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5교시, 잔혹한 서열게임이 시작된다. 이 섬뜩한 교실에서 전학생 성수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새학기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나 둘 씩 모이더니 어느세 다들 친구를 가진 것 같다. 나만 빼고... 너.나."우리"의 학원 성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