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동거물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순진수 #할리킹 #소설 웹툰화 얹혀 살던 친구 집에서 쫒겨나고, 갈 곳 없던 추운 밤. 그런 이삭의 앞에 룸메이트의 오빠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이번엔 자기랑 같이 살잔다?! 잘생긴데다 돈도 많은,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이 남자 최서준. 아쉬울 것 없는 그가 왜 이삭에게 관심을 보이는 걸까? 깊이 없는 외로움, 다정한 위로가 공존하는 BL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