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 알카이드

44.000
스카이트리아 제국이 멸망한 이후로부터 파괴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 공백의 시간 동안 벌어졌던 이야기. 이 역사는 기록 저편으로 사라진 이야기였다. -세븐나이츠 연대기중- 소유자에게 강력한 힘을 안겨주는 보석인 ‘별조각’. 아스드 대륙의 여섯 국가는 이 힘을 둘러싼 전쟁 끝에 평화협정을 맺기로 한다. 그러나 여섯 별조각과 함께 성녀가 납치되며 세상은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구요?” “그게…내 이름도 모르겠어.” 유일하게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던 타네시아의 왕자 칼렙은 성국의 조사단인 세레아와 샨에게 구출되었지만,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성녀와 별조각을 되찾고 전쟁을 멈추기 위해 떠나는 이들에게 타네시아의 기사단장 사브리나가 한가지 제안을 해온다. “사실 타네시아의 영토 안에 한 개의 조각이 더 있습니다.” “알카이드.” “타네시아 왕족이 대대로 숨겨온 별조각입니다.” 원작게임 : 세븐나이츠
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
thumbnail
첫 화 보기

61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