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개로 어릴 적 친분이 있던 첫사랑 모녀의 회사에 취업하게 된 준호 여전히 매력적인 아줌마의 무방비한 모습에 준호는 먼저 손을 대기 시작하는데… “저질러 버렸어…그것도 딸뻘인 어린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