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회귀자 ‘배민수’는<br /> 재벌가 막내 ‘고지훈’으로 환생해 경찰이 되어 진범을 쫓는다.<br /> <br /> 어마 무시한 재력을 자랑하는 범죄스릴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