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의 나라
인용 / 명채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간직했던 절친한 친구의 여자친구. 마음으로만 품었던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친구와의 우정일까? 오랜시간의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