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전역하고 복학한 상철. 신입생 퀸카 연오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혹시, 선배 처음이에요?” 자존심 상한 동정남 상철은 희수에게 테크닉을 알려달라 매달리고, 그렇게 시작된 은밀하고 특별한 수업! 희수와 상철의 섹스 수업. 과연 그 끝은…?
정력신공 시알리수! 천국이든 지옥이든, 널 가게(?)해주마
일명 '여군 부대', 1004부대 청일점 강민두가 겪는 파란만장한 의무복무. 네가 서야! 우리가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