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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속박 [개정판]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절박하게 굴라는 말입니다.” 골수이형성 증후군으로 3년째 투병중인 엄마의 골수 이식을 볼모로 모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악마같은 계부의 손아귀에 잡힌 채 잔혹하게 살아가는 민연서,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차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조직 폭력배의 상무 이사 천우재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 오대리 / 해야해, 옹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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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삐뚤어진 사랑
"도망쳐 봐야 내 손바닥 안이지." 자신을 버린 전 남자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 강재준과 계약을 하게 된 문가영. 그런데 이 남자 정말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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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독점적 사랑
술에 취해 회사 대표님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나, 그 후 대표님이 나를 대하는 행동이 달라졌다! 게다가 알고 보니 나랑 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였다니!? 안 그래도 부담스러운데 대놓고 내게 직진하는 이 남자! 대체 진심이 무엇일까? 모르겠고 돈 많고, 잘 생기고, 몸매까지 완벽한 이 남자, 그냥 확~! 내 걸로 만들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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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저 결혼했어요
결혼한 지 3년, 아직 남편의 얼굴도 모르는 채 살고 있는 주인공 '권지안', 친구의 부탁에 소개팅을 나가게 되고, 거기서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다음날 그 남자가 회사 대표님으로 주인공 앞에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