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m, Dirty, Dumm(댐 더티 덤)
147.002
성기가 너무 커서 관계를 맺은 적 없는 조직폭력배 간부 태우와
그의 첫 경험을 떼어주는 것으로 목숨빚을 갚게 된 양아치 수찬.
까짓것, 한 번 대주면 그만이지만 그 녀석의 성기는 커도 너무 컸다!
"이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나는 탑이었다고!"
얼얼한 수치심도 잠시, 수찬은 성기뿐 아니라(?)
태우의 묘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대물공 #동정공 #조폭공 #공이었수 #양아치수 #몸갚수 #SM #계약관계
미스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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