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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거 아는데 오래도 걸렸다"(完)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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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짝과 적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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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얼굴만 봐도 좋으니 시렁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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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우리는 또 닫힙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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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힝구는 앞이 보여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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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분위기가 종잡을 수 없이 능글 안 통해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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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가만히 안 해도 될 말을 평가하는 태도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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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제 찾으러 와서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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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 전화까지만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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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노해나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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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꼭 또 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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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상태 진짜 안좋은데 '왜 별 게 아니야'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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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정직의 결과... 아닌가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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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모든 건 헤어지는데 나는..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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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짝을 찾는 이상주의자의 '경험'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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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낡은 것을 늙은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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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래도 조금 더 들어보자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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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시작이 별로'면 금세 끝날 거라는 말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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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반골처럼 벗어나기 어려워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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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신기하지 않아?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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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말하는 게, 편견을 삭제하는 게 지겹지도 않니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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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혈액BTI' 다 똑같은 삶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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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둘은 말을 놓기로 못 봤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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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갈대같이 흔들리는 텔레파시랑 연애할래?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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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I just wanna 우다다다다다닷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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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너에게 사랑은 이건 또 뭐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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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내가 당당히 예쁜 걸 봐, ‘닮았다니까!?’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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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성의 턱이 빠지는 ‘반칙’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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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영혼이 ‘통하면’ 역시 나는 쓰레기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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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Rehab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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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자의 이야기 ‘못 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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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큐비즘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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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힝구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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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먹고사니즘을 위한 대못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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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라 어디갔지? 내 ‘시럽’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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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쩌다가 ‘딸깍’ 어떡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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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둘 뿐인 것처럼 안정적인 사이버 렉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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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같이 꼬여있기 때문에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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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집 다운 집에서 ‘널 xx하지 않아’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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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네 마음대로 죄책감의 ‘춤’을 춘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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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람의 마음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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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알아서들 하랬더니 우라까이라는 반목 그리고 원목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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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짛의 시선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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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못돼 처먹은 데스크랑 ‘어떻게’ 헤어지지?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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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어쩌면 솔직한 소통을 안 잡은 거지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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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같이 집씻에을갈래요?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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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초 경과 후 “‘이거 밖에 없는’데”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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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선하는 왜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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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카테고라이징 실패는 ‘내 스타일 아닌데!?’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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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굳이 다 보고하는 연애는 ‘맥락’을 가지자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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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공천받고 가방을 들면 개기지 말아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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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빨을 털다니, ‘나르시시스트’였구나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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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까딱’ ‘갸우뚱’은 절반도 빈정거리지 않았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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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현실에 찌들어 마음 정하면 물 샌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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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예 안보이면 듣고 싶은 말 ‘얼른 씻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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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시 볼 사이도 아닌 너와 걘 ‘무슨 차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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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직하게 재수가 없다면 도움이 필요하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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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택시 타신다더니 ‘멈춘 시계’ 철 좀 들어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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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미로 가득찼던’ 시정잡배는 아마추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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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분간 전여친 전화오면 수입이 없겠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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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종] 복잡 칵테일 회피 괴혈병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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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동치는 영혼이 어떤 생각으로 ‘X자냐고’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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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격] 말투에 ‘영혼’이 거슬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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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레기 주제에 ‘파지직’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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