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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사랑도 모두 내게 바쳐
신인 연극배우인 아유무는 배역에 필요한 색기가 부족한 것 같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찾아간 곳은 섹시함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호스트 클럽. 초미남 호스트 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자 준이 직접 몸으로 가르쳐 주기로 하고…. "아유무의 기분 좋은 곳은 여기구나." 준에게 부끄러운 부분까지 보이면서 녹아내린 중심을 손가락으로 희롱당하는데…! 모든 걸 주고 싶은 No.1 호스트×순진한 신인 배우의 에로틱 러브!!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단행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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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비데어(Let me be there)
유명 배우 '셰런 테인'으로 살고 있지만, 사실 수백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에드먼드'. 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자신의 권속 '미카엘'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 첫만남 때는 자극적이고 거친 섹스가 만족스러웠는데.. 이 녀석 대체 왜 변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