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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이며 그림은 저희 집 고양이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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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느끼는 라디오
사심을 위해 야한 사연을 모으는 작가와 성인물 첫 담당 피디가 진행하는 썰 만화 라디오! 작가가 직접 검증(?)한 야한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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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엔 여신이 없다?
아싸 외길인 공대생 창욱. 어느 날 공대 여신이라 불리는 여대생들의 은밀한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비밀로 해주시면 안돼요? 대신... 한번 빨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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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반만화
이곳은 게스트하우스. 이곳에 있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사고들도 벌어지곤 합니다. 아 x바.. x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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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예보
"내일은 마른 대지를 적셔줄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녀의 젖은 레인코트 속에 숨겨진 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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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높은 월급을 대가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간호해줄 도우미를 구하는 아버지 단, 도우미를 하기 위한 조건은 야한 메이드 복장?! 음란한 몸매와 조신한 성격을 동시에 가진 도우미를 찾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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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 딸
혹독한 체력단련만 하는 강압적인 군대에서 힘들 게 버티고 있는 윤권. 어느 날 속옷이 계속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범인은 부대에 몰래 숨어 들어온 의문의 노출 변태녀? “네가 훔쳐갔지? 대대장님한테 이르기 전에 다리 딱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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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그녀
한순간의 누명으로 4년 째, 방구석에서 인생을 허비한 아웃사이더 민철. 친구의 제안에 나간 스터디에서 변태라는 누명을 씌웠던 그녀을 만나게 된다. "인생을 허비하며 지낸 내 인생. 보답 받아야겠어. 네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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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교사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혜린"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에게도 비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노출 중독녀"라는 것!! 그녀의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한 일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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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봐주세요
은밀한 노출에 중독되어 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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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평범하게만 살아온 여대생 혜미. 어느날 우연히 병한을 만나고 잠들어 있던 그녀의 본능이 깨어난다. 어린 마조히스트와 사디스트의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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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OL의 비밀계정
직장 스트레스를 비밀(야한♡) 계정으로 푸는 신입 여사원 함새롬씨. 집에서만 즐기던 은밀한 취미인데, 팔로워들의 관심 덕에 회사까지 진출! 하지만... 꼬리가 길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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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거래
씀씀이가 헤퍼 돈이 생기면 쓰는데 바쁜 SNS 유명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의문의 남자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게 된다. 고민하던 그녀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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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남치녀
‘진성’과 ‘혜연’의 동거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다. 선남선녀 커플이고,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생활고도 없다. 문제가 있다면 밤 일.‘진성’이 마흔 줄에 접어들면서부터 의욕은 충만하나 도무지 서질 않는 것이다.어느 날 앞 집에 사는 대학생 ‘성준’이 혜연을 빤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혜연에게 자신을 보며 발기한다는 얘기까지 들은 진성이 혜연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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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일기
야외 노출부터 관음 클럽까지,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워줄 화끈한 일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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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달래줘
결혼 1년차 신혼생활을 만끽중인 프리랜서 소설가 정훈. 아내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부부관계는 항상 불만족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분리수거를 하다가 우연히 육감적인 몸매의 옆집 여자 은주와 마주치고, 정훈의 머릿속에는 온통 그녀로 채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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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가요 -벽에 숨은 여자-
알몸 위에 코트 한 장만 걸치고 대로변을 활보하는 중증의 노출증 그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체이탈 상태가 되는데..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서 온몸을 흔들고, 엉덩이를 들이밀어도 잡혀가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어진 그녀가 분출하기 시작한 억눌렸던 욕망들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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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우리 조금 야하게 산책이나 다녀올까?" 아내 연서와 함께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서준. 욕구에 목마른 부부는 늘 새로운 시도를 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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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과외
엄마 친구의 딸을 과외하게 된 정섭. 과외 첫날, 화장실에 걸려있던 팬티를 욕구를 참지 못하고 훔치게 된다. 바로 돌려놓으려 했지만, 이모에게 들키고 마는데... 혼날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렇게 궁금했니?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도 돼. 이건 특별 과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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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여자
평소와 같이 신문 배달을 하던 경찰공시생 문검은 골목에서 취한 채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깨워보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그녀,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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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초희
아름다운 변호사 아내와 대기업에 다니는 엘리트 아들에게 기죽어사는 40대 가장 도준호. 그의 집에 눈과 마음을 홀릴 가정부가 들어오자 자그마한 일탈을 꿈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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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줄게
그녀의 이름은 '다해'. 그녀의 SNS는 야한 사진과 영상, 녹음한 신음소리로 남자들을 자극하여 푹 빠지게 만든다. 비밀 익명 블로그를 통해 ‘다해’ 라는 가명으로 음란하고 방탕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대학생 지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해로서 삶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지만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선배 창민에 의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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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해?
솔직히 나는 이런 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말야. 애인의 쌍둥이와 불륜 플레이라든가, 애 딸린 유부녀와 모유 수유 플레이라든가.. 혹시, 너도 '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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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게
왜 그들 시선에 제 몸이 떨리는 걸까요? 제가 그들을 '하고 싶게' 만드는 걸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 짜릿해요! ㅡ<순결한 죄> 오계 작가의 관능적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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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T걸
‘성욕과다증’을 앓고 있는 ‘미애’는 욕구가 넘칠 때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한다. 책방 아르바이트 직원, 헬스장 코치, 택시기사 등 이 남자 저 남자 관계를 맺던 와중, 직장 회식자리에서 알게 된 ‘진섭’과는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미애의 몸은 그와의 섹스를 원하지만 평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들킬까 두렵고 주변인, 특히 직장동료와의 섹스는 금지라는 규칙을 깨뜨릴 자신도 없다. 미애는 의도적으로 진섭과 거리를 두고 다시 난잡한 생활을 시작하는데 결국 이런 모습을 진섭에게 들키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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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람판의 야한 규칙은 절대적입니다
‘분리수거를 할 때는 노팬티, 노브라여야 할 것.<br /> 이 마을 여자들은, 내 규칙에 의해 마음대로….<br /> …대학 진학을 계기로, 혼자 살기 시작한 나.<br /> 그러던 어느 날, ‘적힌 망상이 규칙이 된다’는 회람판을 손에 넣는다.<br /> 반신반의로 노트에 적어 넣었더니, 다음날,<br /> 마을 여자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을 한다…?!<br /> 이 회람판은 진짜인가, 그렇다면….<br /> 발정한 모습으로 집을 찾아오는 이웃 유부녀들.<br /> 본래 만질 수 없는 살결을 더듬으니, 촉촉한 눈동자로 내 물건을 요구해오는데….<br /> 한마을을 집어삼키는 하렘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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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TE JOY (러브 헤이트 조이)
22세기, 더이상 번식이 불가능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섹스를 갈망한다.<br /> <br /> 주인공 아카나는 가짜가 만연한 도시에 LOVE & JOY 라는 가게를 차려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들을 해결해주는데...<br /> <br /> 아니, 이런 거에 흥분한다고? 집착, 치한, 야외 노출까지, 숨겨왔던 당신의 취향을 200% 실현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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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클럽
소심한 작가 지망생 깡이. 하지만 야밤의 호스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 할때면 자신감이 넘친다! "어서오세요. 순진,발랄,섹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여기 호스트 클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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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일기
나를 괴롭힌 일진녀와 무인도를 간다면? 지루한 일상을 덮어줄 무제한 망상의 세계! <얘랑했어?>,<일탈일기> PYO 작가님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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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매니저
사고를 치고 징계 받아 경호업무에서 배제된 경호원 이창수. 그런 그에게 새 매니저를 구하기 전까지 회사의 탑 아이돌 그룹 [루미너스]의 임시 매니저를 잘 수행하면 경호원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온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냉큼 수락한 창수. 하지만 그녀들이 비협조적이고 어디서 사고 칠지 모르는 지뢰투성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창수는 무사히 경호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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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문신남과 화끈한 하룻밤, 인적 드문 공원에서 남기는 나체 인증샷까지,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낱낱이 훔쳐보는 관찰일기! <일탈일기>, <망상일기>에 이어 골라먹는 일기 시리즈, 그 세 번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