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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야차
별안간 그가 나타났다!! 200년 전의 초고수, 백뇌공의 수제자를 자처하는 그가 매일 밤을 들썩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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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비부돌파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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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산전기
눈이 휘몰아치던 어느 날, 육노인의 거처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말없이 만년해철(萬年海鐵)과 같은 신철(神鐵)들을 탁자에 쏟아낸 남자는 부러진 칼을 내보이며 말했다. 「폭풍십팔도를 완성할 생각이요. 세상의 무엇보다 예리하고 파괴적인 칼─천뢰신도(天雷神刀)를 만들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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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배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파계승 밤비는 절을 떠나 속세로 내려간다. 오랜 세월 수련에 실패하여 분노만 남은 강철이(이무기)가 세상을 어지럽히며 요괴들이 나타났고, 이에 밤비는 요괴들과 좌충우돌하며 반인반요의 정체성을 깨달아가는데… 누가 인간이고 누가 요괴인지 알 수 없는 잡배들의 고군분투 액션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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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1부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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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2부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