어리딩 꿈을 포기하고 야구로 전향한 '도윤'은 유학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br /> 좋아하는 '민정'에게 정신팔려 자신을 짝사랑하던 '시아'의 마음을 몰라주며 서로 꼬이게 되는데...<br /> 동생이 아닌 여자가 되고 싶다고!
-
큰 놈
자신만만한 외모를 가진 민우, 그러나 작다는 이유로 여자들한테 번번이 차이고 그런 작은 놈이…. 큰 놈이 되어 돌아 왔다…그것도 어마어마한….
-
여동생이 최고야!
서로의 성욕을 해소해 주는 남매가 있다?! 마주치면 티격태격, 돌아서면 서로에게 욕정 하는 남매, 태빈과 승아. 두 남매의 돌아버린 은밀한 성생활.
-
밀프가드
나는 특급 보디가드… 밀프 보디가드다. 직업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밀프들이 농염하고 너무 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