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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야근 중엔 참아주세요!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는 히나는 최근 후배 슌스케에게 계속 고백을 받고 있다. 사람은 좋지만 다소 가벼운 슌스케는 매일 히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히나는 농담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넘길 뿐. 그러나 둘이서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슌스케가 갑자기 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Rayu Hurutani/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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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야근 중엔 참아주세요!
광고 대행사 마케팅부에서 일하는 무사시는 상사이자 선배인 아리카와와 큰 공모전에 참가한다. 아무도 없는 깊은 밤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던 중, 아리카와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두근거리는 무사시. 그 모습에 아리카와는 혹시 자기랑 하고 싶냐며 무사시에게 손을 대는데. ⓒHani Renjyou/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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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야근 중엔 참아주세요!
패션잡지 회사의 부편집장 시오리는 우연히 경비원 타카다의 도움을 받고, 그날 이후 타카다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꿀 만큼 타카다를 신경 쓴다. 약속한 모델이 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시오리는 급하게 타카다에게 모델을 부탁하고, 바지 지퍼가 열리지 않아 곤란해하던 타카다를 돕다가 더 곤란한 일이 터지고 마는데?! ⓒYoigarashi/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